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달콤 씁쓸한 어른들의 재회 로맨스' 박진영X김민주 '샤이닝' 2차 티저 공개

"서로를 응원하던 우리는 왜 이렇게 된 거니"

박진영과 김민주가 그려낼 아련하고도 짙은 첫사랑의 서사가 찾아온다.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박진영과 김민주의 풋풋했던 과거와 애틋한 현재를 교차시킨 2차 터지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샤이닝〉은 서로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 잃어버린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아픈 동생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소년 연태서(박진영)와 그에게 맑은 웃음을 건네는 소녀 모은아(김민주)의 학창 시절로 문을 연다.

하지만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 어른이 된 두 사람의 눈빛엔 쓸쓸함이 묻어난다. 뜻밖의 재회 앞에서 흔들리는 모은아와 감정을 주체 못 하고 눈물을 흘리는 연태서의 모습은 그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확실하지 않았으면 시작도 안 했어"라는 연태서의 확신에 찬 대사와 함께 다시 맞잡은 두 손은, 멈춰있던 로맨스의 시계바늘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알린다. 엇갈린 시간 속에서도 결국 서로가 서로의 빛이었음을 깨닫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JTBC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1·2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영화인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NEWS
2026. 9. 26.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넷플릭스 비영어 1위 '들쥐'부터 차기작 '풀카운트'까지, 화제성·효율성 잡은 장르물 트렌드 최근 방송계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여성 서사의 물결이 잦아들고, 그 자리를 대세 배우들을 앞세운 '브로맨스' 투톱물이 꿰찼다.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두 남자가 격렬하게 대립하거나 뜨겁게 연대하는 서사가 흥행 보증 수표로 급부상한 것이다. 건반 위에서 피어난 애증의 변주, 안방극장 홀린 예술고 천재들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인 tvN '포핸즈'는 이러한 트렌드의 선봉장이다.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주연을 맡아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두 남자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NEWS
2026. 9. 26.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타짜 4' 10만 돌파로 맹추격, 예매율 31. 6% 달성한 추석 연휴 흥행 스펙 1974년의 총성, 극장가를 집어삼키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이면을 파헤친 '암살자 '이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기세로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암살자 '은 13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8%를 기록했다. 허진호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 아래, 형사 철구 역의 '유해진', 사회부장 재환 역의 '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 역의 '이민호'가 빚어낸 앙상블이 관객의 지적 호기심을 완벽히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