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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기관사 박진영 X 호텔리어 김민주의 '샤이닝', 3월 JTBC 첫 방송

두 청춘 배우가 펼쳐낼 애틋한 첫사랑 로맨스 드라마

〈샤이닝〉 캐스팅 이미지
〈샤이닝〉 캐스팅 이미지

박진영과 김민주가 청춘 로맨스를 펼친다.

22일, JTBC 측은 신규 드라마 〈샤이닝〉이 올 3월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 등이 출연한다.

박진영은 〈샤이닝〉에서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으로 분한다. 연태서는 ‘오늘만 무사히’라는 목표로 미래나 꿈보다는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독립적인 성격의 소유자. 그토록 원하던 자립에 성공해 자리를 잡던 중 열아홉 시절의 첫사랑 모은아를 만나면서 그의 일상에 잔잔한 파동이 일어난다.

연태서의 첫사랑 모은아 역은 김민주가 맡았다. 모은아는 전직 호텔리어 출신의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로 매사 열의가 넘치며 속이 깊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인물. 어디서 누구와 뭘 하며 어떻게 살아보겠다는 목표를 세워가며 작은 보람과 큰 실패를 거듭해 살아가다 우연히 첫사랑 연태서를 재회하게 된다.

JTBC 새 드라마 〈샤이닝〉은 3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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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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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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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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