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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윤아·장기하,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공연

가수 김윤아·장기하,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공연

개관 30주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오는 5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에 가수김윤아와 장기하가 선다.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디아스포라 영화제 개막식은 인천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김윤아와 최근 영화 에 출연하기도 한 가수 장기하가 무대에 오르며 개막식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사회는 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이 맡는다.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개막식 풍경 (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인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20일 개막했다. 개막식은 홍보대사인 ‘움피니스트’ 고보결 배우와 유지철 아나운서의 사회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렸다. 무대에 올라 개막선언을 한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존의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로 이름을 바꾼 첫해”라며 “지속적으로 예산도 늘리고 보다 규모를 키워서 캐나다의 밴프산악영화제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영화제로 키울 것”을 약속했다.
<비밀의 언덕> 하나만 고집할 수 없는 진실의 쓴맛과 거짓의 단맛

<비밀의 언덕> 하나만 고집할 수 없는 진실의 쓴맛과 거짓의 단맛

명은의 가족 거실에 모인 식구들이 밥상에 둘러앉는다. 가운데 놓은 양푼엔 삶은 대게가 수북이 쌓여 있다. 수저를 내려놓고 양손을 바삐 움직이는 어린 남매에게 성호 는 게살 발라 먹는 법을 차근차근 일러준다. 경희 는 그런 성호가 못마땅한 눈치다. 돼지고기 한 근 떼어와서 구워 먹으면 훨씬 싸고 편할 텐데 굳이 비싸고 귀찮은 메뉴를 골랐다. 경희는 곧장 “니네 아빠”를 향해 불만을 터뜨린다. 맛과 멋은 알아도 돈 귀한 줄은 모르는 남자. “새벽부터 밤까지 죽어라 장사”하며 손님과 씨름하는 아내를 본체만체하는 남자.
〈너의 이름은.〉 ‘남의 일’을 ‘내 일’로 받아들인다는 건.

〈너의 이름은.〉 ‘남의 일’을 ‘내 일’로 받아들인다는 건.

* 〈너의 이름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자연재해와 사회적 참사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트라우마에 취약하신 분들은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전 완전 안전’을 ‘Clearly Cleaner Nuclear’로? 말맛을 맛깔나게 살린 <헤어질 결심>, <기생충> 속 초월번역

‘원전 완전 안전’을 ‘Clearly Cleaner Nuclear’로? 말맛을 맛깔나게 살린 <헤어질 결심>, <기생충> 속 초월번역

번역은 다른 나라 말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창작에 가깝다. 단어를 고르고 골라 가장 적확한 것을 찾아내는 세공 같은 일이라고 할까. ​ 영화 번역도 그렇다. 영화 번역은 영상의 이미지, 해당 문화권의 특징, 미묘한 맥락, 배역의 성격, 그리고 관객이 보기 편한 글자 수까지 고려해야 하는 작업이다. 그래서 영화 번역은 잘해야 본전이고, 제대로 의미를 반영하지 못했을 경우 티가 확 나는 어려운 일에 속한다. ​ 따라서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은 자막은 잦은 오역 논란에 시달리기도 한다.
[인터뷰] “사랑해 당신을~♬” 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어쩌다 출연? 영화 <이태석> 이우석 감독

[인터뷰] “사랑해 당신을~♬” 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어쩌다 출연? 영화 <이태석> 이우석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블루필름웍스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주진모가 그 주진모 아니라고? 헷갈리는 동명이인 배우들. zip

주진모가 그 주진모 아니라고? 헷갈리는 동명이인 배우들. zip

얼마 전 영화 와 가 개봉했다. 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영화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배우 '이주영'이 출연한다는 점이다. 같은 배우는 아니고 공교롭게도 동명이인 배우들이다. 이름조차도 아이덴티티가 될 수 있는 연예계이기에, 자신과 동명이인인 배우가 이미 유명한 경우 예명을 사용하거나 개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인 예로 시트콤 에서 ‘맙소사’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배우 이민호는 몇 년 전 '이태리'로 개명했다. 그럼에도 충무로에는 여전히 같은 이름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들이 여럿 있다.
<서울 체크인>, 효리가 효리했네! 멋짐이 흘러넘치는 OTT 여성 예능 추천작

<서울 체크인>, 효리가 효리했네! 멋짐이 흘러넘치는 OTT 여성 예능 추천작

요즘 예능 트렌드는 “우리는 어쎔블!”, 팀별 활약이다. 각 멤버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팀이 되어 새로운 것을 해내는 모습이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잡는다. 특히 여성 예능인들이 함께 모여 즐거움을 빚어내는 작품도 많아져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흩어져도 충분히 멋있지만, 모이면 더 큰 웃음과 시너지를 발휘하는, 일명 ‘언니들이 뭉친’ 여성 예능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서울체크인 – 김태호 PD가 조명하는 이효리의 모습
귀에 팍팍 꽂히는 딕션! 앵커 역할 갓벽한 배우들 누구?

귀에 팍팍 꽂히는 딕션! 앵커 역할 갓벽한 배우들 누구?

배우 천우희가 앵커가 되어 스크린을 찾았다. 영화 는 방송국의 간판 앵커 세라 에게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전화가 걸려오며 시작된다. 찝찝한 마음에 제보자 미소의 집으로 향한 세라는 그녀와 딸의 시신을 발견하고, 이후 사건현장에서 미소의 주치의였던 정신과 의사 인호 을 마주하며 기묘한 이야기가 벌어진다.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온 천우희는 극중 9년차 전문 앵커를 연기하며 또 한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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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믿지 마!" 심장을 옥죄는 긴장감 :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다. 는 완벽했던 앵커 세라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천우희와 신하균, 이혜영이 한 스크린에서 처음으로 만나 엇갈리는 진실을 완성한다. 사건 뒤 숨겨진 충격적 진실과 비밀을 맞닥뜨리는 흥미로운 여정을 담은 영화. 를 더욱 기대하게 하는 포인트를 짚어봤다. 영화는 4월 2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