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최우식, "엔딩 크레딧에 나의 어머니 사진이 나온다...살면서 엄마와 함께 스크린에 나올 일이 또 있겠나 싶어 울컥"

"기분이 묘하더라.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넘버원〉을 찍으며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계절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

배우 최우식. (주)바이포엠스튜디오
배우 최우식.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최우식이 〈넘버원〉의 엔딩 크레딧을 보고 울컥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넘버원〉의 배우 최우식은 3일 오후 종로구 모처에서 씨네플레이를 만나 개봉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넘버원〉의 엔딩 크레딧에는 영화에 참여한 배우, 스태프들의 부모님이 밥을 먹는 사진과 동영상이 삽입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배우 최우식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눈이 붉어졌다. 나의 어머니 사진이 삽입됐는데, 기분이 묘하더라. 내가 살면서 엄마와 함께 스크린에 걸리는 일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다.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넘버원〉을 찍고 나서의 생각 변화에 관해서는 "어렸을 때는 항상 〈넘버원〉과 같은 고민을 달고 살았다. 또래 친구들보다 나의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내가 삼십 대가 되면 부모님은 70대, 80대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일에 치이다 보니 그 질문들을 내가 잊고 살았던 거다. 정말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계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내가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겠구나 생각했다. 사진 말고, 동영상으로 남겨놔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영화 〈넘버원〉은 2월 11일 개봉한다.

영화인

오마이걸 미미, 11년 만에 솔로 출격… 첫 싱글 'Bish Bash Bosh'로 당찬 선언
NEWS
2026. 8. 7.

오마이걸 미미, 11년 만에 솔로 출격… 첫 싱글 'Bish Bash Bosh'로 당찬 선언

그룹 오마이걸 의 미미가 데뷔 11년 만에 자신만의 이름을 내건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11년의 내공 담긴 첫 솔로 도약 미미는 오는 20일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 '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 행보에 나선다.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가요계에 데뷔한 미미는 이번 싱글을 통해 약 11년 만에 새로운 음악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그룹의 메인 래퍼이자 예능 블루칩으로 다방면에서 맹활약해 온 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독자적인 음악 세계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라운더의 증명, 앨범 전반 직접 지휘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미미가 곡 전체의 프로듀싱을 총괄하고, 작사와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는 점이다.

20인의 주요 인물 완벽 정리! '오디세이' 인물&캐스팅 사전
NEWS
2026. 8. 7.

20인의 주요 인물 완벽 정리! '오디세이' 인물&캐스팅 사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그야말로 별들의 잔치다. 맷 데이먼부터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 루피타 뇽오까지,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작품에서도 이렇게 많은 스타가 동시에 얼굴을 비추는 경우는 흔치 않다. 원작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이타카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의 10년에 걸친 귀향길을 그린 서사시인데, 그 여정에 등장하는 신과 괴물, 인간 군상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캐스팅 규모 역시 웬만한 시네마틱 유니버스 뺨친다. 〈오디세이〉를 보기 전 대체 누가 누구를 연기하는지 헷갈리는 독자들을 위해, 〈오디세이〉 속 인물과 배우를 정리해봤다. 오디세우스 – 맷 데이먼트로이 목마 계략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타카의 왕.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