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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검색 결과

당신은 왜 호러 영화를 무서워하는가? 리마스터링 걸작 <큐어>가 섬뜩한 이유

당신은 왜 호러 영화를 무서워하는가? 리마스터링 걸작 <큐어>가 섬뜩한 이유

​ ​ 2000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후보였던 조지 부시측은 TV광고를 제작하면서 상대측 민주당 후보인 앨 고어를 언급한다. 관료주의자 Bureaucrats 라는 단어를 보여주면서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는데, 화면 앞부분에서 뒤로 날아가는 이 단어가 등장할 때 맨 처음에 노출되는 부분이 단어의 뒷쪽 4개의 철자인 쥐새끼 Rats 였다. ​ 앨 고어 = 쥐새끼라는 인식을 무의식에 심어주기 위한 부시측의 꼼수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공화당은 발뺌했다. 그 광고가 집행 된 후에 부시의 지지율이 오르진 않았지만 고어는 하향했다.
이거 보고도 정녕 더울까? <주 咒>, 대만 역사상 가장 무섭고, 흥행까지 해버린 호러 무비

이거 보고도 정녕 더울까? <주 咒>, 대만 역사상 가장 무섭고, 흥행까지 해버린 호러 무비

​ 호러 영화 가 넷플릭스에서 7월 8일 단독으로 공개되었다. 는 여태 개봉한 대만 공포 영화 중 가장 무섭다는 평으로 자자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무려 2022년 대만 박스오피스 최고의 흥행에 기록하고 타이베이 영화상에서 극영화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7개의 부분에 올랐다. 얼마나 잘 만들었길래 이렇게 잘나가는 걸까. 의 咒는 '빌 주'로, 저주를 비는 행위를 의미한다. 그에 맞게 줄거리 또한 치명적인 저주에 걸린 아이를 살리기 위해 고군복투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
폭염엔 뭐다? 제목이 주는 선입견과 달리 정제된 공포영화 <살육 호텔>

폭염엔 뭐다? 제목이 주는 선입견과 달리 정제된 공포영화 <살육 호텔>

더워도 너무나 덥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바로 공포영화다. 공포영화의 제철이 여름이라는 공식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우리의 생활에 스며들었다. 실제로 우리 몸은 무서운 것을 보면, 교감 신경이 흥분되면서 식은땀이 나고, 그로 인해 무더운 외부 온도가 실제보다 차갑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 과학적 증거를 입증이라도 하듯, 여름의 극장가에는 공포영화들이 우후죽순 쏟아진다. ​ OTT 안방극장에도 마찬가지다. 여름을 날려버릴 공포영화들이 시청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중이다.
섬뜩주의! 실제 사건 50년 후를 그리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텍사스 전기톱 학살>

섬뜩주의! 실제 사건 50년 후를 그리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텍사스 전기톱 학살>

아마도 슬래셔 장르를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1974년 원작, 은 실존했던 연쇄살인마, ‘에드 게인’의 사건을 기반으로 한다. 원작의 감독, 토비 후퍼는 자신의 고향인 텍사스를 배경으로, 사람들을 죽여서 식량으로 사용했다는 에드 게인 사건을 극화해 초 저 예산 호러영화, 을 만들었다. 은 주인공 샐리 가 친구들과 함께 텍사스에 있는 그녀의 할아버지 묘지를 방문하는 여정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그들이 상상했던 낭만적인 로드트립은 예기치 않게 태우게 된 한 히치하이커 의 등장과 함께 선혈이 낭자하는 살인 캠프로 변모한다.
소포모어 징크스 깨고 두 번째 작품도 호평 받은 감독 5명은?

소포모어 징크스 깨고 두 번째 작품도 호평 받은 감독 5명은?

세상에 한 편의 영화를 내놓는 것. 그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다. 하지만 영화감독으로 제대로 자리 잡으려면 데뷔작 이후 차기작까지 훌륭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데뷔작이 그저 소 뒤걸음치다 쥐 잡은 격으로 여겨져 다시는 세 번째 작품을 만들지 못할 수 있으니까. 두 번째 작품이 첫 번째 작품에 미치지 못하는 '소포모어 징크스', 그걸 이겨낸 영화 감독들. 외신 '인디와이어'에서 소개한 35명의 감독 중 대중적으로 친숙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물리친 5명을 골라 소개한다.
요새 가장 바쁜 감독이자 각본가, '연니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요새 가장 바쁜 감독이자 각본가, '연니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VING 캐릭터 포스터 영화계에서 연상호의 위치는 어디쯤일까. 확실한 건 그만의 독보적인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드라마 괴이>에 도달한 그는 영화 연출에만 만족하지 않고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며 저만의 세계관을 증축해나가고 있다. 지난 4월 29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 괴이>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류용재 작가와 공동으로 집필한 신작으로 땅속에 잠들어있던 저주받은 불상이 깨어나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장르 드라마다.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초호화 캐스팅의 K-호러 <서울괴담>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초호화 캐스팅의 K-호러 <서울괴담>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선사할 이 지난 27일 개봉했다. 은 MZ 세대들이 열광하는 괴담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호러영화다. 영화 , 드라마 의 김도윤, 의 이영진, 이수민, 이열음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골든차일드 봉재현, 우주소녀 설아, 엑시, 몬스타엑스 셔누, 오마이걸 아린, 더보이즈 주학년, 비투비 이민혁 등 아이돌도 총출동해 국내외 이목이 집중됐다. 방탄소년단, 환불원정대 등 1500편 이상의 MV와 CF 등을 작업한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게 무슨 일이야... 현실과 비현실 경계선의 영화 5편

이게 무슨 일이야... 현실과 비현실 경계선의 영화 5편

말로만 들으면 '이게 말이 돼. ' 싶은데 직접 보면 '이게 말이 되네;' 싶은 영화들, 한 번쯤은 만나보지 않았을까. 판타지라고 하기엔 현실적이고, 현실이라기엔 환상에나 존재할 이상한 것이 속출하는 기이한 영화들, 말만 들어도 궁금하지 않나. 그렇다면 2021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티탄>과 함께 이 영화들을 보면 어떨까. 독립된 장르라고 하기엔 어색하지만, 보통 '마술적 사실주의'라는 영역에 자리 잡은 영화들이다.
‘뭉치면 재미있다’ 함께할 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팀-업 드라마

‘뭉치면 재미있다’ 함께할 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팀-업 드라마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스포츠에서 협업 정신을 강조하면서 자주 언급하는 문구다. 그만큼 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로 똘똘 뭉친 팀 정신만큼 강한 것은 없음을 말해준다. 최근 히어로 장르가 각광받는 해외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다. 비슷한 능력을 가진 주요 인물들이 어떤 계기로 하나의 팀이 되어 위기를 헤쳐가는 모습은 끈끈한 동료애와 뭉클한 감동도 함께 전한다. 이 같은 매력은 히어로 장르뿐 아니라 액션, 수사, 심지어 호러물까지 퍼져나가 '원 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플레이리스트만 건져도 본전 이상,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관전 포인트

플레이리스트만 건져도 본전 이상,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관전 포인트

지난 10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 판타지 호러 가 12월 1일 극장을 찾았다. 영화는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런던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 를 지켜보던 엘리 가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해외에서 먼저 개봉하고 스타일리시한 호러라는 평을 받고 있다. 부산의 기억을 되살려 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감독 에드가 라이트 출연 토마신 맥켄지, 안야 테일러 조이, 맷 스미스, 리타 터싱햄 개봉 2021. 1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