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 검색 결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서스펜스 영화 <세 번째 살인> 리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서스펜스 영화 <세 번째 살인> 리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에 ‘서스펜스’라는 단어가 붙는 것은 상당히 어색합니다. 낯설다고나 할까요. 세 번째 살인>의 원작 포스터만 보아도 주인공들의 얼굴에 피가 튄 모습은 전작들의 그것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미지죠. 지난 몇 년간 그의 작품들을 보고 팬이 된 이들이라면 다소 당황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고레에다 히로카즈만의 분명한 인장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한 이 작품은 일본에서는 이미 크게 흥행 중입니다.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짝짝짝. 국내의 가장 큰 영화 축제이니만큼 수많은 영화팬들이 부산으로 향했을 것 같은데요. 부산에 가지 못했으나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작 5편을 모아보았습니다. 화제작의 기준은 너무나 방대하고 주관적인 것을 고려해 동시대 거장의 신작을 소개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상영되었던 영화들로 선정하였어요.
영화로운 만남의 장, 부산을 찾는 주요 해외 게스트

영화로운 만남의 장, 부산을 찾는 주요 해외 게스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해외 게스트들의 다채로운 면면을 소개한다. 으로 호흡을 맞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함께 방문하고, 아오이 유우는 로 지난해에 이어 부산의 팬들과 조우한다. (1995)의 주역 나카야마 미호도 으로 오랜만에 한국 관객을 만날 예정. 화제작 를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피에르 레오 등 굵직한 게스트들이 총출동한다. 대런 아로노프스키올해의 최고의 화제작 를 들고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찾아온다.
미야자키 아오이가 개념 배우라 불리는 이유

미야자키 아오이가 개념 배우라 불리는 이유

통통한 볼에 앳된 얼굴을 가진 일본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동안 대회가 있다면 단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것 같은 그녀가 최근 개봉한 영화 에서 엄마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아역배우로 데뷔해 청춘스타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작품들에 도전해온 그녀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인데요. 오늘은. 그녀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배우 인생을 훑어보았습니다. 함께 확인해볼까요-. 해피 버스데이 감독 요시다 야스히로 출연 하시모토 아이, 미야자키 아오이 개봉 2016 일본 상세보기 그녀의 첫 연예계 진출은 1989년, 4살 때였습니다.
<아이 캔 스피크>, <인비저블 게스트>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아이 캔 스피크>, <인비저블 게스트>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 출연 나문희, 이제훈, 염혜란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아픔을 대하는 정중한 진심★★★☆아이 캔 스피크>는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그간의 영화들과 다른 노선을 취한다. 아픔을 전시하거나 분노를 부추기는 대신 생존자의 삶 속으로 들어간다. 어째서 할머니가 민원왕이 되었으며 영어를 배워야만 했는지 알아가는 동안 그녀는 시혜를 베풀어야 하는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말할 수 있다고 선언하는 주체가 된다. 그것은 가늠하기 힘든 고통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을 향한 경의이며,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를 기억하는 자세다.
영화를 보지 않는 시간, 산의 부름에 답하다

영화를 보지 않는 시간, 산의 부름에 답하다

산은 언제나 우리를 부른다. 한번 오라고. 이상한 건 산의 부름은 나이가 어느 정도 차면 들리기 시작한다는 거다. 서른 중반이 넘어가면 저 멀리 보이는 산을 보며 한번쯤 생각한다. 산에나 한번 가볼까. 수백, 수천년 동안 산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불렀다. 다만 듣지 못했을 뿐. 중년의 아재 에디터는 산의 목소리가 들렸다. 늦은 휴가로 산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지리산에 다녀왔다. 평소에 산에 다니지는 않았다. 1년에 한번 동네 뒷산 정도 가긴 했다. 갑자기 지리산 바람이 분 에디터에게 동료들은 우려의 눈빛을 보냈다.
올가을 당신의 시린 마음을 어루만져줄 성장영화들

올가을 당신의 시린 마음을 어루만져줄 성장영화들

고백하자면, 어지간해서는 우는 일 없는 에디터가 최근 극장에서 두 방울쯤(. ) 눈물 흘리게 만든 영화, 몬스터 콜>이 재밌다고 소문 내고 싶어서 쓰는 포스트입니다. 몬스터 콜>을 좋아할 취향의 관객이 함께 보면 좋을, 9월의 성장영화 극장 개봉작도 소개합니다. 몬스터 콜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출연 루이스 맥더겔, 시고니 위버, 펠리시티 존스, 리암 니슨, 토비 켑벨개봉 9월14일 너무나 아름답고 사려 깊은 성장 동화로, 어린 시절 침대 머리맡에 두고 읽던 팝업 그림책 같은 영화입니다. 다만 어둡습니다.
올가을 우리를 웃기고 울릴 소년 소녀 배우 8명

올가을 우리를 웃기고 울릴 소년 소녀 배우 8명

에디터는 올가을 상영 예정작들을 훑어보던 중 각국의 어린 배우들이 이끄는 영화들이 여러 편 눈에 띄었습니다. 연기에 나이는 상관없다는 포스 뿜뿜 풍기는 이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올가을 극장가에서 활약할 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진지희1999 어느덧 열아홉 성숙한 고등학생이 된 빵꾸똥꾸 진지희. 9월 21일 개봉하는 이웃집 스타>에서 좋아하는 아이돌 오빠와 톱스타 엄마의 열애설 때문에 악플러가 된 빠순이 고등학생을 맡았습니다. 한채영과 티격태격 모녀 연기를 펼칩니다.
어머, 이건 봐야 해! 2017 부산영화제 뭐 볼지 골라드림

어머, 이건 봐야 해! 2017 부산영화제 뭐 볼지 골라드림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이 공개됐습니다. 총 75개국 298편이 초청작을 선보일 예정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32개 스크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일반상영작 예매는 9월 28일 14:00부터 오픈됩니다.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화제작과 에디터의 추천작을 소개합니다. 바로 보시죠. 개·폐막작 모두 여성 감독인 건 처음. 개막작 감독 신수원 출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러닝타임 117분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칸,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신수원 감독의 신작입니다.
오늘 벚꽃놀이 가볼까? 영화 속 벚꽃 명장면 8

오늘 벚꽃놀이 가볼까? 영화 속 벚꽃 명장면 8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 걸어요. . . (흑. . . ) 벌써 SNS엔 만개한 벚꽃 사진 투성이죠. 수도권 기준으로 이번 주말부터 절정을 이룬 벚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뭐든지 영화와 관련지어 생각하는 씨네플레이. 오늘은 영화 속 벚꽃 명장면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벚꽃 나들이 예약해놓은 분들부터 벚꽃놀이 못. 가는 게 아니라 안. 가시는 분들까지. 우리 함께 영화 속 예쁜 장면들 보며 마음 정화해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