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설인아, tvN '나의 유죄인간' 주연 확정…웹소설 원작

남장여자 비서 vs 까칠한 재벌…2026년 로맨스 기대작

임시완(좌)·설인아(우) [각 소속사 제공]
임시완(좌)·설인아(우) [각 소속사 제공]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호흡을 맞춘다.

tvN은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의 주연으로 임시완과 설인아를 캐스팅했다고 2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를 끈 웹소설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나의 유죄인간〉은 안하무인 성격의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위장한 형사 사이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웹소설 원작의 독특한 설정과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드라마로 구현될지 주목된다.

임시완은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 윤이준 역을 맡는다. 윤이준은 재벌가 특유의 오만함과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임시완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캐릭터다.

설인아는 윤이준의 비서로 위장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를 연기한다. 강재희는 남장을 하고 윤이준의 곁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다. 남자로 변장한 여성 형사와 재벌 후계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티격태격 케미가 작품의 주요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나의 유죄인간〉은 내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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