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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00)의 24년 만의 속편 이 개봉해 많은 관객들을 만났다. 와 에 관한 갖가지 팩트들을 정리했다. ☉ 시나리오 크레딧에 데이비드 프란조니, 존 로건, 윌리엄 니콜슨이 올라 있는데, 그들은 팀이 아닌 개별적으로 참여했다. 1970년대 프란조니가 로마 검투사에 관한 역사서 「Those Who Are About to Die」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토리 개발을 시작했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1997)에 참여한 그는 스필버그에게 검투사 이야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해서 영화 제작이 확정됐다.
〈모아나 2〉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모아나 2〉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모아나 2 감독 데이비드 G. 데릭 주니어 출연 아우이 크라발호, 드웨인 존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길을 개척하는 캐릭터, 그렇지 못한 영화 ★★★ 가 한층 성장한 길잡이 모아나를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정해진 길만 길이 아니며 조금 헤매도, 다른 길로 가도 괜찮다는 것.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 되는 모아나의 여정은 길잡이가 필요한 이들의 이정표가 되고자 한다. 그러나 영화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보다는 전편의 성공가도를 그대로 따르며 메시지와 상반된 보법을 보여 아쉬움을 남긴다.
마돈나 자신의 전기 영화 작업 중…직접 연출과 각본 맡아!

마돈나 자신의 전기 영화 작업 중…직접 연출과 각본 맡아!

전설적인 아티스트 마돈나 역 줄리아 가너가 맡는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마돈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전기 영화를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마돈나는 ‘후즈 댓 걸’이라고 제목을 붙인 이번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했으며, 연출도 맡는다고 전했다. 전설적인 그래미 수상자 마돈나 역은 줄리아 가너가 맡는다. 마돈나의 수십 년에 걸친 커리어를 다루는 이번 프로젝트는 본래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제작 중이었으나 2023년 1월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새 각본과 새 제목으로 재무장한 이번 영화는 진행이 중단된 지 거의 1년 반 만에 다시 제작에 들어가게 됐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아이디 필름 전격 공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아이디 필름 전격 공개!

권한슬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영상, 음향 등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공식 아이디 필름(Identity Film, 이하 ID 필름)을 전격 공개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감상을 위해 제작한 세로 버전의 ID 필름 또한 동시에 공개했다. 제28회 BIFAN은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BIFAN+ AI’ 사업 출범에 발맞추어 AI 영상 혁명 속 BIFAN이 나아갈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ID 필름을 공개했다.
〈슈퍼맨〉 , 영화 전체 아이맥스로 촬영 중

〈슈퍼맨〉 , 영화 전체 아이맥스로 촬영 중

연출자 제임스 건, SNS로 아이맥스 촬영 발표
새로운 DC유니버스를 여는 이 아이맥스로 촬영된다고 밝혔다. 은 DC스튜디오의 CEO로 임명된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한다. 제임스 건은 피터 사프란과 함께 CEO로 취임한 후 'DC유니버스'를 발표했고 슈퍼맨 영화로 그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당시 라는 가제로 불렸던 영화는 최근 으로 제목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제임스 건이 각본과 촬영, 제작을 맡은 은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슈퍼맨/클라크 켄트 역, 레이첼 브로스나한이 로이스 레인 역으로 캐스팅됐다.
‘토르 없는 로키’의 미래는? <로키> 시즌 2의 시작

‘토르 없는 로키’의 미래는? <로키> 시즌 2의 시작

​ 로키는 처음부터 특이한 캐릭터였다. 뭐랄까, 정의 구현 위주로 흘러갈 법도 한 히어로무비에 긴장감을 주는 캐릭터. 생각해 보면 당연한 얘기다. 매력적인 히어로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빌런도 필요하다. 그때의 MCU 에는 분명히 있었다. 빌런이 빌런으로 존재할 만한 이유, 그렇게 행동하기 위한 개인적인 합당한 사유. ​ 오딘의 아들로 똑같이 자라왔지만 적자와 양자 사이의 메울 수 없는 공백감, 유치하다기엔 너무도 합리적인 자격지심은 로키의 존재에 어떤 당위성을 만들어 줬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애스터가 꼽은 90년대 명작 10편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애스터가 꼽은 90년대 명작 10편

부천국제영화제 현장의 아리애스터 감독 (2018)과 (2019)에 이어 와킨 피닉스를 전면에 내세운 로 뭇 관객들을 패닉에 빠트린 아리 애스터. 작년 8월 에서 미국 영화인들에게 1990년대 최고의 영화 10편을 꼽아달라는 설문을 받았고, 아리 애스터 역시 참여해 을 포함한 10개의 명작을 선택했다. ​ The Best Films of the ’90s: Edgar Wright, Lulu Wang, Bill Hader, John Boyega, and More Share Their Picks Do you love the cinema...
[강정의 씬드로잉] 우주는 내 안에서 태아처럼 막 깨어나려 한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강정의 씬드로잉] 우주는 내 안에서 태아처럼 막 깨어나려 한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현재 40대 이상 정도 된 사람들은 어렸을 적, 21세기엔 꿈속과도 같은 세계가 펼쳐질 거라 기대했다. 로봇과 인간이 대화도 하며 우주 연락선을 타고 달까지 오고 가는 게 일상이 될 줄 알았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택시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지인과 실시간 영상 통화는 기본일 정도. 말 그대로 공상과학만화 같은 일상이 실현되는 세상이 멀지 않았다고 믿었던 거다. 21세기가 도래한 지 23년째인 현재, 그때 상상하던 세상과 지금 모습은 얼마나 비슷하고 또 다른가.
한소희 주연 <폭설>부터 선댄스 대상작 <스크래퍼>까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한소희 주연 <폭설>부터 선댄스 대상작 <스크래퍼>까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첫 주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 영화의거리 일대는 주말을 맞아 영화제를 방문한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올해는 일반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매진된 상영작들이 줄을 이으며, '기차표는 구했지만 영화표는 못 구했다'라는 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기도. 그래서 이번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화제가 된 전주영화제 상영작들을 모아봤다. 한국경쟁 부문: ​ 스틸컷 배우 한소희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에 오른 작품이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 버트 바카락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 버트 바카락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

20세기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로 손꼽히는 버트 바카락이 지난 2월 8일 9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바카락이 세상에 남긴 아름다운 선율을 기억하고자, 그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Alfie” Cher Alfie, 1966 버트 바카락이 생전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곡으로 손꼽은 'Alfie'는 1965년 마이클 케인이 주연을, 색소포니스트 소니 롤린스가 음악감독을 맡은 영국 영화 주제가로 의뢰 받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