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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다소 늦은 포스트다. 미국의 영화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가 2017년 베스트 리뷰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씨네플레이'는 10위부터 1위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로튼토마토의 리스트는 40개 이상의 리뷰를 받은 영화가 선정 대상이다. 로튼토마토는 단순한 신선도 지수만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 영화마다 다른 리뷰의 개수를 고려한 통계 기준 을 통해 베스트 100을 선정했다. 국내 미개봉작을 비롯해 미국 기준으로 2017년에 개봉한 2016년의 미국 외 국가 영화도 섞여 있음을 미리 밝힌다.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연달아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시상식들이 쭉 이어지며 한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3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자르고 뿌옇게 만들고...'한국 특별판'이 달갑지 않은 영화들

자르고 뿌옇게 만들고...'한국 특별판'이 달갑지 않은 영화들

11월 9일, 재개봉한 를 보려던 관객들은 혼란에 빠졌다. 상영 한 시간 전에 영화 상영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던 것. 수입사 측의 문제로 상영이 어려워졌다는 소식에 관객들은 그저 화를 삭일 수밖에 없었다. 극장에 영화가 걸리는 데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필요한데, 가끔은 과한 노력이 관객들에게 화를 입히기도 한다. 기껏 영화를 보러 왔더니 한국만의 '특별한' 상영본일 때, 관객들은 힘이 빠지거나 분노하기 마련이다. 어째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 그동안 국내에서 있었던 '한국판' 상영본들의 이야기로 그 이유를 알아보자.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해, 21세기 가장 쓸쓸한 영화 10편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해, 21세기 가장 쓸쓸한 영화 10편

가을이 오면 왠지 쓸쓸하고 헛헛해지는 건 다 비슷한가 보다. '가을을 탄다'는 의미의 숙어가 일본어에도, 영어에도 있는 걸 보면 말이다. 무작정 신나는, 아니면 무조건 펑펑 우는 영화보다 여운을 남기는 영화들이 생각나는 것도 이 '가을' 때문인지 모르겠다.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선정한 '21세기 가장 감성적인 영화'를 소개하는 것도 가을을 타고 있는 영화 팬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21~50위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21~50위

영화 매체 ‘엠파이어’가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를 선정했다. ‘엠파이어’는 꾸준히 영화의 분야별 베스트 리스트를 만들어내는 매체다. 이 포스트에서는 21~50위를 소개한다. 각 포스터에 대한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다. 어떤 포스터들이 몇 위에 있는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1~20위에 선정된 포스터는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엠파이어’의 선정 이유와 에디터의 주관이 살짝 들어간 설명이 포함돼 있다.
<지오스톰>으로 또 망했다, 영화 속 지구멸망보고서

<지오스톰>으로 또 망했다, 영화 속 지구멸망보고서

2012년, 지구 멸망의 해가 지나고 잠시 수그러드나 했더니 지구는 또다시 영화 속에서 멸망의 위기에 빠졌다. 10월 19일 개봉한 은 인류가 이상 기후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인공위성이 역으로 이상 기후를 조성하면서 벌어지는 재난을 담고 있다. 영화 속에서 지구는 참 많이 망하고 망했는데, 그 이유도 참 가지각색이다. 이쯤 되니 '지구 멸망 보고서'를 작성해볼 필요를 느껴 지구가 망하는 영화들과 그 유형을 모아봤다. 지오스톰
무한 전성기의 그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14가지

무한 전성기의 그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14가지

올해 칸 영화제의 화제작 개봉에 이어 재개봉까지, 9월 국내 극장가를 꽉 잡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니콜 키드먼이죠. 데뷔 이후 현재까지 무한 전성기를 이어오고 있는 그녀! 오늘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몇 가지를 모아보았습니다. 1. 미국, 호주, 이중 국적을 지니고 있다.
편할까? 어색할까? 가족이 함께 출연한 영화들

편할까? 어색할까? 가족이 함께 출연한 영화들

친가족이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우는 아니지만 배우인 가족의 추천으로 출연한 것일 수도 있고, 둘 다 배우로 활동 중이어서 함께 캐스팅된 걸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가족과 함께 영화에 출연한다는 게 흔한 일은 아니어서 신기하긴 합니다. 가족과 동반 출연한 배우들 누가 있을까요.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윌 스미스&제이든 스미스 월 스트리트 성공신화의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다룬 이 영화. 크리스 가드너 역은 윌 스미스가, 크리스토퍼 역은 제이든 스미스가 맡았습니다.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명감독들의 신작 소식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명감독들의 신작 소식

극장에 가면 연일 새로운 영화가 넘쳐나는데도, 어쩐지 마음이 허전할 때가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감독의 신작이 도통 보이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그 감독님, 어디서 뭐 하시나 싶어서 찾아본 신작 소식들, 한번 들어보실래요? 거장들의 차기작!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백배 상승하는 감독들이 있죠. 요즘 가장 뜨거웠던 뉴스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소식일 겁니다. 그의 9번째 작품의 윤곽이 드러났으니까요.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묘하게 재밌다. 다른 사람이 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보는 것에 대해 애기하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가 등장하면 반갑고, 당연히 나와야 할 영화가 없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전혀 새로운 영화가 리스트에 있다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질 수도 있다. ‘씨네플레이’가 꾸준히 해외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소개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이번엔 1990년대 영화 베스트 50이다. ‘인디와이어’라는 매체가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