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과 김민주가 그려낼 아련하고도 짙은 첫사랑의 서사가 찾아온다.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박진영과 김민주의 풋풋했던 과거와 애틋한 현재를 교차시킨 2차 터지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샤이닝〉은 서로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 잃어버린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아픈 동생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소년 연태서(박진영)와 그에게 맑은 웃음을 건네는 소녀 모은아(김민주)의 학창 시절로 문을 연다.
하지만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 어른이 된 두 사람의 눈빛엔 쓸쓸함이 묻어난다. 뜻밖의 재회 앞에서 흔들리는 모은아와 감정을 주체 못 하고 눈물을 흘리는 연태서의 모습은 그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확실하지 않았으면 시작도 안 했어"라는 연태서의 확신에 찬 대사와 함께 다시 맞잡은 두 손은, 멈춰있던 로맨스의 시계바늘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알린다. 엇갈린 시간 속에서도 결국 서로가 서로의 빛이었음을 깨닫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JTBC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1·2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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