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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해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해는?

‘영화의 황금기’는 시네필들의 단골 토론 주제 중 하나다. 간단히 토마스 에디슨이 키네스코프를 발명한 순간부터 오늘날까지를 ‘영화의 역사’라 칭했을 때, 다른 해보다 특별한 인상을 남긴 순간들이 있다. 영화를 넘어 대중문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혹은 이제껏 보지 못한 독창적이고 멋진 각본이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배우, 천재적인 연출자들이 혜성처럼 등장한 해는 과연 언제였을까. 할리우드 영화사에 길이 남을 특별한 연도들을 살펴보자.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이달의 영화는? 월별 최고 오프닝을 거둔 작품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이달의 영화는? 월별 최고 오프닝을 거둔 작품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박스오피스모조 , 더 넘버스(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 ​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번 주제는 ‘개봉 성적’에 대한 기록이다.
은근히 '필모 장인'! 마크 러팔로의 '非헐크' 영화

은근히 '필모 장인'! 마크 러팔로의 '非헐크' 영화

(2019)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마크 러팔로의 신작 가 절찬 상영 중이다. 러팔로는 거대기업 듀폰이 저지른 환경 파괴를 고발하는 실존 변호사를 연기했다. CG 가득한 헐크의 육체에 가려지지 않은, 러팔로의 세심한 연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그가 지금까지 거쳐온 작품들을 한데 모았다. 마크 러팔로는 1990년대 중반 저예산 호러/코미디에 출연하면서 경력을 쌓았다.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기 시작한 건 2000년 작 였다.
<리암 갤러거>와 함께 보면 좋을 팝 뮤지션 다큐멘터리 5

<리암 갤러거>와 함께 보면 좋을 팝 뮤지션 다큐멘터리 5

"죽을 때까지 오아시스야". 자신감에 똘똘 뭉쳐 말했던 남자는 2009년 갑작스레 혼자가 됐다. 는 90년대 브릿팝 전성기 중심에 있었던 밴드 '오아시스'의 프론트맨 리암 갤러거가 2009년 형 노엘 갤러거의 밴드 탈퇴 후, 홀로서기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의 개봉은 팝과 록을 사랑한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와 함께 보면 좋을, 6-90년대를 주름 잡았던 팝 가수 다큐멘터리 다섯 편을.
과연 이 영화들의 운명은? 앞으로 컬트가 될 영화 10

과연 이 영화들의 운명은? 앞으로 컬트가 될 영화 10

, , , 컬트 영화. 소수 마니아들이 지지하는 영화를 '컬트 영화'라고 부른다. 이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어떤 범주의 것도 들어갈 수 있어서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같이 마법의 단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확실한 건 컬트 영화는 연출자나 각본가의 시선이 뚜렷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확고한 팬층을 거느리며 오래 회자될 거란 점이다. 요즘 시대엔 어떤 영화가 컬트 영화로 남을까.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선정한 컬트 영화가 될 2019년 영화를 소개한다.
바이러스 소재의 영화들에 걸맞은 치명적인 영화음악들

바이러스 소재의 영화들에 걸맞은 치명적인 영화음악들

2019년 12월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호흡기 감염질환인 '코로나 19'가 2월 중순인 현재 여전히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9개국에서 발병한 환자는 이미 7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1800명에 육박한다. 2월 19일 현재 국내도 4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 원인과 경로를 알 수 없는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한 상황이다. 경미한 상태에서도 전파가 잘 되는 터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관리대책이 시급한 가운데, 12번째 완치자가 나온 만큼 조금씩 사태가 나아지리라는 희망도 가져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의 영화음악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의 영화음악

1990년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재즈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 가 2월 21일, 23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콘서트를 연다. 두루두루 듣기 좋은 멜로디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그는 최근 칸예 웨스트 의 가스펠 앨범 에 참여하면서 새삼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케니 지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Songbird" (1990) 로맨틱코미디의 고전 하면 떠오르는 대목. 로이 오비슨 의 'Pretty Woman'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비비안 이 가게들을 돌아다니면서 쇼핑을 즐기는 신이다.
케빈은 누가 해? 속편·리부트로 찾아올 추억의 영화들

케빈은 누가 해? 속편·리부트로 찾아올 추억의 영화들

추억의 영화가 속속들이 극장을 찾아온다. 2020년 개봉을 앞두고 기대작에 이름을 올린 과 가 대표적인 증거다. 내년 초, 관객을 만날 채비를 마친 를 비롯해 와 리부트 소식까지 준비했다. 과연 이들은 과거의 명성을 잇는 새 시리즈로 안착할 수 있을까. 리부트 캐스팅 확정, 케빈은. (1990) 성탄절 만인의 고정 픽 가 리부트 된다. 디즈니 플러스는 의 새 버전 제작을 알린 이후, 최근 주연 배우 3인방의 캐스팅을 알려왔다. 무엇보다 가장 이목이 쏠리는 부분은 맥컬리 컬킨의 귀여운 아역 시절을 대표한 캐릭터 '케빈'의 자리일 것.
차알못이 소개하는 알아두면 좋은 영화 속 차량 브랜드

차알못이 소개하는 알아두면 좋은 영화 속 차량 브랜드

바퀴 네 개에 사람 탈 곳 있으면 되는 거 아니냐는 한 차알못이 어느 날 를 재밌게 보고 극장에서 나오는 길이었다. 우와, 배우들 연기도 좋고 레이싱 장면도 진짜 최고야. 그렇게 만족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재밌게 봤겠지 싶어 감상문을 찾아봤다. 관람객들의 한 줄 평 중 문득 “미국 영웅주의”라는 말이 눈에 들어온다. 이 레이싱 영화에 왜 미국 얘기가. 궁금해진 차알못은 포드가 어떤 회사인지 찾아보다가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기로 유명한 브랜드들도 간단하게 정리했다.
요것이 국위선양! 할리우드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들

요것이 국위선양! 할리우드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들

윤나라 애니메이터 박찬욱, 봉준호, 이병헌, 배두나 등 할리우드에 진출한 여러 한국 감독, 배우들이 있다. 이들 외에도 할리우드에는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있다. 개봉 8일 만에 570만 관객을 동원,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의 윤나라 애니메이터도 그중 한 명이다. 주로 미국에서 활동했지만 한국 국적을 포기하기 않으려 군대까지 다녀온 그는 , , 등 여러 디즈니 작품들로 활약하며 입지를 굳혔다. 에는 이효진, 최영재, 이현민 애니메이터 등 10명이 넘는 한국인 스태프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