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LOVE" 검색 결과

우리가 사랑했던 가디언즈 최고의 순간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다시 보기

우리가 사랑했던 가디언즈 최고의 순간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다시 보기

2014년에서 2023년까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 시리즈가 세 번째 ‘끝내주는 믹스’ 앨범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가히 시리즈 최고의 엔딩이었다고 불릴 만하다. 제임스 건 감독의 색채가 강하게 투영된 프로젝트로 시작한 이 시리즈는 한때 그가 3편 연출에서 손을 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져 긴 공백을 가졌다. 하지만 제임스 건은 다시 돌아왔고 팬들에게 3편을 남긴 채 홀연히 DC로 떠났다. 이제 가디언즈의 활약은 끝났지만 그들이 여정은 디즈니플러스에 박제되어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 버트 바카락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 버트 바카락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20세기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로 손꼽히는 버트 바카락이 지난 2월 8일 9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바카락이 세상에 남긴 아름다운 선율을 기억하고자, 그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Alfie” Cher Alfie, 1966 버트 바카락이 생전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곡으로 손꼽은 'Alfie'는 1965년 마이클 케인이 주연을, 색소포니스트 소니 롤린스가 음악감독을 맡은 영국 영화 주제가로 의뢰 받은 곡이다.
첫 내한공연 기념! 영화 속 잭 화이트 음악

첫 내한공연 기념! 영화 속 잭 화이트 음악

2인조 록 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 의 기타리스트에서 이제는 엄연한 솔로 아티스트로 저변을 넓힌 잭 화이트가 오는 11월 8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화이트 스트라입스뿐만 아니라 그가 그동안 거쳤던 밴드들, 그의 솔로 음악까지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공연을 기념하며, 영화 속 잭 화이트의 음악에 쓰인 케이스를 정리했다. ​ ​ "Wayfaring Stranger" Jack White Cold Mountain, 2003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두 앨범 와 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면서 잭 화이트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2022 BIFF] 이 글 보고 후딱 예매하는 사람이 승자! 아슬아슬 매진 안 된 다큐멘터리 기대작

[2022 BIFF] 이 글 보고 후딱 예매하는 사람이 승자! 아슬아슬 매진 안 된 다큐멘터리 기대작

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여느 해처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기대할 만한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대거 초청받았다. 그런데 유독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에 전쟁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가 눈에 많이 띄는 것이 불안하다. 지구가 아직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양이다. 전쟁을 겪지 못한 세대가 누리는 평화가 잠시일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엄습한다. 내전, 혁명, 그리고 전쟁. 초청작 대부분을 관통하는 키워드들이다. 1년을 다시 기다린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들떴던 마음이 조금 우울하다.
말에는 힘이 있을까? 말문이 곧잘 막히는 엉망진창 세상에서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

말에는 힘이 있을까? 말문이 곧잘 막히는 엉망진창 세상에서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

기타를 멘 남학생 둘과 가운데서 걷는 여학생 하나. 푸른 하늘 아래서 그들은 “뒤를 돌아보면 바로 거기에 피어 있던 여름의 꽃”을 노래한다. 그토록 눈부시고 청순한 나날이 막을 내리면, 어둔 밤 고가 도로 아래 홀로 서 있는 아츠히사 가 보인다. 방금 꿈에서 깬 사람처럼 그는 멍한 얼굴로 허공을 응시하다가, 발밑에 놓인 그림자를 지도 삼아 천천히 앞으로 걷는다. 미로 같은 길을 통과할수록 아츠히사는 점점 더 도시 깊숙한 곳으로 내려간다. 지하실이라 부를 법한 공간에서는 잠시 모국어로 말하기를 멈춰야 한다.
목표는 상위 0.1% 배우자? 김희선 주연 <블랙의 신부> 외 OTT 신작 라인업

목표는 상위 0.1% 배우자? 김희선 주연 <블랙의 신부> 외 OTT 신작 라인업

추적추적 내리는 비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다면 OTT로 눈을 돌려보자.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안방극장을 두드리는 미스터리 스릴러 한국영화부터 딸을 죽인 범인을 처벌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아버지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여기에 꾸준히 영상화된 레전드 게임 ‘바이오하자드’ 가 이번에는 넷플릭스 시리즈로 찾아온다. 유독 실사화로 고배를 마셨던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불운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혁명하는 할머니가 필요해! <아메리칸 레볼루셔너리: 더 에볼루션 오브 그레이스 리 보그스>

혁명하는 할머니가 필요해! <아메리칸 레볼루셔너리: 더 에볼루션 오브 그레이스 리 보그스>

사무실 파티션에 크기가 제각각인 종이가 붙어 있다. 꽂히는 문단을 발견하면 대중없이 붙여 놓고 퇴사 욕구가 치솟을 때마다 곱씹는다. 시끄러운 종이 더미 속 한 장애인 활동가의 언론 인터뷰 발췌본이 눈에 띈다. 장애를 가진 몸으로 어렵게 취직한 복지관을 야학 운동을 위해 미련 없이 ‘때려치웠다’는 사연. 가치와 신념을 위해 분연히 일어나는 혁명가의 모습이 그려진다. ​ 오늘따라 내 인생이 어쩐지 싱겁기만 하다.
뮤지션 아닌데 그래미상 받은 영화 배우 및 감독은 누구 ?

뮤지션 아닌데 그래미상 받은 영화 배우 및 감독은 누구 ?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일요일 열렸다. 그래미 어워드는 음악 시상식임에도 뮤지션에게만 상을 주지 않는다. 영화계 인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적이 꽤 많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영화배우와 감독은 누구일까. 그 기록들을 모았다. (음악계에서 먼저 경력을 시작한 이들은 제외) 잭 니콜슨 1988년 최우수 어린이 앨범 훌륭한 연기와 목소리를 가진 배우들은 낭독의 솜씨를 뽐낸 작업으로 그래미를 수상한 경우가 많다.
스릴 돋는 암호문 : <더 배트맨> 바이럴 사이트 '라타알라다닷컴'은 어떻게 됐을까

스릴 돋는 암호문 : <더 배트맨> 바이럴 사이트 '라타알라다닷컴'은 어떻게 됐을까

기나긴 추리 게임이 막을 내렸다. 이 개봉하면서 공개한 바이럴 마케팅 사이트 '라타알라다닷컴'의 이야기다. 영화에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한 이 사이트, 제작진은 그 사이트 주소를 그대로 가져와 실제로도 수수께끼를 제공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모았다. 영화를 봤지만 이 사이트를 실제로 찾아볼 생각은 못 했던, 그래서 이 소식을 듣고 뒤늦게 궁금했을 관객들을 위해 '라타엘라다닷컴'의 주요 타임라인을 구성해봤다. ​ ※ 본문엔 관련 스포일러가 포함된다. '라타 알라다'는 무엇.
<왕좌의 게임> 잇는 인기 속에 종영한 <유포리아> 시즌 2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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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전후로 연달아 열린 파티들에서 캐스트의 얼굴이 빈번히 보였다. 로 최연소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젠데이아가 그렇듯 헌터 샤퍼, 모드 아패토우, 알렉사 데미, 시드니 스위니 등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은 전후로 딴판인 날을 보내고 있다. 첫 시즌으로 데뷔한 앵거스 클라우드는 두 번째 시즌을 거치며 팬덤을 넓혔다. 제이콥 엘로디는 넷플릭스 영화 로 얼굴을 알렸지만 연기력이 돋보이는 건 당연히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