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원이 아이유의 오빠가 되어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재원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캐슬 그룹의 장남이자 성희주(아이유)의 배다른 오빠 '성태주' 역으로 합류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유가 재벌 평민 성희주 역을, 변우석이 왕세자 이안대군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이재원이 연기하는 성태주는 양반가 규수인 다영(채서안)과 열렬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아내 바보'이자 사랑꾼이다. 그러나 동생 희주와는 그룹 후계자 자리를 두고 사사건건 부딪치는 '현실 남매'의 정석을 보여주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드라마 〈청춘기록〉 이후 이재원과 변우석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자리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전작에서 입증된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이번에는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이재원은 "탄탄한 대본은 물론 멋진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평소 팬이었던 아이유 배우와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어 무척 설렌다"고 열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2026년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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