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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콘크리트 마켓' 홍경·이재인·유수빈, 청춘 케미 폭발

영화 '콘크리트 마켓' 언론시사회 현장

영화 '콘크리트 마켓'의 주연배우 홍경, 이재인, 정만식, 유수빈과 홍기원 감독이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5일 개봉하는 이 작품은 꿈을 잃어버린 한 청춘이 삶의 새로운 희망을 찾는 과정을 그린 청춘 성장 드라마다.

영화 '콘크리트 마켓'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배우와 감독
영화 '콘크리트 마켓'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배우와 감독

영화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 물건을 사고파는 황궁마켓이 자리잡고, 생존을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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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영화 '목소리들' 바다 건넌 4인의 침묵 깬 증언, 일본 열도 울릴까?
NEWS
2026. 11. 6.

영화 '목소리들' 바다 건넌 4인의 침묵 깬 증언, 일본 열도 울릴까?

침묵을 깨뜨린 여성 4인의 구술사, 국경 넘어 마주하는 비극의 실체 반세기 넘도록 역사의 그늘 속에 은폐되었던 제주4·3의 아픔을 여성의 시선으로 복원해 낸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이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 제주4·3평화재단은 지혜원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이 오는 7일 일본 오사카, 도쿄, 교토 등 3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제주4·3평화재단의 제작 지원으로 완성된 '목소리들'은 야만의 세월을 온몸으로 견뎌낸 여성 생존자 4인의 생생한 증언을 묵직하게 기록한 작품이다. 국가 폭력의 참화 속에서 공동체와 가족이 해체되는 비극을 겪으면서도 끝내 삶을 일궈낸 여성들의 서사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미국 실험영화 감독 '린 삭스' 첫 내한, 16년 만에 왜 21편을 펼쳐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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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미국 실험영화 감독 '린 삭스' 첫 내한, 16년 만에 왜 21편을 펼쳐 보일까?

기억과 역사의 경계를 허무는 40년의 시적 영화 세계 미국 독립·실험영화계의 거장 '린 삭스'(Lynne Sachs·65) 감독의 예술적 궤적을 총망라하는 특별 기획전 '필름스 어바웃 린 삭스 후'(Films About Lynne Sachs Who)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인디스페이스'와 '소리그림'에서 개최된다. 1961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출생한 '린 삭스' 감독은 1980년대부터 실험영화와 다큐멘터리, 시, 서간문, 아카이브, 라이브 퍼포먼스를 가로지르며 독창적인 영상 시학을 구축해 온 인물이다. 사적 기억과 거대 역사, 여성의 신체와 공동체의 연대를 집요하게 탐구하며 현대 아방가르드 영화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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