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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X안정환 뭉쳤다…JTBC 새 예능 '예스맨' 1월 17일 첫 방

"못 웃기면 다음 주 쉬어"…스포츠 스타들의 살벌한 예능 서바이벌

JTBC 신규 예능 〈예스맨〉 MC 서장훈, 안정환 [JTBC 제공]
JTBC 신규 예능 〈예스맨〉 MC 서장훈, 안정환 [JTBC 제공]

대한민국 예능계를 접수한 두 '레전드'가 뭉쳤다. 서장훈, 안정환이 후배 스포츠 스타들의 예능감을 검증하는 조교로 나선다. JTBC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을 내년 1월 17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스포츠 예능과 차별화된 포맷을 선보인다. 출연자들은 토크,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예능감'을 평가받으며, 매회 최고 득점자에게는 '예스맨 메달 배지'가 수여된다. 반면 최하위 1인은 다음 회차 녹화에 참여할 수 없는 서바이벌 방식이 적용된다.

MC 라인업도 화제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로 구성된 진행진이 주목받고 있다. 전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공동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두 MC는 각자의 스포츠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예능감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서장훈은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의 파일럿 MC를 마치고 〈예스맨〉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제작진은 "예능 진출을 꿈꾸는 스포츠인들이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다"며 "새로운 예능 원석들이 선사할 색다른 웃음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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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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