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한국 콘텐츠로 유일하게 '시리즈 마니아'에 초청됐다.
티빙은 2월 13일,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프랑스에서 열리는 '시리즈 마니아 2026'(Series Mania 2026, 이하 시리즈 마니아)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비경쟁 부문 특별상영작'에 선정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올해 시리즈 마니아에서 공개하는 유일한 K-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주인공 강성재(박지훈)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박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시리즈 마니아 관계자는 "이처럼 자유롭고 파격적인 즐거움을 담아낸 드라마는 흔치 않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과감한 형식미와 독창적인 위트를 앞세워, 상실의 잔해 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찾아내는 초현실적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라며 "무엇보다 극의 중심을 잡는 박지훈의 연기는 경이롭고 깊은 울림을 남긴다"고 초청작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N이 제작하고 조남형 감독이 연출을, 최룡 작가가 각본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올해 상반기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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