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의 찬란했던 스무 살, 그 눈부신 찰나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두 주인공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두 번째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열아홉에 처음 만나 마음을 나눈 뒤, 오랜 시간이 흘러 서른의 모습으로 다시 재회하게 되는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의 로맨스가 올봄 안방극장을 푸르게 물들일 전망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스무 살 무렵 연태서와 모은아의 설레는 한때를 포착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길을 건너는 도심 건널목, 그 혼란스러운 풍경 속에서 서로를 꼭 껴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샤이닝〉의 연출은 〈그해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줘〉를 통해 독보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인 김윤진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와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을 집필하며 서정적인 서사의 대가로 불리는 이숙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1, 2회 연속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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