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검색 결과

<마틴 에덴>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마틴 에덴>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마틴 에덴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출연 루카 마리넬리, 제시카 크레시, 데니스 사르디스코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작가의 인생★★★☆잭 런던의 반자전적 소설 마틴 에덴>을 미국에서 이탈리아로 무대를 옮겨 각색한 작품이다. 프롤레타리아 청년이 작가가 되고 서서히 파멸해가는 과정은 어찌 보면 단순한 이야기지만,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이 만들어낸 생생한 ‘영화적 공기’는 대단하다. 사회주의도 자본주의도 거부하며 자유주의자로 살아가는 마틴 에덴의 삶을 연기한 루카 마리넬리의 연기 역시 이 영화를 봐야 할 이유다.
봉준호 감독에게 편지를 보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차기작은 서부극?

봉준호 감독에게 편지를 보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차기작은 서부극?

로버트 드 니로, 마틴 스코세이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을 때, 그는 함께 후보에 올랐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에게 존경심을 보냈다. 마틴 스코세이지감독은 봉준호 감독에게 편지를 보내 이에 화답했다. 봉준호 감독이 2월 19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스코세이지 감독의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한다. “수고했고 좀 쉬라고 하더라. 그런데 조금만 쉬어라. 나도 그렇고 차기작을 기다리니 조금만 쉬고 빨리 일하라’고 하시더라.
오스카와의 악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말고 또 있다?

오스카와의 악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말고 또 있다?

2020 오스카 시상식 최고의 명장면을 꼽는다면 바로 이 장면. 팀이 일군 이변의 연속에 놀람을 감추지 못하던 와중에도, 영화팬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마틴 스코세이지가 이대로 빈손으로 돌아가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있었다. 애초 이라는 걸작을 만든 그에게 감독상이 돌아갈 것이란 예측도 무성하던 터였으나 현실은 예상대로 흐르지 않았다. 결국 스코세이지에게는 단 한건 수상의 선물조차 주어지지 않았고 봉준호 감독의 센스 넘치는 헌사로 탄생한 기립 박수만이 모두의 마음에 연고를 발라줬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지 마틴 “소설은 드라마와 결말 다르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지 마틴 “소설은 드라마와 결말 다르다”

짧은 설 연휴였던 지난주, 미국은 한 해 영화 농사의 시작인 선댄스 영화제가 열렸다. 여성 및 비백인 필름 메이커의 작품이 대거 공개됐고, 힐러리 클린턴, 테일러 스위프트 등 A리스트 셀럽들이 방문했다. 스티븐 연이 주연/제작한 한국계 이민자 이야기 도 첫 선을 보였는데, 반응이 꽤 좋다는 소식이다. 윤여정 배우가 선댄스에서 관객과의 만남에 참여한 영상이나 오스카 후보 만찬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을 보면 모든 영화인이 꿈꾸는 할리우드가 한국 필름 메이커들과 배우들의 가능성을 제대로 보기 시작한 것 같다.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틴 스콜세지를 ‘디스’했다고?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틴 스콜세지를 ‘디스’했다고?

최근 할리우드 최대 관심사는 시상식일 것이다. 현지시각 16일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후보가 일부 공개됐고,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글로브나 전미비평가위원회상 등에서 최종 후보 혹은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모든 영화인의 축제가 되어야 할 자리, 올해도 많은 여성 감독이 외면 받아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게 들려오고 있다. 시상식 이슈 외에 또 어떤 이야기가 할리우드와 전 세계 영화팬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천하무적 콤비,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니로의 협업 히스토리

천하무적 콤비,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니로의 협업 히스토리

11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은 영화사 최고의 배우/감독 콤비 로버트 드니로와 마틴 스코세이지의 9번째 협업작이다. 1973년 부터 2019년 까지 드니로와 스코세이지가 함께 했던 작품들을 정리했다. 자니 보이 Mean Streets, 1973 의 주인공은 (마틴 스코세이지의 또 다른 페르소나로 언급되는) 하비 케이틀이 연기한 찰리다. 동네 마피아 두목인 삼촌의 사업을 이어받으려 하면서도, 기도하고 회개 받길 원해서 친구 자니 보이를 보살피려 애쓴다.
569번의 욕설 담긴 영화?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관한 별별 사실들

569번의 욕설 담긴 영화?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관한 별별 사실들

올해로 그의 나이 일흔일곱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 영화계를 버텨 온 감독 마틴 스콜세지의 창작열은 전혀 마르지 않았다. 최근 그는 장대한 서사시를 스크린에 펼친 갱스터 무비 을 발표했다. 서로를 빚낸 페르소나 로버트 드 니로와 24년 만의 재회로도 반가운데, 명배우 알 파치노의 합류는 더더욱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이 매긴 만점 일색의 별들이 거장의 귀환을 반기고 있다. 으로 돌아온 영화감독 마틴 스콜세지에 관한 15가지 사실들을 정리했다. 아이리시맨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개봉 2019.
'뉴욕'...'실화' 마틴 스코시즈 영화 세계를 둘러싼 몇 가지 키워드

'뉴욕'...'실화' 마틴 스코시즈 영화 세계를 둘러싼 몇 가지 키워드

킬러도 구원이 되나요 시작하자마자 대서사시라는 말이 어울릴 기나긴 스토리와 인물관계가 쏟아져 나오는 을 보면서 기시감이 드는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전작을 떠올린다거나 혹은 레퍼런스로 활용됐을 고전영화 리스트를 즉각 작성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2번 이상은 봐야 제대로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을 보다가 길을 잃지 말라고 영화의 지도에 이정표가 될 몇 가지 키워드를 꼽아봤다. 여기 모아놓은 키워드가 결코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영화 세계 전부를 대변할 수는 없다.
마틴 스콜세지가 마블을 공격했다? 스콜세지 발언의 진짜 의미

마틴 스콜세지가 마블을 공격했다? 스콜세지 발언의 진짜 의미

촬영장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 단 한 사람의 발언이 할리우드를 둘로 양분시켰다. 주인공은 바로 마틴 스콜세지. , , 등을 연출한 거장의 발언은 동종 업계 동료들의 지지와 마블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영화인들의 실망으로 이어졌다. 이 사태의 단초를 마련한 그의 발언은 이것이다. 마블 영화는 시네마가 아니다 이 발언은 한국에 건너오면서 여러 오해를 낳았다. 번역 때문이다. 마틴 스콜세지는 시네마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그게 영화로 번역되자 “마블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라는 극렬한 문장이 됐다. 진의가 모호해진 것이다.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 아니다” 발언과 슈퍼히어로 영화 비판한 영화인들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 아니다” 발언과 슈퍼히어로 영화 비판한 영화인들

마틴 스콜세지 감독 망언인가, 직언인가.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것이다. 최근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영화에 대한 쓴소리를 했다. 그의 발언을 보자. 영화는 본 적 없다. (…) 솔직히 테마파크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감정이나 심리적인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려는 영화 가 아니다. 이 인터뷰는 즉각 화제가 됐다. 지금 전 세계 영화 시장은 마블의 MCU(Marvel Cinematic Universe)가 주도고 있기 때문이다. 스콜세지 감독은 여기에 말을 더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