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룸〉이 해설 GV를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영화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케인 파슨스 감독이 과거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토대로 장편 영화화됐다. 개봉을 앞둔 5월 15일, 작중 핵심이 되는 끝없는 미지의 공간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보는 해설 시리즈 GV가 예고됐다.
먼저 5월 21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시사 GV는 이화정 영화저널리스트와 공포 게임 전문 유튜버 김왼팔이 함께한다. 백룸이 화제가 되며 다양한 공포 게임의 모티브가 된 만큼 공포 게임 전문 유튜버가 들려줄 공간에 대한 해석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상영 GV는 5월 28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다. 이날 GV는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자리한다. 다양한 저서와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로 대중과학자로 자리매김한 김범준 교수가 작중 끝없는 공간을 물리학자로서 흥미로운 시선으로 접근한다. 〈백룸〉은 5월 27일 수요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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