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정은채·이청아 ‘아너’ 첫 방송 ENA 역대 최고 시청률

첫 방송 전국 3.1% 돌파하며 동시간대 1위… 3인방의 강렬한 여성 연대 미스터리 개막

〈아너: 그녀들의 법정〉 티저 포스터
〈아너: 그녀들의 법정〉 티저 포스터

ENA의 새로운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첫 방송부터 채널 역사를 새로 쓰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지난 2일 방송된 1회는 전국 시청률 3.1%, 수도권 2.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꿰찼다. 이는 ENA가 그동안 선보인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성적으로, 초반부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하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스웨덴 원작의 탄탄한 서사 위에 펼쳐진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호흡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아너〉는 화려한 삶을 사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분)과 로펌 대표 강신재(정은채 분), 그리고 거침없는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이청아 분)이 과거의 스캔들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극이다. 특히 배우 이나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으며, 실제 20년 지기 친구 같은 세 배우의 끈끈한 '여성 연대'가 극의 중심축을 이루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냈다.

L&J 10주년 파티에서 터진 비밀… 긴장감 넘치는 전개

첫 회에서는 국내 최고의 로펌인 L&J의 창립 10주년 파티 현장이 배경으로 등장하며 화려하게 시작됐다. 하지만 축제의 분위기도 잠시, 과거의 비밀이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폭로되기 시작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제작진은 앞서 진행된 컨슈머인사이트 리포트에서 시청의향률 5%를 기록하며 K-오리지널 부문 1위를 차지했던 자신감을 증명하듯,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속도감 있는 전개를 선보였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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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8.

"영화 4천원 관람" 6천원 할인권 13일부터 배포…1인 2매 지급

극장가 정상화의 신호탄,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관람객 부담 대폭 완화정부가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271억 원의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배포되는 파격적인 할인권은 시민들의 문화 생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극장가 활력 불어넣는 대규모 지원 정책 본격화정부의 적극적인 문화 소비 촉진 정책이 실행 궤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영화 관람 6천원 할인권' 225만 장을 전격 배포한다. 이는 지난달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 확보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다. 아울러 다가오는 7월에도 225만 장의 추가 배포가 예정되어 있어, 극장가의 장기적인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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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8.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전작의 주역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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