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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화보 인터뷰로 손석구와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비하인드 공개

“〈베드포드 파크〉(가제), 내 30대가 고스란히 담긴 영화”

최희서 (출처=싱글즈)
최희서 (출처=싱글즈)

최희서가 최근 촬영을 마친 할리우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배우 최희서는 최근 매거진 '싱글즈'의 화보를 공개하며 당시 진행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연극 '벚꽃동산'의 홍콩 공연을 마친 최희서는 손석구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된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 가제)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그는 할리우드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제)를 “30대 초반에 캐스팅돼 30대 후반에 촬영을 마친, 말 그대로 제 30대를 고스란히 담은 작품이에요. 일종의 정리이자 숙제 같은 영화”라고 밝혔다. 6년 전, 홀로 뉴욕에 가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된 최희서는 상대 배역으로 손석구를 떠올려 감독님을 설득했다고 한다. “손석구 배우와는 이미 여러 번 작업했기 때문에, 믿음이 있었다”고. 〈베드포드 파크〉(가제)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와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희서는 싱가포르, 호주, 미국 뉴욕 등에 방문해 '벚꽃동산'을 공연할 예정이다. 〈베드포드 파크〉(가제)는 2026년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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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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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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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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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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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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