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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뿌옇게 만들고...'한국 특별판'이 달갑지 않은 영화들

자르고 뿌옇게 만들고...'한국 특별판'이 달갑지 않은 영화들

11월 9일, 재개봉한 를 보려던 관객들은 혼란에 빠졌다. 상영 한 시간 전에 영화 상영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던 것. 수입사 측의 문제로 상영이 어려워졌다는 소식에 관객들은 그저 화를 삭일 수밖에 없었다. 극장에 영화가 걸리는 데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필요한데, 가끔은 과한 노력이 관객들에게 화를 입히기도 한다. 기껏 영화를 보러 왔더니 한국만의 '특별한' 상영본일 때, 관객들은 힘이 빠지거나 분노하기 마련이다. 어째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 그동안 국내에서 있었던 '한국판' 상영본들의 이야기로 그 이유를 알아보자.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해, 21세기 가장 쓸쓸한 영화 10편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해, 21세기 가장 쓸쓸한 영화 10편

가을이 오면 왠지 쓸쓸하고 헛헛해지는 건 다 비슷한가 보다. '가을을 탄다'는 의미의 숙어가 일본어에도, 영어에도 있는 걸 보면 말이다. 무작정 신나는, 아니면 무조건 펑펑 우는 영화보다 여운을 남기는 영화들이 생각나는 것도 이 '가을' 때문인지 모르겠다.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선정한 '21세기 가장 감성적인 영화'를 소개하는 것도 가을을 타고 있는 영화 팬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21~50위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21~50위

영화 매체 ‘엠파이어’가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를 선정했다. ‘엠파이어’는 꾸준히 영화의 분야별 베스트 리스트를 만들어내는 매체다. 이 포스트에서는 21~50위를 소개한다. 각 포스터에 대한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다. 어떤 포스터들이 몇 위에 있는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1~20위에 선정된 포스터는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엠파이어’의 선정 이유와 에디터의 주관이 살짝 들어간 설명이 포함돼 있다.
<지오스톰>으로 또 망했다, 영화 속 지구멸망보고서

<지오스톰>으로 또 망했다, 영화 속 지구멸망보고서

2012년, 지구 멸망의 해가 지나고 잠시 수그러드나 했더니 지구는 또다시 영화 속에서 멸망의 위기에 빠졌다. 10월 19일 개봉한 은 인류가 이상 기후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인공위성이 역으로 이상 기후를 조성하면서 벌어지는 재난을 담고 있다. 영화 속에서 지구는 참 많이 망하고 망했는데, 그 이유도 참 가지각색이다. 이쯤 되니 '지구 멸망 보고서'를 작성해볼 필요를 느껴 지구가 망하는 영화들과 그 유형을 모아봤다.
무한 전성기의 그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14가지

무한 전성기의 그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14가지

올해 칸 영화제의 화제작 개봉에 이어 재개봉까지, 9월 국내 극장가를 꽉 잡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니콜 키드먼이죠. 데뷔 이후 현재까지 무한 전성기를 이어오고 있는 그녀. 오늘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몇 가지를 모아보았습니다. 1. 미국, 호주, 이중 국적을 지니고 있다.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난 그녀. 어린 시절을 하와이에서 보내고, 4살이 되던 해 호주 시드니에 정착해 그곳에서 쭉 자라왔습니다. 자연스레 미국과 호주, 이중 국적을 취득하게 되었죠.
편할까? 어색할까? 가족이 함께 출연한 영화들

편할까? 어색할까? 가족이 함께 출연한 영화들

친가족이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우는 아니지만 배우인 가족의 추천으로 출연한 것일 수도 있고, 둘 다 배우로 활동 중이어서 함께 캐스팅된 걸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가족과 함께 영화에 출연한다는 게 흔한 일은 아니어서 신기하긴 합니다. 가족과 동반 출연한 배우들 누가 있을까요.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윌 스미스&제이든 스미스 월 스트리트 성공신화의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다룬 이 영화. 크리스 가드너 역은 윌 스미스가, 크리스토퍼 역은 제이든 스미스가 맡았습니다.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명감독들의 신작 소식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명감독들의 신작 소식

극장에 가면 연일 새로운 영화가 넘쳐나는데도, 어쩐지 마음이 허전할 때가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감독의 신작이 도통 보이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그 감독님, 어디서 뭐 하시나 싶어서 찾아본 신작 소식들, 한번 들어보실래요. 거장들의 차기작.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백배 상승하는 감독들이 있죠. 요즘 가장 뜨거웠던 뉴스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소식일 겁니다. 그의 9번째 작품의 윤곽이 드러났으니까요. 쿠엔틴 타란티노 / 엔니오 모리꼬네와 함께.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묘하게 재밌다. 다른 사람이 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보는 것에 대해 애기하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가 등장하면 반갑고, 당연히 나와야 할 영화가 없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전혀 새로운 영화가 리스트에 있다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질 수도 있다. ‘씨네플레이’가 꾸준히 해외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소개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이번엔 1990년대 영화 베스트 50이다. ‘인디와이어’라는 매체가 선정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준익 감독의 삶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준익 감독의 삶

촬영장의 이준익 감독.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 이준익 감독의 이력이 특별나다는 사실을. 본격적으로 찾아본 이준익 감독의 삶은 드라마틱했다. 언젠가 그의 삶을 자신 스스로 영화로 만든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마저 들게 했다. 이준익 감독이 절대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다. 지난해 , 올해 까지 일제강점기를 살아간 실존인물을 다룬 영화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살펴봤다. 로 ‘천만 감독’이 되기 이전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이준익 감독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퇴폐미는 기본! 키워드로 살펴본 매력 부자 프랑스 배우들

퇴폐미는 기본! 키워드로 살펴본 매력 부자 프랑스 배우들

할리우드의 분위기 담당, 바로 프랑스 배우들이죠. 매주 다양한 개봉작에서 활약하며 국내 스크린까지 꽉~ 잡고 있는 이들. 오늘은 분위기 깡패 프랑스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오~묘한 아우라를 지닌 이들. 키워드로 요모조모 뜯어보자고요.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 / / #70년대부터_전성기 어린 시절 어머니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한 이자벨 위페르. 1971년부터 아역 배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1977년 클로드 고레타 감독의 에서부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