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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IFF] 벌써 24살, 전주국제영화제 톺아보기

[2023 JIFF] 벌써 24살, 전주국제영화제 톺아보기

도전과 확장, 축제의 의미를 담은 공식 포스터 올해 5월 1일 '노동절'과 5월 5일 '어린이날'은 각각 월요일, 금요일에 위치해 화~목 3일의 휴가를 사용하면 총 9일의 황금연휴가 탄생한다. 영화를 사랑하는 시네필에게는 말 그대로 황금 같은 기회가 아닐 수 없는데, 올해 24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마침, 4월 27일 부터 5월 6일 까지 열리기 때문.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은 제24회 전주 국제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을 정리해 봤다. 아직 전체 프로그램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감안해 주길 바란다.
‘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연상호 감독 ​ 넷플릭스 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영화인이 본인만의 관심과 관점에 따라 영화를 선택해 관객과 공유하는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상호 감독은 자신의 장편영화 데뷔작 , 실사영화 데뷔작 을 비롯해 데이비드 린치, 구로사와 기요시 등 '연니버스'(연상호+유니버스) 구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감독의 작품 3편을 포함, 총 5편을 선택했다.
이 작품만 봐도 성공!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TOP 3

이 작품만 봐도 성공!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TOP 3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5월은 전주의 계절이다.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개최되는 첫 영화제라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을 터. 웅크렸던 영화계가 기지개를 켜며, 영화제 역시 팬데믹 이전의 풍경으로 복귀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온라인 상영이 주를 이뤘던 최근 몇 년과 달리, 영화제의 핵심인 오프라인 행사가 정상화될 예정. 따라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화제의 진짜 풍경이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상 초유의 무관객 영화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은 어떤 작품일까?

사상 초유의 무관객 영화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은 어떤 작품일까?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이 6월 1일 저녁 6시, CGV 전주고사 1관에서 열렸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5월 2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열렸다. 2020년 전주국제영화제는 유례를 찾기 힘든 일정으로 치러진다. 영화제 홈페이지(www. jiff. or. kr)에는 2020년 5월 28일 부터 9월 20일 까지 무려 116일간 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나와 있다. 영화제에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이라도 일정이 이상하다는 건 알 수 있다. 이런 독특한 개최 일정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생겨났다.
전주국제영화제, 무관객·비공개로 개최

전주국제영화제, 무관객·비공개로 개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사진 씨네21).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무관객, 비공개 영화제로 개최된다. 당초 4월 30일 개막 예정이었던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개최 일정을 한 달여 늦춘 오는 5월 28일 개막을 앞두고 안전한 영화제를 치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심해왔다. 상영작 발표와 관객과의 대화 등 토크 프로그램의 온라인 전환과 영화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고강도 방역 대책이 그것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첫 주말, 인기작 5편을 골라봤다

전주국제영화제 첫 주말, 인기작 5편을 골라봤다

초여름 더위로 영화제는 더 후끈해졌다. 5월 6일 어린이날 대체 휴일로 3일의 연휴가 생긴 덕에 전주는 영화제를 찾은 씨네필들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다. 영화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첫 주말, 관객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던 인기작 다섯 편을 골라봤다. 복수는 나의 것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배두나 ​ 사전 인터넷 예매 매진, 현장 예매 매진에 이어 영화제 홈페이지 티켓 나눔터에서 가장 많이 구하고 싶어 하는 영화 1순위였던 영화. 상영 후 박찬욱 감독의 GV가 있었기 때문이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한국 영화의 경향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한국 영화의 경향

요동치는 사회, 응답하라 영화들아 ​ 굿바이 썸머> 등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한국 영화의 경향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인 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남자 고등학생이 주인공이다. 화면은 나른할 만큼 몽환적이다. 당장 생사가 촌각에 달려 있는데 당사자 본인은 그게 남의 일인 것처럼 초연하다. 그 일이 주변 친구들에게 알려지면서 자그마한 파장이 일어나긴 하지만 주인공을 포함한 그들 모두는 눈앞에 흘러가는 사건보다는 지금 흘러가는 시간을 감각하는 것만으로 충만해 보인다. 또는 이런 것도 있다.
2019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리뷰

2019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리뷰

5월2일 막을 올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그 시작을 알린 작품은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감독의 (이하 )다. 로 잘 알려진 로베르토 사비아노가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전주에 앞서 2019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다. 기자회견에서 밝힌 클라우디오 감독기의 제작기와 함께 전주영화제 개막작 를 만나보자.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감독 클라우디오 지오바네시 출연 개봉 미개봉 SYNOPSIS 이제 겨우 15살이 된 나폴리의 소년들.
전주국제영화제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 인터뷰

전주국제영화제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 인터뷰

독립영화가 발아할 ‘터’를 만든다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 “활기 넘치는 독립영화들을 보면 함께 젊어지는 기분이다. ”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는 최근 2000년대 한국영화의 경향을 진단한 평론서 을 집필하는 동안 “새삼 독립, 예술영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되새겼다”고 회상했다. 올해 영화제는 그 생생한 감흥을 반영한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20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는 시대의 필요에 호응해 더 큰 도약을 준비 중이다. ​ -20주년을 맞이해 ‘영화, 표현의 해방구’를 기치로 내걸었다.
신예부터 거장까지, 2019년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7편

신예부터 거장까지, 2019년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7편

스무살을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2일 막을 올렸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6편이 증가한 262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은 어떤 영화를 관람해야 잘 봤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일 듯하다. ​ 감독의 이름은 이런 고민을 줄여줄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영화제에는 처음 접하는 이름부터 익숙한 이름까지, 수많은 감독의 작품이 초청됐다. 첫 장편영화를 선보이는 감독부터 해외 영화제 트로피를 거머쥐며 재능을 입증한 감독, 이름만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거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