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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등 9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 9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레아 세이두, 라샤나 린치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아름다운 이별이란 말처럼 쉬운 게 아니구나
<옥란면옥>, 서로가 서로의 새 고향이 되어주는 이야기

<옥란면옥>, 서로가 서로의 새 고향이 되어주는 이야기

[인터뷰] <습도 다소 높음> 고봉수 감독, 코로나 속 촬영이 힘들지 않았던 이유는?

[인터뷰] <습도 다소 높음> 고봉수 감독, 코로나 속 촬영이 힘들지 않았던 이유는?

고봉수 감독. 무더운 여름날 비말 차단을 막기 위해 가동되지 않는 극장 에어컨과 이에 항의하는 관객들, 문진표 작성을 거부하는 자칭 유명 감독 , 공짜 음료를 주지 않는다고 투덜대는 저명한 평론가 와 이들 모두의 짜증을 견뎌내는 극장 직원 찰스 . 영화 은 마스크 속에 머무는 더운 입김 못지않은 답답하고 불쾌한 상황들을 통해 코로나 19로 위기에 빠진 영화계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
세상이 망했다! 독특하고 재밌는 설정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 5편

세상이 망했다! 독특하고 재밌는 설정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 5편

평온한(. ) 현실과 달리, 몇몇 드라마 속 세상은 다양한 이유로 황폐해지거나 때론 종말의 위기에 처한다. 생존이 어려운 상황. 극 중 인물들은 저마다 지닌 사연을 이유로 살아가기 위해 애쓴다. 그들에겐 힘든 시간이지만 보는 이들에게는 색다른 매력이 가득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 평화를 바라면서도 종말을 주제로 한 장르의 작품에 빠져드는지 모르겠다. 해외 드라마에서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는 환영 받는 소재다.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고군분투를 인상적으로 담은 다섯 작품들을 만나보자.
[인터뷰] <새콤달콤> 장기용, “내 실제 모습이 많이 반영된 작품”

[인터뷰] <새콤달콤> 장기용, “내 실제 모습이 많이 반영된 작품”

“귀여우면 가져야지. ”() “녹음기 꺼. 카메라 치워. ”() 의 남길을 시작으로, 장기용은 소위 띵언이라 불리는 명언을 여럿 남기며 로맨스 장르 속 다정하고 바람직한 캐릭터를 꽤나 완벽하게 소화해왔다. 이런 모습을 기대하고 을 틀었다가는 예상이 빗나간 것에 적잖이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여기에는 박모건도, 채도진도 없다. 장기용의 두 번째 영화 은 현실보다 현실 같아서 씁쓸하기도 한, 그래서 더 공감되는 현실 로맨스다. 그가 연기한 장혁은 서울의 대기업으로 파견 나온 비정규직 회사원이다.
[인터뷰] <새해전야> 염혜란, 이동휘가 2020년 가장 행복했다고 말한 뜻밖의 순간은?

[인터뷰] <새해전야> 염혜란, 이동휘가 2020년 가장 행복했다고 말한 뜻밖의 순간은?

이동휘, 염혜란
[정시우의 A room] 고두심과 ‘제주도 감귤창고’에서 나눈 7시간의 대화(feat.송새벽)

[정시우의 A room] 고두심과 ‘제주도 감귤창고’에서 나눈 7시간의 대화(feat.송새벽)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 AM 10:30 제주도, 화북. “혹시 인터뷰, 오늘 가능할까요? 우린 한림에 있어요.” 수화기 너머 배우 고두심의 친동생이자 매니저인 고두화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순간 정신이 퍼뜩. 전화를 끊자마자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녹음기를 챙기고, 택시를 탔다. 얼마나 오래전부터 기다려 온 순간인가.
세계를 누비는 한국, 해외 영화 출연한 한국인 배우들

세계를 누비는 한국, 해외 영화 출연한 한국인 배우들

(2021) 가까운 일본부터 할리우드, 저 멀리 유럽까지. 한국이 가지 못하는 곳은 없다. K-pop을 넘어 K-문화에 대한 열풍이 고조되는 지금, 한국이란 이름은 세계인에게 신뢰를 주는 브랜드 네임이 되었다. 그리고 일찍이 선두에서 세계를 누비던 한국인들이 있었으니, 바로 배우들이다. 이번에 개봉한 역시 배두나가 주역으로 나오는 프랑스 영화다. 이외에도 일본, 중국, 할리우드, 유럽까지 한국 배우들은 언어와 문화, 편견의 장벽을 뛰어넘었다. 오늘은 해외 영화에 출연한 한국인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추위가 훅훅 들어오는 겨울 배경 드라마

추위가 훅훅 들어오는 겨울 배경 드라마

올겨울은 유난히 눈 소식이 잦고, 매서운 추위가 엄습해 안 그래도 움츠러든 일상을 더 꽁꽁 얼어붙게 했다. 우리만 폭설과 한파로 고생한 게 아니다. 스페인은 50년 만에 기록적인 눈 폭탄이 쏟아졌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막도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이처럼 지구 곳곳에서 겨울의 맹렬한 기세를 실감하고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어땠을까? , , 등 겨울 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듯이 추운 계절을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드라마도 있다. 그중 ‘겨울 시즌’을 주 무대로 하는 TV 시리즈 8편을 소개한다. 설국열차(Snowpiercer, 2020~)
[인터뷰] <차인표> 조달환 “이 영화로 차인표 선배의 유쾌함 알려졌으면”

[인터뷰] <차인표> 조달환 “이 영화로 차인표 선배의 유쾌함 알려졌으면”

'보면 볼수록 참 진국이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 배우 조달환은 그런 사람이다. 무명 시절부터 연기는 물론이고 다양한 취미를 연마해온 그는 그 부지런한 덕분에 '캘리그라피 하는 배우', '탁구 잘하는 배우' 등 다재다능함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모았다. 조달환은 자신에게 따라붙는 수식어에 부끄러워하지도, 불만을 갖지도 않았다. 여느 때처럼 꾸준히 연기하면서, 자신에게 쏟아진 관심을 좋은 연기로 다시 돌려줄 뿐이었다. ​ 그런 조달환이 이번엔 영화 에서 차인표의 매니저 아람 역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