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 중 스마트폰 사용,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
이 흥행 가도를 이어가며 최근 관객들 사이에서는 ‘심박수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바로 영화가 끝난 후, 스마트워치로 자신의 심박수를 확인하는 것. 워낙 답답하고 비상식적인 현대사의 한 사건을 다루는 영화이니만큼, 작품에 푹 몰입해 공분하다 보면 심박수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한 관객은 엔딩 직후에 심박수가 178bpm이 되었다며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60~100회가 평균 심박수다) 이 많은 관객의 심박수를 높였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영화와 함께 호흡했다는 증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