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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재 가장 뜨거운 미국 영화들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재 가장 뜨거운 미국 영화들

사회는 영화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가디언>에서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영화들에 관해 썼습니다. 수년 전부터 제작을 준비하던 영화가 일찍부터 트럼프의 당선을 예견했을 리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누가 됐든 반드시 지금 문제 제기를 해야만 했던 이슈들일 것입니다. 2018년 소개될 영화는 트럼프 시대의 공기가 적극 반영됐으리라 짐작합니다. 기사 전체를 옮겨올 수는 없으니 어떤 작품이 거론되었는지 간략히 소개합니다. 미국 사회의 지금을 가장 뜨겁게 녹여 넣은 영화들입니다.
나이 들수록 빛난다! 백윤식의 영화 속 캐릭터 베스트 5

나이 들수록 빛난다! 백윤식의 영화 속 캐릭터 베스트 5

최근 개봉한 는 백윤식과 성동일의 영화다. 연기 달인들의 존재감이 커 보인다. 두 배우는 30년 장기 미제 사건을 쫓는 동네 터줏대감 심덕수 와 전직 형사 박평달 역을 맡았다. 두 배우 가운데 좀 더 무게감이 있는 배우는 아무래도 성동일보다 백윤식 쪽이다. K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오랜 기간 배우로 활동한 백윤식의 영화 속 캐릭터 베스트 5를 꼽아봤다. 반드시 잡는다 감독 김홍선 출연 백윤식, 성동일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이강희명대사가 유독 많은 에서 가장 현실적이었던 대사는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집니다”다.
성범죄, 폭력, 불륜...논란의 중심에 선 할리우드 영화인들

성범죄, 폭력, 불륜...논란의 중심에 선 할리우드 영화인들

하비 웨인스타인 도대체 왜들 이러는 걸까요. 수십 년간 성폭행을 저지른 할리우드의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 그의 범죄가 밝혀지고 나서부터 할리우드의 성범죄 고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범죄자들이 워낙 많은지라,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인이 충격스러운 2017년 하반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2017년 할리우드 성범죄 사건을 비롯해, 최근 1년 새 경악스러운 논란에 휩싸여 비난의 대상이 된 할리우드 영화인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보았습니다.
[10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신과함께> 1, 2편 해외 12개국 선판매

[10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신과함께> 1, 2편 해외 12개국 선판매

신과함께> 1, 2편 BIFF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해외 12개국 선판매 김용화 감독의 신작 신과함께> 1, 2편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해외 12개국에 선판매됐다.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 10개국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2개국 등 마켓에 참석한 대부분의 국가에 판매됐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 판매된 한국영화 최고가를 경신하며 이후 해외 세일즈의 청신호를 알렸다.
2017년 10월 7~8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⑦

2017년 10월 7~8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⑦

정말 꿈같은 일주일이었죠. 놀고먹던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연휴가 남아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연휴의 막바지를 즐기고자 나들이 가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곳저곳, 사람 많은 것이 두려운 분들이라면 오늘도 역시 TV 영화와 함께 뒹굴거릴 것을 추천드립니다. 같은 시간대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갈팡질팡하게 될 만큼 짱짱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TV 영화 편성표. 7일 정오부터 8일 정오까지 정리해놓았으니 취향 따라 게릿하시길~. ※ 방송사 사정에 따라 편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범자 아닌 진범을 쫓는 주진우 기자의 분투기, <저수지 게임>

공범자 아닌 진범을 쫓는 주진우 기자의 분투기, <저수지 게임>

중국 요순시대, '태평성대'라고 일컫는 그 시절은 왕의 이름을 물어도 전부 모른다고 대답했다 전해진다. 그 시절 노래 '격양가'엔 제력우아하유재(帝力干我何有哉, 제왕의 힘인들 내게 무슨 소용 있으랴)란 구절도 있다. 왕의 이름도 모르고 그의 권력도 두려워하지 않는 시대야말로 진정 국민들이 살기 좋은 시대란 것이다. 그런데 이 분, 나라의 수장에서 내려간 지 4년이 됐는데 최근 더 자주 보이고 그 이름이 자주 들린다. 이명박 전 대통령.
할리우드 배우들의 파격적인 이혼사

할리우드 배우들의 파격적인 이혼사

얼마 전 크리스 프랫과 안나 페리스가 이혼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하루가 멀다 하고 바다 건너 들려오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이혼 소식이 이제 유별난 일은 아닌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그들의 이혼사를 유형별로 모아보았습니다. 대외적으로 알려진 이혼 사유를 기준으로 분류하였으나,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고 있는 것. 그럼 함께 확인해볼까요. 짧아도 너무 짧은 결혼 생활 드류 베리모어 & 톰 그린 러블리 여배우의 대명사 드류 베리모어는 2000년 톰 그린과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혹성탈출: 종의 전쟁감독 맷 리브스 출연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송경원 기자언젠가는 고전의 반열에 오를, 영화의 진화★★★★3부작의 대단원. 장중하고 클래식한 영웅 신화. 로드무비, 서부극, 탈출극, 어드벤처물, 전쟁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변주하지만 캐릭터의 중심을 놓치지 않는다. 인간과 유인원의 대결을 표면에 놓고 대의와 사적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시저의 내면 충돌을 이중으로 배치해 깊이에 도달한다. 무성영화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클로즈업의 영화. 디지털 캐릭터의 생생함을 이야기하는 건 이제 무의미하다.
<공범자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공범자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김장겸은 물러나라. ” 한 남자의 외침이 MBC 로비를 가득 채운다. 촛불이 만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지금도 공영방송 MBC는 박근혜 정권이 내세운 김장겸 사장이 장악하고 있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MBC의 투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 초반인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보도로 인해 여론의 거센 뭇매를 맞았다. 이 경험은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 동기로 작용했다. 정연주 당시 KBS 사장이 첫번째 목표였다.
8월을 빛낼 보석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들

8월을 빛낼 보석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들

영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여름에 줄이어 개봉하는 대작 상업영화들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8월은 극장가 최고 성수기 중 하나다. 그렇다고 상업영화만 줄지어 있는 것은 아니다. 감히 말하자면 8월은, 다큐멘터리의 달이기도 하다. 매년 8월이면 EBS국제다큐영화제 가 열린다. 벌써 14회를 맞이하는 EIDF는 올해도 어김없이 8월 21~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다 기다렸다는 듯 국내 다큐멘터리의 '대장들'이 신작으로 극장에 찾아온다. EIDF 개막에 앞서 8월의 다큐멘터리 대전을 먼저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