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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검색 결과

혼자보단 둘이서! 슈퍼 케미를 자랑하는 슈퍼 콤비

혼자보단 둘이서! 슈퍼 케미를 자랑하는 슈퍼 콤비

배트맨과 슈퍼맨, 블랙 위도우와 호크아이의 관계처럼 혼자서도 잘 하지만 자주 함께 어울리며 멋진 콤비 플레이를 펼치는 히어로들이 있다. 각자가 가진 실력도 중요하지만 둘이 잘 맞아야 가능한 일이라 이런 상대가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있어서 큰 행운일 것이다. 영화와 코믹스를 가리지 않고 강력한 우정, 때로는 사랑의 감정까지 갖고 함께 싸우는 슈퍼히어로 콤비들을 소개해본다.
<밀수> 등 7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밀수> 등 7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밀수감독 류승완출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해녀들 ★★★☆류승완 표 장르 영화. 1970년대를 배경으로 김추자부터 김창완까지 당대의 강렬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다. 밀수는 거들 뿐, 영화는 해녀들 사이의 오해와 갈등과 거친 우정에 초점을 맞춘다. 액션 장면의 긴장감은 류승완 감독 특유의 영화적 쾌감을 느끼게 하지만, 그 사이의 드라마에선 조금 텐션이 떨어진다. 그럼에도 클라이맥스의 수중 액션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을 자아내며, 엔딩 역시 깔끔하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출연 톰 크루즈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여러 면에서 클래식한 반격 ★★★★☆눈앞에 당도한 미래의 위협에 대항하는 클래식한 반격. 이 기조는 서사와 스타일의 측면에서도, 영화 외적으로도 의미를 가지며 조응한다. 돌아온 과거의 캐릭터들, 재해석된 액션 시퀀스는 단순한 추억의 재현이 아닌 네오누아르에 뿌리를 두었던 시리즈 초기 기획의 DNA를 이식하려는 야심마저 엿보게 한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출연 해리슨 포드, 피비 월러 브리지, 매즈 미켈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고전적 활력, 뭉클한 퇴장★★★영화의 방향성은 가장 인디아나 존스다운 퇴장 방식을 고민하는 데 맞춰져 있다. 현재보다는 언제나 과거를 향해 나침반을 맞추며 살아온 고고학자에게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맞춤한 테마로 읽힌다. 내내 폭주하는 기관차 같은 액션 시퀀스들 역시, 새로운 감각보다 고전적인 방식의 활력을 추구하며 테마 안으로 포섭된다.
<플래시> 자력 구원을 향한, 늦게 왔지만 빠른 성장 영화

<플래시> 자력 구원을 향한, 늦게 왔지만 빠른 성장 영화

아맥 버전 포스터가 웅장하다 ​ ※ 스포의 범위는 수입사에서 공개한 예고편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결정적 스포는 없으며 관람 전 가이드에 가까운 글입니다. ​
넷플릭스 다시 결제하러 갑니다, 4년 만에 돌아오는 <블랙 미러>

넷플릭스 다시 결제하러 갑니다, 4년 만에 돌아오는 <블랙 미러>

포스터 넷플릭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앤솔러지 드라마 가 오는 6월 15일, 4년여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2019년 시즌 5가 공개된 후, 소재가 고갈된 것 아니냐는 의구심과 함께 의 영광이 끝났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걱정은 접어두자. 이 드라마의 기획자이자 대부분의 이야기를 직접 쓴 찰리 브루커에 의하면 곧 공개될 시즌 6은 '가장 예측할 수 없는 시즌'이 될 전망이니. ​
‘스승의 은혜는 클로같아서~’ 히어로학원의 일타강사 울버린이 가르친 제자들

‘스승의 은혜는 클로같아서~’ 히어로학원의 일타강사 울버린이 가르친 제자들

영화 중 울버린은 엑스맨과 어벤저스의 가장 뛰어나고 용맹한 전사이지만, 그의 뛰어난 재능은 싸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의외로 어린 세대를 멘토링하는 역할에 열심이며, 육체적 훈련뿐 아니라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정신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주려고 많이 노력한다. 히어로 양성 학원을 차려도 될 만큼 꽤나 잘 하는 분야인데, 실제로 어린 뮤턴트들을 싸우는 군인이 아닌 학생으로 키우기 위해 직접 학교를 설립할 정도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진짜 원하는 영화 만들고 있나 고민, 저예산영화로 돌아왔어요” <오픈 더 도어> 장항준 감독

“진짜 원하는 영화 만들고 있나 고민, 저예산영화로 돌아왔어요” <오픈 더 도어> 장항준 감독

제10회 들꽃영화제 개막작 포스터. 사진 제공=들꽃영화제 ‘천재 스토리텔러의 탄생’이라는 수식어로 충무로에 등장했던 장항준 감독이 제10회 들꽃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최근 에서 확인할 수 있듯 비교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영화를 만들어온 장 감독과, ‘한국의 선댄스 영화제’를 표방하는 들꽃영화제는 일견 매치가 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
[솔아안 시네마] 오염된 기억 속 진실을 감당할 용기, <메멘토>

[솔아안 시네마] 오염된 기억 속 진실을 감당할 용기, <메멘토>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
[솔아안 시네마] 극한의 사회 실험,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솔아안 시네마] 극한의 사회 실험,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