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검색 결과

해외 최고촬영상 쾌거,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이 탄생시킨 장면들

해외 최고촬영상 쾌거,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이 탄생시킨 장면들

김지용 촬영감독 촬영에 비중을 크게 두는 에너가 카메리마쥬(Energa Camerimage) 시상식에서 한국의 김지용 촬영감독이 남한산성>으로 최고상 황금개구리상을 받았다. 1993년 설립된 이래 야누즈 카민스키, 로드리고 프리에토 등 이름난 촬영감독들이 역대 카메리마쥬의 황금개구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결과는 아시아 영화로는 최초의 그랑프리상 수상이다. 개최국인 폴란드의 영화 콜드 워>(리스자르드 렌크제스키)를 비롯해 로마>, 퍼스트맨> 등의 쟁쟁한 작품들과 겨뤄 쟁취한 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대체로 살벌 때때로 찌질 또는 온화한 김윤석의 다양한 캐릭터들

대체로 살벌 때때로 찌질 또는 온화한 김윤석의 다양한 캐릭터들

충무로의 대표 연기파 배우, 김윤석이 으로 돌아왔다. 그는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 강태오 를 상대하는 집요한 형사 김형민을 연기했다. 김윤석은 의 김형민을 비롯해 의 전직 형사 엄중호까지 포함하면 무려 다섯 번이나 형사 캐릭터를 연기했다. 또 그는 주로 어둡고 센 성격의 역할을 많이 맡았다. 나홍진 감독의 와 가 대표적이다. 그런 까닭에 김윤석을 떠올리면 심각하고 진지한 이미지가 먼저 생각이 난다. 그러나 그는 여러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물괴> 이전에는 뭐가 있었을까? 한국 괴수영화의 계보

<물괴> 이전에는 뭐가 있었을까? 한국 괴수영화의 계보

물괴 감독 허종호 출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최우식 개봉 2018. 09. 12. 사극과 괴수의 조합이라니, 독특하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흉악한 괴물을 소탕하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가 9월12일 개봉했다. 괴수는 완성도 높은 CG에 대한 부담감, 높은 제작비 등으로 그간 국내에서 꺼려왔던 소재다. 이런 악조건에, 사극 요소까지 더해 도전을 감행한 는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 ​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는 빈번히 등장한 괴수영화. 그러나 분명 국내에도 괴수를 소재로 한 영화들은 있어왔다.
<인랑>에 출연한 한효주의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를 살펴보자

<인랑>에 출연한 한효주의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를 살펴보자

7월25일, 장르의 마술사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이 베일을 벗었다. 은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한효주는 주인공 임중경 과 함께 자폭을 시도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역을 맡았다. 한효주는 이윤희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너무 어려웠다. 감정을 추스르는 것이 어려웠던 것 같은데, 계산했지만 계산적이지 않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효주는 2004년,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던 시트콤 를 통해 데뷔했다.
인기 아이돌에서 인기 배우로! 연기돌의 대표작 알아보기

인기 아이돌에서 인기 배우로! 연기돌의 대표작 알아보기

인피니트의 이성종 중 / “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이지. ” 동방신기의 정윤호 영화 중 / “야, 3학년 2반 한 번 뭉치자. ” 아이돌 배우의 연기력은 논란거리였다. 전설로 남을 만한 연기들을 다량 선보이면서 ‘아이돌은 연기를 못 한다’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연기하는 아이돌, 즉 연기돌이 점차 많아지면서 이러한 논란도 점차 사그라들었다. 인지도가 아닌 연기로 승부하는 연기돌의 활약이 돋보이는 요즘, 그들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예능인이 아닌, 배우 이광수에 대해

예능인이 아닌, 배우 이광수에 대해

6월 13일에 개봉한 에서 이광수는 권상우, 성동일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습니다. 이광수는 런닝맨을 통해 기린 이미지를 얻으며 배우이기보다는 예능인으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하죠. 하지만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고, 코미디와 정극을 오가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예능인 이광수가 아닌, 개성파 배우 이광수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았습니다.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의 가장 큰 매력은 ‘캐스팅’이다. 끝까지 믿음과 의심을 반복하는 형사 원호와 락을 연기한 조진웅과 류준열부터, 김주혁, 김성령, 차승원, 박해준까지 충무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종합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 주연들뿐만 아니라 가지각색 개성을 자랑하는 조연들까지 한 데 모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쉽게 잊을 수 없는 연기를 선보인 이들. 앞으로 다양한 영화 속 활약을 예고한 속 충무로 기대주들을 소개한다.
35년간 고작 8편? 귀하디귀한 김희애의 영화 속 얼굴들

35년간 고작 8편? 귀하디귀한 김희애의 영화 속 얼굴들

1983년 영화 로 데뷔해 어느새 데뷔 35년째인 배우 김희애. 영화배우로 데뷔했지만 정작 영화 출연작은 8편뿐이라는 것이 의외였는데요. 오늘은 브라운관이 아닌 스크린에서 볼 수 있었던 김희애의 얼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김희애의 고등학교 시절 풋풋하고 앳된 얼굴을 볼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데뷔작 첫째날>을 비롯해 등을 통해 인지도를 조금씩 쌓기 시작한 그녀는 드라마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1990년대 최진실·채시라와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 중 한 명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리틀 포레스트>, <궁합>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리틀 포레스트>, <궁합>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출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허한 빈속이 채워진다★★★사람들은 중요한 것을 찾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도시에 모인다. 마음 다치고 속이 허해지기 쉬운 날들이 이어지기 마련.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 제 몸 움직여 얻은 재료를 요리하고 먹는 혜원을 보는 것만으로도 빈속이 차근차근 채워진다. 같은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일본 영화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드라마가 강화되었다. 함께 술을 마시고 밥을 먹는 친구들, 반찬을 챙겨주는 고모, 상처와 추억이 교차하는 엄마와의 기억까지.
이 귀여운 꼬마 김정국이 커서 배우 정우가 됩니다

이 귀여운 꼬마 김정국이 커서 배우 정우가 됩니다

에디터는 아직도 속 쓰레기를 잊지 못합니다. 부산 사투리를 맛깔나게 쓰며 나정이 에게 츤츤거리던 그 모습. 그러던 그가 을 거쳐 첫 사극 영화 로 돌아왔습니다. 반가운 마음과 생일(2월18일)을 기념하며 정우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정우는 어린 시절 주목받는 걸 좋아하던 소년이었습니다. 개그맨 흉내내고 춤추는 걸 좋아했고, 그를 보며 좋아하는 친구들의 모습은 더더욱 좋아했죠. 시간이 조금 더 흘러 연기학원에 등록하고 서울로 올라와 서울예술대학교에 진학한 후 본격적으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며 연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