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동만" 검색 결과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주체성을 잃은 인간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주체성을 잃은 인간들

구속된 사람들의 왕국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영화를 흥미롭게 만드는 지점은 은유가 아니라 과장이다. (2009)의 억압적인 가족은 독재국가를 은유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가족제도 자체에 내재한 독재적 요소에 대한 지적처럼 보이기도 한다. (2015) 또한 판타지가 아니라 과장을 통해 드러난 규율 사회의 한 단면으로 볼 수도 있다. 와 , (2017)는 모두 가족 혹은 사적 관계 내의 권력 혹은 규율을 포착하는데, 이 규율은 인물과 동화되어 인물들을 기계처럼 만든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연말을 위해 움츠러든 북미 극장가,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연말을 위해 움츠러든 북미 극장가,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3주 연속 1위

북미 극장가가 한껏 움츠러들었다. 이렇다 할 신작이 개봉하지 않아 약간의 순위 변동만 있었던 12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는 올해 들어서 두 번째로 낮은 주말 성적을 거둔 채 마무리되었다.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던 주말은 슈퍼볼이 열렸던 2월 첫 주말(7120만 달러)였다. 큰 변화가 없던 만큼 1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가 차지했다. 다만 이 영화가 홀로 돋보이는 성적을 거두었다기보다는 박힌 돌을 밀어낸 ‘굴러온 돌’이 없었기에 자연스레 자리를 지켰다고 보면 될듯하다. 다가오는 주말 극장가는 다시 활력이 돌 예정이다.
귀신이라고 봐주는 거 없다? 동서양의 공포영화 비교

귀신이라고 봐주는 거 없다? 동서양의 공포영화 비교

1978년작 의 주연배우들이 40년 만에 그대로 복귀한 . 1986년작 을 32년 만에 리메이크한 . 제목마저 동일하게 지으며 ‘고전의 맥을 잇는다’는 정체성을 띤 동서양의 두 공포영화가 함께 극장에 걸렸다. 은 북미에서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역시 진부한 스토리로 혹평을 피하지 못했으니, 원작의 아성을 따라가기는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각 나라의 고전 공포영화를 토대로 한 만큼, 두 영화는 동서양의 공포 코드를 관찰하기에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윤식당 2>의 뉴페이스, 박서준이 거쳐온 얼굴들

<윤식당 2>의 뉴페이스, 박서준이 거쳐온 얼굴들

에 새로운 얼굴이 합류했습니다. 설거지 실력자에 음식물 쓰레기 분리도 척척, 강철 체력에 성격도 서글서글 훈훈한 데다, 스페인어까지 잘하는 1등 신ㄹ. . 아르바이트 감. 박서준이 그 주인공이죠. 무심하게 슥 넘긴 머리에 하얀 셔츠를 입고서 스페인어를 하고 열심히 국자를 휘젓는 박서준의 모습은 뭐랄까요, 흠. . .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의 히든카드로 우뚝 올라선 그. 박서준의 출연작과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나열해봤습니다.
배우 마동석에 대한 10가지 소소한 사실

배우 마동석에 대한 10가지 소소한 사실

최근 배우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마동석. 그는 2004년 영화 로 데뷔한 이후 여러 영화에 얼굴을 내밀어오다, 2012년 영화 에서 살인마보다 무서운 깡패(. )로 등장하며 대중들에게 각인되었죠. 이후 2015년까지 무려 22편의 영화에 크고 작은 역할로 출연하며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2016년에는 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르고(특별출연한 까지 합치면 2천만. ), 올해 가 크게 흥행하며 10월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짝짝.
사려깊은 연출이 인상적인 일제강점기 배경의 영화 5

사려깊은 연출이 인상적인 일제강점기 배경의 영화 5

우리나라에 있어 일제강점기는 아직까지도 전범국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을 받지 못한 비극의 역사로 남아 있습니다. 동시에 창작자들에겐 호기심을 건드리는 미지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여러 편의 한국영화가 일제강점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다뤄왔습니다. 최근 개봉한 군함도>를 놓고도 역사를 왜곡했다는 둥 제작진의 의식이 부족하다는 둥 이런저런 논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는 숱하게 만들어질 겁니다.

"이 영화 왜 나왔어요?" 할리우드 배우들의 솔직한 답변 들어봤더니

배우가 영화를 고르기까지, 어떤 고민을 하게 될까요. 개봉을 앞둔 영화의 배우들이라면 "시나리오가 좋아서요~"라거나 "감독님의 연출력을 믿었어요. " 같은 대답을 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솔직하게 자신의 출연 이유를 털어놓은 배우들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작품에 나오게 됐을까요. 멋진 배우들도 자식바보. 관객들이 재밌게 본다면 배우로서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지인과 함께 관람하는 즐거움이 더 크겠죠. 할리우드 배우들은 때로 가족들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조진웅 이야기 A to Z

우리가 미처 몰랐던 조진웅 이야기 A to Z

오늘의 포스팅은 뜬금없는 자기고백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에디터는 배우 조진웅의 팬입니다(리. 얼. 뜬. 금). 네, 이상형이고요. . . (가지고 싶을 뿐이고요. . . ) 연기 잘하지, 기럭지 훈훈하지, 성격 좋지. 부족한 게 뭔지 모르겠는 내 사랑, 아니. . . 조진웅. 그래서 오늘은 사심 듬뿍, 애정은 더 듬뿍 담아 배우 조진웅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배우 조진웅의 이야기들. 바로 출발~. A lcohol : 애주가이다 술 냄새가 나는 기사 사진. jpg 조진웅은 술을 좋아합니다.
다양성 얼굴 종결자, 오정세에 관한 10가지 사실

다양성 얼굴 종결자, 오정세에 관한 10가지 사실

속 민천상 변호사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한 영화 . 얼굴만으로도 감탄 불러내는 배우 지창욱의 열연도 어마어마하지만, 이분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에서 연기신 들린 모습 보여준 배우 오정세가 바로 그 주인공이죠. 짝짝짝. 왠지 모르게 그저 '웃긴 캐릭터'(. . . ㅋㅋㅋㅋ) 혹은 '주인공 옆의 깨알 조연' 이미지만 지니고 있던 오정세. 그보단 더 딥~한 매력이 넘쳐나는 배우랍니다.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얼른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시죠~. 1.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
당신은 혹시 도깨비? 시간을 역주행하는 최강 '동안' 배우들

당신은 혹시 도깨비? 시간을 역주행하는 최강 '동안' 배우들

엄정화49세 / 1969년 'Dreamer'로 강렬하게 돌아온 그녀, 엄정화. 40대 후반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 몸매와 춤 실력을 뽐내주었죠. 끊임없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혜수48세 / 1970년 그녀가 50살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항상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동안의 비결이 아닐까 싶은데요. 곧 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청초미 뿜뿜. 굴욕없는 김혜수의 학생 시절 이영애47세 / 1971년 하얀 피부와 주름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이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