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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혼자가 아닌 나’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차이

[할리우드 말말말] ‘혼자가 아닌 나’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차이

끝 모를 비를 동반한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즐거운 한가위 보냈기를 바란다. 한편 지난 19일 열린 제73회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이 최우수 미니시리즈로, 이 최우수 드라마로 선정되면서 넷플릭스의 약진이 돋보였다. 애플 TV+의 경우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쥔 가 출연 배우들에게도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앞으로 이들 기업들의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에미상에 가려진 할리우드 이야기들을 가져왔다.
[할리우드 말말말] ‘아직 모른다’ 속편에 후한 할리우드?

[할리우드 말말말] ‘아직 모른다’ 속편에 후한 할리우드?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아무쪼록 비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란다. 이번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와 무려 2002년에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의 속편 가능성을 살펴본다. 또한 이소룡의 딸 섀넌 리가 쿠엔틴 타란티노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는데 무슨 연유에서 그랬는지 알아보자. “ 속편 만들 수도 있습니다” –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 세계관을 치밀히 구축한 덕에 마블 영화는 속편이 예정된 경우가 많다. 이번 주 개봉한 도 예외는 아닌 듯하다.
오늘의 주인공은 어린이·청소년! 16회 맞이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가이드

오늘의 주인공은 어린이·청소년! 16회 맞이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가이드

영화의 도시 부산. 이 말을 들으면 가을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떠올리겠지만, 영화제가 하나만 있다면 부산이 어떻게 '영화의 도시'겠는가. 부산은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주축으로 4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7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의 주인공은 당연히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 7월 5일 부터 7월 12일 까지 8일간 열리는 축제를 가족과 함께 맞이하자.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1. 07. 05 ~ 07. 12 영화의전당 Busan Cinema Center www. biky. or.
올해는 티모시 샬라메? 패션계의 오스카, 멧 갈라 베스트 룩

올해는 티모시 샬라메? 패션계의 오스카, 멧 갈라 베스트 룩

‘캠프: 패션에 대한 단상’(Camp: Notes on Fashion)(2019)의 케이티 페리 매해 5월이면 파격적인 룩을 하고 나타난 몇몇 스타들로 관심을 모으던 패션계 최대 행사가 있다.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 통칭 멧 갈라다. 멧 갈라는 분명 패션 행사지만 패션계 인사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팝스타 등 당대를 대표하는 셀럽이 대거 참석하기에, 업계 너머에 있는 이들까지도 주목하는 파티다. 얼마 전 2021 맷 갈라의 진행자가 공개됐다. 올해 멧 갈라에 대해 알려진 것들과 역대 멧 갈라의 베스트 룩을 정리했다.
'케이트 윈슬렛이 <타이타닉>을 싫어합니다', 출연작・캐릭터・본인 연기 셀프 디스한 배우들

'케이트 윈슬렛이 <타이타닉>을 싫어합니다', 출연작・캐릭터・본인 연기 셀프 디스한 배우들

뛰어난 배우들이라고 출연작이, 캐릭터가, 혹은 본인의 연기가 항상 만족스러운 건 아니다. 그리고 몇몇 배우들은 이를 스스로 인정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미국 매체 '인디와이어'에서 본인의 퍼포먼스에 아쉬움을 표한 배우들을 소개했다. 해당 기사를 바탕으로 셀프 디스를 한 배우들의 '말말말'을 모았다. 제게 맞는 역은 아니었어요 1 제이크 질렌할 다스탄 왕자 2010년에 개봉한 인기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 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고대 단검을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가 대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할리우드 말말말] 엠마 스톤, “감히 호아킨 피닉스와 비교할 순 없죠.”

[할리우드 말말말] 엠마 스톤, “감히 호아킨 피닉스와 비교할 순 없죠.”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아시아인 차별 반대 움직임이 미국에서 불씨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아시아계 여성 6명을 비롯한 총 8명이 숨졌지만 초기 수사를 맡은 경찰관은 범인이 ‘나쁜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많은 미국인의 분노를 샀고 ‘Stop Asian Hate’ 시위의 촉매제가 되었다. 이제 미국 사회는 아시아인 차별 문제에 예전처럼 침묵할 수 없고 할리우드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과거 아시아인 차별 발언에 대해 사과한 제이 레노와 아시아인 차별 중단을 촉구한 코미디언 보웬 양의 발언을 모았다.
왈츠가 발새…? 잘못 발음되고 있는 배우들의 이름

왈츠가 발새…? 잘못 발음되고 있는 배우들의 이름

얼마 전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두 자기님이 왈츠 를 ‘발새’라고 발음하여 짤이 되었죠. 한국어는 변수가 없어 참 편하지만, 사실 이 ‘발새’ 사건과 같이 웃픈 상황이 외국에서는 꽤 흔합니다. 알파벳은 영어와 같지만,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영어식으로 발음해서 잘못 발음・표기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발음 논란의 소지가 있는(. ) 철자임에도 현지 발음대로 잘 불리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 , 카밀라 카베요 , 밀라 요보비치 와 같은 이름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이름도 많습니다.
[인터뷰] ‘톰과 제리’ 중 누가 더 좋을까? 클로이 모레츠의 선택은?

[인터뷰] ‘톰과 제리’ 중 누가 더 좋을까? 클로이 모레츠의 선택은?

는 전 세계 모든 이의 어린 시절을 관통한 애니메이션이다.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가도 특정한 상황에선 힘을 합치고 서로를 위하던 애증의 콤비, 톰과 제리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 그들의 근황을 전할 영화가 찾아왔으니, 2월 마지막 주 극장을 찾은 다. 2021년의 제리는 뉴욕의 고급 호텔에 새로운 집을 마련했다. 최고 셀럽의 성대한 결혼식이 열릴 이곳에 생쥐의 출입은 단연 금물. 호텔 직원으로 취직한 카일라 는 제리를 잡기 위해 고양이 톰을 고용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버피’, 조스 웨던을 보이콧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버피’, 조스 웨던을 보이콧하다

2월의 2/3가 지난 지금, 코로나19의 위협은 여전하지만 할리우드 영화계는 움츠렸던 어깨를 펼치고 있다. 작년보다 약 두 달 늦춰진 시상식들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그중 3월 1일 열릴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방송 전 후보들에게 발송한 가이드라인이 눈에 띈다. 내용은 두 가지인데, “반드시 집에 있을 것”과 “절대 집합 금지”다. 지난해 에미상 시상식에서 출연진, 제작진이 따로 마련된 행사장에 모여 시상식을 본 것처럼 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반면 시상자들은 LA와 뉴욕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갤 가돗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할 배우가 없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갤 가돗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할 배우가 없었다”

어느덧 새해를 며칠 앞둔 진짜 ‘연말’이 되었다. 이전과 완전히 다른 한 해를 보내고 나니, 지금은 모든 게 특별하게 느껴진다. 내년은 올해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나아지길, 모두들 힘들고 우울한 시기를 떨칠 용기를 얻으시길 바란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지난해에 이어 또 ‘욕먹는’ 시상식이 될 골든글로브상의 이해할 수 없는 결정과 어쩌다 보니 마블 영화를 베낀 미국 우주군의 이야기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