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시즌 4 파트 2, 하예린X루크 톰프슨 격정 로맨스 예고

2월 26일 파트 2 공개... 하녀 소피와 베네딕트의 신분 초월 사랑 점화 숨 막히는 키스신 담긴 예고편 공개... 가면무도회 너머 짙어진 멜로 눈길 "소피는 타인을 위해 변하지 않는 인물"... 하예린이 밝힌 캐릭터 매력

〈브리저튼〉 시즌4 파트2 포스터
〈브리저튼〉 시즌4 파트2 포스터

넷플릭스 시청자들을 흔든 〈브리저튼〉 시즌 4의 로맨스가 파트 2를 통해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

19세기 초 영국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로맨스를 그려온 〈브리저튼〉은 이번 시즌 4에서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과 하녀 소피 백(하예린)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1월 29일 파트 1이 공개된 데 이어, 오는 2월 26일 파트 2 공개를 앞두고 있다.

2월 3일 공개된 파트 2 예고편은 소피와 베네딕트의 짙은 눈맞춤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사이에서 갈등하던 감정선은 한층 가까워진 거리감과 숨 막히는 기류로 변모했다. 특히 예고편 속 관능적인 입맞춤은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두 사람이 계급의 벽을 넘어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브리저튼〉 시즌 4의 주역으로 떠오른 한국계 배우 하예린의 열연도 돋보인다. 그는 이번 시리즈 합류에 대해 "선물 같은 일"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예린은 "소피라는 캐릭터에 끌렸던 점은 그녀의 확고한 도덕적 나침반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 자신을 바꾸지 않으며, 수많은 장애물에 부딪히지만 품위와 친절함으로 헤쳐 나간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의를 내비쳤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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