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 검색 결과

노희경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송혜교, 공유 등 참여해 제작 확정

노희경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송혜교, 공유 등 참여해 제작 확정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노희경 작가의 새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는 10일,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에 송혜교, 공유를 비롯해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가 출연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한 열정 넘치는 이들의 성장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송혜교는 이 드라마에서 민자 역을 맡아 어린 시절 고난을 겪으며 단단해진 인물을 연기한다. 민자는 한국 음악 산업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과감히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뷰] 〈1승〉 송강호 “스포츠영화의 쾌감과 할 수 있다는 용기, 이 영화의 가치 될 것”

[인터뷰] 〈1승〉 송강호 “스포츠영화의 쾌감과 할 수 있다는 용기, 이 영화의 가치 될 것”

배우 본인이 인정하는 “오랜만에 보는 얼굴”로 돌아왔다. 공백기가 길었던 것도 아닌데, 의 배우 송강호가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건 그런 이유일 것이다. ‘천만배우’, ‘국민배우’라는 다소 무게감 있는 타이틀을 달기 전, 소시민의 얼굴을 한 송강호가 에 담겨이기 때문. ​송강호는 ‘관객들에게 시원한 박하사탕 같은’ 영화와 캐릭터를 찾던 중 신연식 감독의 을 만났다. 관객들에게 위로와 웃음, 배구의 묘미를 모두 선사할 수 있는 영화에 송강호는 과감하게 뛰어들었다.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 해당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관련기사에서 인터뷰 1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일 무서운 영화 장면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지나고 보면 안 무섭더라고요. 그중에서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2001)에서 귀신 나오는 건 무서운 것 같고요. 에서 오마주 한 거라고 볼 수 있는 (1990)의 간호사 장면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고. 처음 봤을 때 진짜 무서웠거든요. 제일 무서웠던 건 어릴 때 본 (2002)에서 이불 속에 있는 거, 그거는 진짜 이불 덮고 자기 싫더라고요. 제가 (2016)을 되게 싫어했거든요.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수상 전시로 신작 를 선보였습니다. 수상 이전부터 계획한 프로젝트인가요. ​ 작년 초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도 이미 앞둔 프로젝트들이 있었어요. 5월 국립현대미술관 단체전 《게임사회》와 연말 영국의 개인전을 위해 신작을 만들어야 해서 에르메스 재단 수상 전시는 거의 신경을 못 썼어요. 작년에 한 와 가 유니티라는 게임 엔진을 이용해서 만든 작품이었는데, 너무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게임 엔진은 실시간 고정시키고 조작하는 것이 목적이다보니 무빙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변희봉이란 한국영화계의 이름과 얼굴

변희봉이란 한국영화계의 이름과 얼굴

영화사에 하나의 얼굴로 남는 것. 배우에게 그것은 크나큰 영광일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위대한 건 얼굴이 남되, 하나로 규정되지 않는 것이다. 수많은 배우들이 하나의 이미지를 확립하며 스타가 된다면, 훌륭한 배우는 작품마다 다른 인물을 자신에게 덧씌워 그 얼굴이 남되 하나로만 기록되지 않는 성취를 거둔다. 딱 1년 전쯤,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배우 변희봉이 바로 그런 배우이다. 거창하게 글을 열었지만 본인의 무지를 먼저 고백하려 한다.
〈트랩〉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트랩〉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트랩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조쉬 하트넷, 아리엘 도노휴, 살레카 샤말란, 헤일리 밀즈, 알리슨 필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괴물 ★★☆ (1999)이 나온 지도 25년. 이후 순항하는 듯 보였지만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행보는, 특히 2010년대 이후의 필모그래피는 수준작과 평작과 졸작이 뒤엉킨 카오스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은 조금 아쉽다.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지난 6월 12일 씨네플레이의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씨네플레이 뉴스레터는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 씨네플레이의 다양한 인사이트가 담긴 콘텐츠 중 엄선된 일부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오전 8시에 발행되는 씨네플레이 뉴스레터가 벌써 열아홉 번째 소식을 전했다. (7월 24일 기준) 약 6주의 시간 동안 소중한 구독님들이 흔쾌히 메일함 한 켠을 내어주셨고 덕분에 나름의 콘텐츠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구독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 TOP5를 산출할 수 있었다.
〈대치동 스캔들〉〈싱글라이더〉〈부산행〉··· 배우 안소희가 걸어온 길

〈대치동 스캔들〉〈싱글라이더〉〈부산행〉··· 배우 안소희가 걸어온 길

아마도 ‘안소희’하면 여전히 젖살이 통통한 그때의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이 적지 않을 테다. 하지만 2007년 ‘Tell me’로부터 벌써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 강산이 변한 만큼 국민 여동생 소희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어린 나이에 표정, 태도, 말투 하나로 필터링 없는 악플을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소희는 어떠한 구설수도 없이 연예계 생활을 이어갔다. ‘시크해보인다’는 첫인상과 달리 그를 실제로 아는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예의 바르되 진솔하고 올곧다’고 평한다.
강동원·유태오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투표권 가진다!

강동원·유태오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투표권 가진다!

배우 강동원과 유태오가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의 신입 회원으로 초청됐다. 25일 AMPAS가 발표한 올해 신입 회원 초청자 487명의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번 명단에는 에서 유태오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와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던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도 신입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의 음악을 맡은 조영욱 음악감독도 아카데미 신입회원으로 초청 받았다.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피크닉2024' 라인업 공개!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피크닉2024' 라인업 공개!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 수상작 〈아무 잘못 없는〉포함
서울독립영화제가 ‘인디피크닉2024’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총 여섯 섹션으로 구성된 인디피크닉2024는서울독립영화제2023 단편 대상을 받은 서새롬 감독의 애니메이션 을 포함, 박지인 감독의 , 정재희 감독의 , 전혜련 감독의 가 라인업 되었다. 또한, 작년 관객들이 직접 뽑는 관객상 수상작인 오컬트 단편영화 ,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 수상작 등 총 23편의 작품이 다양한 테마로 엮어 소개된다. 서울독립영화제2023 화제의 독립 단편영화로 구성된 라인업은 상영을 원하는 다양한 지역에서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