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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말고 또 뭐 있을까?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말고 또 뭐 있을까?

한국인이 유독 퀸을 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작년 10월 31일에 개봉한 가 두 달 넘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곧 천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보랩'의 여흥을 만끽하기 위해 찾아보면 좋을, 퀸 노래가 수록된 영화들을 정리해봤다. OST (Flash Gordon, 1980) OST 은 퀸이 ‘음악감독’을 맡은 유일한 영화다. 1930년대 동명의 유명 히어로 코믹스 을 영화를 옮긴 작품.
[할리우드 말말말] 사이먼 페그 “요새 <스타워즈> 시리즈엔 ‘조지 루카스 감성’이 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이먼 페그 “요새 <스타워즈> 시리즈엔 ‘조지 루카스 감성’이 없다”

안타까운 소식이 많았던 지난 한 주였다. 작은 불씨에서 시작한 재앙이 캘리포니아를 집어삼키면서 수많은 이들의 목숨과 삶의 터전을 앗아간 데 이어 ‘코믹스의 전설’ 스탠 리가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전 세계가 슬픔에 잠겼다. 이번 주 캘리포니아에 비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의 인명피해 없이 조속히 불길이 사그라들길 간절히 바란다. 캘리포니아 산불과 스탠 리의 타계뿐 아니라 또 어떤 이야기들이 할리우드에서 화제가 되었는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이 겨울을 뜨겁게 달궈줄 록 음악 영화 5

이 겨울을 뜨겁게 달궈줄 록 음악 영화 5

이번 겨울은 락 팬덤에게 흥겨운 시기가 될 것이다. 이미 10월 말 개봉한 가 방아쇠를 당겼고, 지난 칸 영화제 초청작인 가 이번 겨울 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전 세계를 뒤흔든 영국 밴드 퀸과 러시아의 전설이 된 빅토르 최, 전혀 다른 아티스트들이지만 이들의 영화는 흥겨운 음악으로 가득 채워졌다. 이 두 편의 영화와 함께 겨울을 더 뜨겁게 달궈줄 ‘락 스피릿’이 담긴 영화 5편을 소개한다.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 귈림 리, 벤 하디, 조셉 마젤로 개봉 2018. 10. 31.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은 영화로부터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수차례 선보인 바 있다. 대표적으로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새>,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 배리 린든>, 리처드 도너의 오멘> 등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 삼은 쇼가 있었다. 패션스쿨 졸업 후 처음으로 발표한 ‘택시 드라이버’ 컬렉션은 마틴 스코시즈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서 영감받은 결과물이었다. 안타깝게도 공식적인 사진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영화 속 상처 입은 주인공 트래비스의 프린팅으로 휘감은 의상이었다고 전해진다.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를 시작으로 골든글로브, 오스카를 점령했던 영화들이 쏟아지듯 개봉하는 중이다. 작품성 뛰어난 영화를 보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레 배우들의 명연기를 보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게 된 셈. 신작으로 돌아온 배우들이 이전의 캐릭터와 다소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오늘은 최근 극장가를 점령한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캐릭터마다 또렷한 개성을 불어넣는 배우들이라 ‘극과 극’을 고르기가 매우 고됐음을 미리 밝혀둔다. 각자의 의견은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스타워즈> 카일로 렌, 애덤 드라이버는 어떤 배우?

<스타워즈> 카일로 렌, 애덤 드라이버는 어떤 배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요즘 영화계에서 가장 돋보이는 배우, 애덤 드라이버의 두 신작 와 이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다. 열등감을 못 이기고 다크 포스를 선택하는 카일로 렌과 시를 쓰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일상을 보내는 버스운전사 패터슨은 전혀 딴판의 인물이다. 본격적으로 악의 기운을 퍼트릴 카일로 렌이 이번에 개봉하는 8편에 이어 9편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패터슨 시에 사는 시인이자 버스기사 패터슨으로 분한 드라이버의 연기는 단언컨대 올해 최고라 치켜세워도 모자람이 없는 명연이었다.
시작부터 홀린다! 오프닝이 끝내주는 영화 10편

시작부터 홀린다! 오프닝이 끝내주는 영화 10편

영화에 대한 호감을 단번에 결정하는 힘, 바로 오프닝에 있다. 스토리라인의 구조 형성부터, 캐릭터의 성격, 영화의 분위기까지 담아야 하는 영화의 첫 장면. 시리즈나 시리즈처럼 맛보기 사건을 빵 터뜨려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든가, 오색찬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 시선 고정시켜놓는다든가, 제 진가를 발휘하는 방식도 가지가지인 가운데. . . . 오늘은 만인이 칭찬한 강렬한 오프닝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스크롤 내리며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오프닝들을 떠올려보시길.
[2017년 30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30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30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어느덧 장마도 끝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죠. 북미 극장가도 아직 여름 시즌이긴 하지만 여름 시즌 같지 않은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덩케르크>가 그다지 '놀랍지 않은' 성적으로 1위에 올랐는데요, 두 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된 주말, 과연 1위 수성에 성공했을지 그 결과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29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29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29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폭우와 폭염이 오락가락하는 하루하루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지난주엔 폭스의 신작 이 월등한 영화평에 비해서 많이 아쉬운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었는데요, 이번주엔 여러분들이 고대하던, 특히나 한국 관객들이 좋아하는 감독이죠. ‘미스터 서프라이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또한번 관객들을 놀래키기 위해서 등장합니다. 자, 함께 29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2017년 28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28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28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2017년 여름시즌이 기대이하의 성적을 기록중이란 이야기는 수차례 드렸었죠. 그래도 7월은 기대해볼만 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지지난주 유니버설의 슈퍼배드 3>와 지난주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공개되면서 어느정도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고 있습니다. 자. 이번주엔 폭스의 또다른 시리즈,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그 바통을 이어받고 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