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베이더 성우' 제임스 얼 존스 별세
'EGOT'을 모두 수상한 인물
미국의 배우이자 성우인 제임스 얼 존스가 별세했다. 향년 93세. 제임스 얼 존스의 소속사는 '버라이어티'에 그가 월요일 아침 뉴욕주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헀다. 제임스 얼 존스는 영화, TV, 연극 등에서 활약한 배우이자 성우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악당 다스베이더, 디즈니 애니메이션 (1994)의 무파사 목소리 연기가 대표적이다. 제임스 얼 존스는 스탠리 큐브릭의 (1964)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1972)에서는 미국 장편영화 사상 최초로 흑인 대통령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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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