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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검색 결과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연출작이 고작 9편인데 팬들은 은퇴할까봐 전전긍긍인 감독이 한 명 있다.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타란티노는 데뷔 초부터 “나는 10편만 연출하고 은퇴할 것이다”라고 공공연히 밝혔으니, 아홉 번째 영화 이후 그의 은퇴가 눈앞에 다가왔던 것. 팬들의 성화에도 타란티노는 최근 마지막 연출작을 언급하며 은퇴할 것임을 암시했다. 1992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전무후무한 영화계 아이콘으로 등극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마지막 은퇴작을 만들기 전, 9편의 영화를 다시 정리해본다. 1. ​저수지의 개들 1992년
[할리우드 말말말] 헬렌 미렌, 빈 디젤과의 키스신? OK!

[할리우드 말말말] 헬렌 미렌, 빈 디젤과의 키스신? OK!

최근 들어 비가 갑자기 내렸다 그치는 경우가 잦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이렇게 종잡을 수 없는 날씨처럼 진심인지 거짓인지 구분하기 힘든 쿠엔틴 타란티노의 은퇴 선언을 가져왔다. 거기에 경쟁사를 이길 돈은 충분하다는 HBO 맥스 CCO(chief content officer)의 호언장담과, 헬렌 미렌의 발언, 영화 시리즈에 대한 소식을 알아보자. “딱 한 작품만 더 찍고 은퇴할 것입니다” – 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가 거장이 되는 순간, <펄프 픽션> 속 음악

쿠엔틴 타란티노가 거장이 되는 순간, <펄프 픽션> 속 음악

이번 주 영화음악감상실이 곱씹어볼 영화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두 번째 영화 (1994)이다. 데뷔작 (1992)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독차지한 타란티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긴 명작이다. 펄프 픽션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존 트라볼타, 사무엘 L. 잭슨, 우마 서먼, 하비 케이틀, 팀 로스, 아만다 플러머,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빙 라메스, 에릭 스톨츠, 로잔나 아퀘트, 크리스토퍼 월켄, 브루스 윌리스 개봉 1994. 09. 10.
20년을 함께한 남편이 나를 감시하는 언더커버였다면? 역주행 예상되는 '영드' <언더커버>

20년을 함께한 남편이 나를 감시하는 언더커버였다면? 역주행 예상되는 '영드' <언더커버>

조금 과격한 말을 쓰자면 흔해 빠졌다는 말이 어울릴까. 언더커버 는 십수 년 동안 범죄 영화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소재 중 하나다. 언더커버의 정확한 뜻은 몰라도, 우리는 언더커버 영화들을 잘 알고 있다. 국내 영화로는 (2013) (2015) (2017)를 예로 들 수 있겠고, 좀 더 멀리 눈을 돌리면 (2002) (1992) (2006)가 떠오른다. 단체나 조직에 신분을 위장해 잠입한 언더커버. 이들을 조명한 영화나 드라마들은 소재 자체로만 놓고 보면 새로울 것이 없다. 아니다 없다고 생각했다.
복수는 나의 것! 철저하게 갚아주는 해외 드라마 속 주인공들

복수는 나의 것! 철저하게 갚아주는 해외 드라마 속 주인공들

복수는 드라마 속 인물들을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동기다. 주인공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해하거나 자신을 나락으로 빠뜨린 자들을 용서하는 것보다 그에 응당한 대가를 치르길 원한다. 이를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하거나 본능적으로 맞서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흥분을 선사한다. 그 과정에서 격렬한 폭력과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되고 선과 악의 경계는 모호해지면서 복수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에 호기심을 유발한다. 소용돌이치는 복수의 여정에 빠져보자. 틴 스타
황금종려상 수상한 작품은? 안 보면 두고두고 후회할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 5편

황금종려상 수상한 작품은? 안 보면 두고두고 후회할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 5편

쿠엔틴 타란티노 작은 비디오 가게 점원에서 할리우드 거장 감독이 된 지독한 영화광, 삶 자체가 곧 영화인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한결같은 취향과 독보적인 개성으로 할리우드의 고정된 규칙들을 뒤바꿔 놓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역사와 훌륭함을 구구절절 나열하자면 끝도 없을 테지만, 하나 분명한 건 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 '재미가 있다'는 것. 영화를 업으로 삼는 이들부터 관객석에서 영화를 즐기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씹고, 뜯고, 맛보고 싶은 지점들을 선사한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레전드'로 손꼽히고 있다. 좋은 시대.
이 집은 어떤 영화에 나왔을까? 영화 속 유명한 집을 보고 제목을 맞춰보세요

이 집은 어떤 영화에 나왔을까? 영화 속 유명한 집을 보고 제목을 맞춰보세요

뜬금없지만 영화 퀴즈를 준비했다. 사진 속 집을 보고 어떤 영화인지 맞추는 문제다. 이른바 ‘맞춰봐, 홈즈 ’다. tvN의 예능 프로그램 에 이런 퀴즈가 나온 적이 있다. 이 포스트는 씨네플레이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정말 유명한 집들 위주로 골랐으니 대부분 쉽게 풀 수 있을 거로 예상해본다. Q. 다음 사진 속 집은 어떤 영화에 등장했을까.
사이코패스지만 안! 괜찮아, 영화 속 사이코패스 캐릭터 9인

사이코패스지만 안! 괜찮아, 영화 속 사이코패스 캐릭터 9인

사이코패스는 공감 및 죄책감이 결여된 사람들로 자기중심적이고 감정이 얕은 게 특징이다. 교묘하게 거짓말을 하고, 지루함을 참지 못하며, 자극을 추구하고, 사회규범을 쉽게 위반하는 성격을 가진 이들은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스릴러 영화의 단골소재로 사용된다.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여버리는 그들의 모습에 관객들은 영화임을 알면서도 섬뜩함을 느낀다. 오늘은 수많은 사이코패스 캐릭터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꼽아 볼 예정이다. 만약 리스트에 없다면, 내 마음속 최고의 사이코패스 연기는 누구인지 댓글로 남겨주면 감사하겠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엔니오 모리꼬네 ‘성덕’이 되는 순간, <헤이트풀 8>의 음악

쿠엔틴 타란티노가 엔니오 모리꼬네 ‘성덕’이 되는 순간, <헤이트풀 8>의 음악

쿠엔틴 타란티노 와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가 지난 7월 6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을 기리며, 1960~70년대 모리꼬네가 작업한 갖가지 장르의 오리지널 스코어들을 자기 영화에 배치해 애정을 드러내온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리꼬네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받은 (2015) 속 음악들을 곱씹어본다.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관객 사로잡는 범죄영화 5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관객 사로잡는 범죄영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