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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에서 그녀들이 하이힐을 벗어 던진 이유는?

칸영화제에서 그녀들이 하이힐을 벗어 던진 이유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칸영화제에서 올해도 옥자>의 봉준호 감독을 포함해 우리나라 영화인들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각국의 별들이 모이는 잔치인 만큼 관련된 뉴스도 다양한데요. 영화 촬영장에서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번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칸영화제의 복장 규정에 저항했다는 소식입니다. 칸영화제는 극장에서 남자배우는 정장 차림, 여자 배우는 드레스에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요.
40년간 한 번도 같은 작곡가를 쓰지 않은 '에이리언' 시리즈 영화음악

40년간 한 번도 같은 작곡가를 쓰지 않은 '에이리언' 시리즈 영화음악

A. I. 월터의 탄생 영상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에이리언’이란 이름을 달고 만들어지는 5번째 영화이자 이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 지난 1979년에 1편이 개봉된 이래, 2편은 86년에, 3편은 93년, 4편은 97년, 외전이라 할 수 있는 프로메테우스>는 5년 전인 2012년에 각각 개봉되며 긴 시간을 간격으로 리부트 없이 띄엄띄엄 만들어져 왔다. ‘에이리언’이란 타이틀을 달고 개봉되는 건 무려 20년 만으로, 전사를 다뤘던 프로메테우스>로부터 십여 년 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해서 관심을 모았다.
영화와 음악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가든 스테이트>

영화와 음악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가든 스테이트>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서 가든 스테이트>의 장르는 '코미디·드라마'로 분류돼있다. 코미디가 맨 앞에 있는 이 분류를 믿고 사전정보 없이 영화를 고른 이들은 앤드류(잭 브라프)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반전의 웃음을 기대했을지 모른다. "어머니가 목욕을 하다 익사를 했다"는 기묘한 전화를 받는 장면에선 '역시'란 생각을 하며 자신의 선택을 자찬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영화가 끝날 때쯤 사람들은 폭소 대신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비록 마냥 '웃긴' 영화는 아니지만 기분 '좋은' 영화를 한 편 만나게 됐으니까.
한국인도 있다! 아카데미상 투표, 누가 어떻게 할까?

한국인도 있다! 아카데미상 투표, 누가 어떻게 할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여되는 오스카 트로피. 이 트로피 때문에 아카데미 시상식을 오스카 시상식이라 부르기도 한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시간으로 2월27일 오전에 열린다. 미국의 영화 시상식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냐고.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미국, 할리우드 영화가 사실상 지구상의 영화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니까. 게다가 아카데미 시상식은 엄청나게 재밌는 쇼이기도 하다. 올해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존 레전드 등이 시상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회자 지미 키멜의 위트 있는 진행도 빠질 수 없다.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메탈리카를 즐기는 또 다른 방식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메탈리카를 즐기는 또 다른 방식

2017년 1월 11일. 고척 스카이돔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헤비메탈의 제왕'이라는 불리는 메탈리카의 내한공연을 보기 위해서였다. 예상대로 남성이 많았고, 중년도 많았다. 1980~1990년대를 풍미했던 메탈리카와 그 시대를 함께 경험한 이들의 연대를 확인했다. 2만에 가까운 관객이 모여 함께 노래하고 기타 솔로를 입으로 따라했다. 공연은 정말 훌륭했다. 이제 겨우 새해가 시작했는데도 '올해의 공연'을 본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메탈리카의 컨디션도 좋았고 환경도 좋았다.
음악으로 보는 '포레스트 검프'

음악으로 보는 '포레스트 검프'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단다. 네가 무엇을 고를지 아무도 모르니까. " 한 사람이 살면서 얼마나 많은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이 영화를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말 그대로 버라이어티한 인생을 살아낸 인물의 이야기입니다. 바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의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최근 다시 재개봉을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이 영화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풀어내기 위해 미국의 역사와 맞물리는 수많은 미국 대중음악 히트 넘버들을 삽입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