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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의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선댄스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하나인 '데뷔장편상'을 수상

〈베드포드 파크〉
〈베드포드 파크〉

손석구가 출연하고 제작에 참여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영예를 안았다.

영화 〈베드포드 파크〉 측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2026 Sundance Film Festival) 미국 드라마 경쟁(U.S. Dramatic Competition)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하나인 '데뷔장편상(U.S. Dramatic Special Jury Award for Debut Feature)'을 수상했다고 1일(일) 밝혔다. 영화는 배우 손석구의 제작사 스테넘이 제작에 참여했다.

〈베드포드 파크〉는 1월 24일(토, 현지시간)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영화제에 참석한 글로벌 관객을 대상으로 최초 공식 상영됐다. 뉴저지를 배경으로 한 〈베드포드 파크〉는 이민자 가정의 고립감을 느끼고 미국인으로서 정체성에 갈등하며 살아온 오드리(최희서)가 어머니의 자동차 사고를 계기로 우연히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를 만나게 되면서,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깊은 유대와 사랑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제42회 선댄스 영화제는 1월 22일(목)부터 2월 1일(일, 현지시간)까지 미국 유타주파크시티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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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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