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JTBC '사기꾼들' 1월 8일 정규 첫 방…김종민·강지영 MC 확정

역사 강연 배틀쇼의 귀환…미술·범죄·과학사로 주제 대폭 확장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MC 김종민·강지영 [각 소속사 제공]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MC 김종민·강지영 [각 소속사 제공]

JTBC가 역사 강연 배틀 프로그램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을 정규 편성하고 내년 1월 8일 첫 전파를 탄다고 29일 밝혔다.

〈사기꾼들〉은 대한민국 최초 역사 강연 배틀 형식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역사 강연계 레전드들이 하나의 주제로 각자 다른 이야기를 펼친 뒤, 오직 1명의 최고 이야기꾼을 선정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파일럿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 반응을 테스트했다. 파일럿 기간 동안 전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진행을 맡았으나, 정규 편성을 앞두고 새로운 MC 라인업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정규 편성 이후 새 MC로는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과 강지영 전 아나운서가 합류했다. 두 MC는 강연자들의 치열한 지식 경쟁을 이끌며 시청자들에게 교양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 한국사와 세계사 중심에서 벗어나 미술사, 범죄사, 정치사, 경제사, 문학사, 과학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된다. 이를 통해 역사뿐만 아니라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교양 프로그램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은 1월 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정기 편성된다.

×

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국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최근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창작은 창작일 뿐"이라는 뼈있는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 사이의 해묵은 논쟁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역사적 진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거장의 시선으로 묻다 장 감독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 진실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조차 그 자체의 진위 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쟁이 뒤따른다"며, "이러한 불확실성과 논쟁의 여지야말로 '영화 예술'이 지닌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더 레이디'(2011) 이후 무려 15년 만에 부산을 찾은 그는 전날 개막식에서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권위를 증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