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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광풍을 잠재운 <쥬만지: 넥스트 레벨>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광풍을 잠재운 <쥬만지: 넥스트 레벨> 1위 데뷔

개봉 4주 차에 강력한 적수를 만난 가 드디어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서 물러났다. 은 2017년 연말 깜짝 흥행한 전편의 성공을 업고 제작됐다. 가족 관객을 겨냥한 영화이니 어느 정도 성공할 것이라 예측했으나, 최종 결과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으며 배급사 소니 픽쳐스와 박스오피스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다. 이미 1편으로 스타일과 이야기의 매력을 증명했고, 드웨인 존슨을 비롯한 A급 스타가 다수 출연한다는 것에 사람들이 지갑을 열었다는 분석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보여줘! 꿈에 그리던 흥행을~♬ <겨울왕국 2> 3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보여줘! 꿈에 그리던 흥행을~♬ <겨울왕국 2> 3주 연속 1위

추수감사절 연휴 간 관객이 북적인 북미 극장가가 지난주에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땅한 신작 개봉도 없고 관객도 다소 줄어들었던 12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는 의 차지였다. 사실 STX의 신작 가 북미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내긴 했지만, 불과 65만 달러라는 초라한 성적과 함께 14위에 머물렀다. 참고로 이는 역대 2000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영화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안타까운 성적이다. 토드 헤인즈 감독의 신작 가 개봉 3주차에 순위권에 올랐다는 것 외에는, 큰 변화 없이 조용히 흘러간 주말이라 할 수 있다.
조지 마이클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

조지 마이클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

​ (2015), (2018)의 폴 페이그 감독과 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만난 로맨틱 코미디 가 개봉했다. 는 2016년 크리스마스에 우리 곁을 떠난 뮤지션 조지 마이클 의 명곡들을 대거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 마이클과 앤드류 리즐리 가 결성한 듀오 왬. (Wham. )부터 마이클의 솔로 작업까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과 함께 보면 좋을, 조지 마이클의 음악을 사용한 또 다른 영화들을 소개한다.
<포드 V 페라리> 등 12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포드 V 페라리> 등 12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포드 V 페라리감독 제임스 맨골드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심규한 기자 속도와 재미, 어느 것도 빈틈이 없다 ★★★★ 속도가 주는 쾌감, 서사의 완급이 주는 재미. 완벽한 카레이싱처럼 러닝타임 내내 빈틈이란 없다. 내면은 물론이고 겉모습까지 완벽하게 제 몸에 입혀야만 하는 크리스찬 베일과 언제나 믿음직한 맷 데이먼의 호연이 강렬하다. 포드주의라는 자본의 효용에 맞선 땀내 나는 순수와 열정이 시대의 낭만처럼 흐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딜 가도 ‘아↗아↘아↗아↘’가 들린다! ‘겨울왕국 2’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딜 가도 ‘아↗아↘아↗아↘’가 들린다! ‘겨울왕국 2’ 2주 연속 1위

추수감사절도 엘사와 함께였다. 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가 지난주에 이어 북미 극장가를 휩쓸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연휴에 맞춰 개봉한 과 은 비록 엘사의 마법을 이겨내는 데는 실패했지만, 극찬과 함께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풍성한 추수감사절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 단 한 편의 신작만이 개봉하는 12월 둘째 주말도 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모빌’ 장난감을 모티브로 한 STX의 신작 가 출격을 앞두고 있지만, 이미 엘사와 안나의 모험에 푹 빠진 북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 12월 개봉 외화 총정리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 12월 개봉 외화 총정리

2019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의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볼 영화가 많다는 것. 2019년 12월에도 수많은 대작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그중에서도 외화들을 골라 나열해봤다.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는 영화를 골라 성공적인 연말 극장 나들이를 즐겨보시길. 12월 첫째주 개봉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2019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꽁꽁 얼었던 극장가를 녹였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꽁꽁 얼었던 극장가를 녹였다!

엘사의 마법이 다시 한번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가 지난주 가 간신히 살려 놓은 북미 극장가에 활기를 한껏 불어넣으며 1위로 데뷔했다. 함께 개봉한 11월 4주차 신작 와 는 당초 예상과 엇비슷한 성적을 거두며 각각 3위와 4위로 데뷔, 그러나 기존 개봉작들과 마찬가지로 의 화제성에 밀려 비교적 조용한(. ) 주말을 보냈다. ​ 당분간은 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올 리 없는 후속편이 괜히 생각나는 애니메이션 5

나올 리 없는 후속편이 괜히 생각나는 애니메이션 5

가 개봉했다. 최근 영화계가 속편과 시리즈에 목매고 있긴 하나, 애니메이션의 속편은 드문 편이라 유독 반갑다. 그동안 흥행한 애니메이션들은 시간을 들여 후일담을 내놓았지만, 안타깝게도 몇몇 애니메이션들은 여러 이유로 속편을 내지 못했다. 돌아오기엔 너무 먼 길을 떠났지만 그래도 한 번쯤 속편이 궁금해지는 애니메이션 다섯 편을 소개한다. ​ ※ 아래 소개한 영화들은 11월 22일 정오부터 11월 29일 정오까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즉시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볼트 Bolt, 2008 바이론 하워드, 크리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포드 V 페라리>, 이십세기폭스 부활의 시동을 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포드 V 페라리>, 이십세기폭스 부활의 시동을 걸다

이십세기폭스가 9개월 만에 웃었다. 가 11월 셋째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하며 이후 부진의 늪에 빠졌던 이십세기폭스에게 올해 마지막 반등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이와 반대로 16년 만에 리부트로 돌아온 와 범죄 스릴러 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씁쓸하게 첫 주말을 마무리했다. 11월 마지막 주말 박스오피스에는 3편의 신작이 찾아온다. 2013년 전 세계에 ‘렛 잇 고’ 열풍을 불게 했던 의 속편 와 프레드 로저스의 일생을 다룬 , 그리고 채드윅 보스만 주연의 액션 스릴러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미드웨이’, 잠에서 깨지 못한 ‘닥터 슬립’ 제치고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미드웨이’, 잠에서 깨지 못한 ‘닥터 슬립’ 제치고 1위 데뷔

‘겨울 시즌’의 시작인 11월 박스오피스에 2주 연속 부진의 기운이 뒤덮였다. 지난주 가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데뷔한 데 이어, 2주 차 1위를 차지할 것이라 예측했던 도 예상 스코어를 한참 밑도는 성적인 2위에 그쳤다. 이 부진한 가운데 가 11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에 앉기는 했지만, 이 작품도 제작비를 감안하면 아쉬운 개봉 성적을 거두었기에 사실 1위는 ‘허울 좋은’ 타이틀에 불과하다. 신작 코미디 와 로맨틱 코미디 는 당초 기대보다는 높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침체된 박스오피스에 불씨를 지피기엔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