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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 12월 개봉 외화 총정리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 12월 개봉 외화 총정리

2019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의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볼 영화가 많다는 것. 2019년 12월에도 수많은 대작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그중에서도 외화들을 골라 나열해봤다.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는 영화를 골라 성공적인 연말 극장 나들이를 즐겨보시길. 12월 첫째주 개봉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2019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12년에 걸쳐 완성된 걸작, <보이후드> 속 음악

12년에 걸쳐 완성된 걸작, <보이후드> 속 음악

2019년 말을 맞아, 2010년대 영화 베스트 리스트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리차드 링클레이터의 2013년 작 는 그 리스트들 가운데 자주 등장하는 작품이다. 메이슨이라는 소년이 성인이 되는 12년의 시간을 리얼타임으로 담아 배우들이 나이 들어가고 있는 과정으로 리얼리티를 살린 는 (1992), (2003) 등 음악에 깊은 조예를 보여줬던 리차드 링클레이터의 선곡 감각이 빛난다. 보이후드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엘라 콜트레인, 에단 호크, 패트리샤 아퀘트, 로렐라이 링크레이터 개봉 2014. 10. 23.
원래는 뮤지컬이었다? <아이언 자이언트> 비하인드

원래는 뮤지컬이었다? <아이언 자이언트> 비하인드

20년 만에 최초 개봉. 명작이라는데 도통 손이 가지 않았던 관객이든, 매번 볼 때마다 눈물을 글썽거렸을 마니아이든 개봉은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10월 9일 개봉한 는 흥행 실패에도 불구하고 ‘작품성’ 하나로 지난 20년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개봉을 맞이해 제작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 영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모았다. 아이언 자이언트 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제니퍼 애니스톤, 엘리 마리엔탈, 빈 디젤, 크리스토퍼 맥도날드 개봉 2000. 05. 00. / 2019. 10. 09.
[할리우드 말말말] 숀 빈 “내 캐릭터가 죽는 작품들 몇 편을 거절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숀 빈 “내 캐릭터가 죽는 작품들 몇 편을 거절했다”

한 해 미국 TV를 결산하는 2019 에미 어워드가 열렸다. 재제작 청원까지 나왔던 은 작품상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0년간 팬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 건 변함없는 사실이기에, 이번 수상은 적절한 이별 선물로 보인다. 한국의 미드 팬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던 도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명작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으로 작품, 각본, 여우주연상을 받은 피비 월러-브리지다. 지역 극장에 올린 1인극이 몇 년 후 에미상을 휩쓸게 된다니, 이건 행운보다는 재능, 재능보다는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
웨스 앤더슨은 초기작부터 이렇게 음악을 잘 썼다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웨스 앤더슨은 초기작부터 이렇게 음악을 잘 썼다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웨스 앤더슨은 화려한 컬러와 명징한 화면 구도로 만드는 작품마다 전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킨다. 한편, 그는 이미지를 다루는 능력만큼이나 음악을 고르고 배치하는 데에도 기가 막히는 감각을 보여주기는 감독이기도 하다. 1998년 발표된 두 번째 영화 (원제 'Rushmore')와 함께, 웨스 앤더슨의 끝내주는 선곡 솜씨를 곱씹어보자. ​ ​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명문 사립학교 러쉬모어의 졸업반에 재학 중인 맥스 피셔(Max Fischer: 제이슨 슈왈츠먼 분)는 대단한 . . . movie. naver.
안도 타다오 건축,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안도 타다오 건축,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안도 타다오의 건축과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가 개봉했다. 안도 타다오는 국내에서도 TV 프로그램에 많이 소개돼 대중들에게도 꽤 익숙한 건축가다.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들과 위치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사진으로나마 간접 건축 기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가볍게 읽어주면 좋겠다. 안도 타다오 감독 미즈노 시게노리 출연 안도 다다오 개봉 2019. 04. 25.
2019년 기대되는 해외 신작 드라마 14편

2019년 기대되는 해외 신작 드라마 14편

2019년에는 , , 가 2년 만에 돌아오는 가운데, 유명 배우나 제작진 혹은 다채로운 소재를 앞세운 신작 드라마의 공세도 계속된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팬의 입장에서 양질의 경쟁은 즐겁기만 하다. 올해 어떤 신작 드라마들이 해외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할지 살펴본다. 1. 더 보이즈 최근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된 가스 에니스와 데릭 로버트슨의 코믹스를 원작으로 아마존과 소니픽쳐스 텔레비전에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다.
[할리우드 말말말] 로렌 슐러 도너 “<엑스맨> 미래 걱정 없어, 모든 것은 디즈니에 달렸다”

[할리우드 말말말] 로렌 슐러 도너 “<엑스맨> 미래 걱정 없어, 모든 것은 디즈니에 달렸다”

짧지만 달콤했던 설 명절이 지났다. 연휴 사이에 이 국내 극장가를 휩쓸면서 20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동원해 화제가 된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어떠한 이야깃거리들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 곧 새 가족을 만날 의 안녕을 기원하는 20년지기 제작자의 한마디부터 임금 불평등을 근절하기 위한 넷플릭스의 노력까지, 자칫 놓칠 뻔한 흥미로운 할리우드 이야기들을 이번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호밀밭의 반항아>로 돌아보는 J. D. 샐린저의 삶과 소설

<호밀밭의 반항아>로 돌아보는 J. D. 샐린저의 삶과 소설

녹슬지 않는 고전의 총기 현대인의 고전, 위대한 영미문학의 주요 리스트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 1980년 존 레넌의 암살범 마크 채프먼이 자신의 진술을 으로 대신하겠다고 답할 정도로 신드롬에 가까운 지지층을 낳은 소설이다. 1951년 출간된 소설이 세계적인 신화를 자랑하는 것에 비해 J. D. 샐린저라는 작가의 이름은 그보다 늘 한뼘쯤 뒤편에 머물러 있는 듯했다. 샐린저 스스로 철저히 비밀의 삶을 추구했던 탓이다.
<빅뱅 이론> 회의론자들의 마음조차도 사로잡을 에피소드들

<빅뱅 이론> 회의론자들의 마음조차도 사로잡을 에피소드들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킴벌리 포츠) 이미지: CBS 환상적인 캐스팅, 톱클래스 게스트 출연, 당대 최고의 커플과 브로맨스, 여기에 시청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유머까지. 이 모든 게 빅뱅 이론>을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다. 물론 명성에 비해 아쉬운 시청률과 저조한 에미 수상 경력으로 여러 TV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CBS 최고의 코미디 시리즈를 제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한들, 빅뱅 이론>에 회의적인 이들은 여전히 싫어하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