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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스필버그 SF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6월 10일 국내 개봉!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스필버그 SF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6월 10일 국내 개봉!

공개된 예고편에는 “우리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걸, 만약 누군가 증명해 보인다면. 그게 당신을 두렵게 하나요?” 란 대사와 함께 미지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죠스〉, 〈E. T. 〉,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스파이 브릿지〉, 〈​레디 플레이어 원〉의 연출부터 〈빽 투 더 퓨쳐〉, 〈맨 인 블랙〉, 〈트랜스포머〉, 〈쥬라기 월드〉의 기획까지 시대와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명작을 배출하며 역대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 감독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그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작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가장 잘하는 장르라 불리는 SF 장르로 벌써 전 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간들을 뭉개버립시다!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신작 ‘호퍼스’ 2026년 3월 개봉!

인간들을 뭉개버립시다!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신작 ‘호퍼스’ 2026년 3월 개봉!

〈호퍼스〉는 인간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이동시켜 동물로서 그들과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게 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모험을 담고 있다.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신작이자 2026년의 포문을 따뜻하게 열 영화 〈호퍼스〉가 3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오직 한국 관객들을 위한 한국 스페셜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특별한 상상력으로 매 작품마다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오는 2026년 3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오직 한국 관객들을 위해 제작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포스터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버 캐릭터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활기 넘치는 매력을 자랑한다.
〈기묘한 이야기〉의 일레븐, 백억대 출연료에도

〈기묘한 이야기〉의 일레븐, 백억대 출연료에도 "돈 없이 자라 검소…여전히 마트서 쇼핑"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의 주연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21)이 자신의 검소한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CNBC'에 따르면, 브라운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어린 시절의 경제적 어려움이 현재 자신의 재정 관리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돈 없이 자랐다"고 털어놓은 브라운은 12세에 〈기묘한 이야기〉에 캐스팅된 이후 급격한 부와 명성을 얻었다. 2019년에는 영화 한 편당 약 1천만 달러(약 146억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변호사가 쓴 드라마 〈굿파트너〉, 이 사이다의 맛은 좀 달랐으면 좋겠네

이혼변호사가 쓴 드라마 〈굿파트너〉, 이 사이다의 맛은 좀 달랐으면 좋겠네

전문성 있는 중년 여성 캐릭터가 배우자의 불륜으로 인해 위기에 봉착한다는 서사. 당연하게도 드라마 가 그랬고, 가깝게는 드라마 , 나 등이 그랬다. 왜 그토록 커리어가 탄탄한 40대 여성을 파멸시킬 방법으로는 남편의 외도만이 유일한 것인지. 그러나 이미 숱한 드라마들이 즐겨 사용해 온 이 소재는 SBS 드라마 로 변곡점을 맞는 듯 보인다. ‘ㅅㅅ하게 ㅋㄷ 챙겨와’라는 문자를 ‘석식 하게 카드 챙겨와’라며 잡아떼는 불륜남, 부부 동반 여행을 갔다가 친구의 배우자와 외도를 저지른 커플, 몰래 웨딩 컨셉 사진을 찍은 불륜남녀, 그리고...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재다능의 아이콘, 존 크래신스키의 이모저모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재다능의 아이콘, 존 크래신스키의 이모저모

보라색 거대한 털덩어리 괴물이 순진한 눈으로 웃고 있다. 어린아이가 좋아할 법한 모습이지만, 그 옆에는 털이 덥수룩하게 난 아저씨가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고, 한 여자아이가 보라색 털 덩어리를 끌어안고 있다. (이하 ) 포스터를 보면 어린아이를 타깃으로 한 키즈 영화라고 티를 팍팍 내는 느낌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아이들보다는 어른스러운 척을 하느라 지친 어른이들에게 더 필요한 이야기다. 주인공 ‘이프'는 상상의 친구로, 어릴 때 상상으로 만들어 낸 친구다. (비슷한 사례로, (2015)의 빙봉이 있다.
GIF 시절 인지도 원톱, 인생짤 남겼던 배우들

GIF 시절 인지도 원톱, 인생짤 남겼던 배우들

SNS, 출퇴근길 직캠, 라이브방송…. 이제는 스타의 일상도 함께 하기 쉬운 시대가 됐다. 그래도 배우는 언제나 작품으로 말하는 법. 배우가 어떤 작품을 하는지, 혹은 어떤 캐릭터를 하는지에 따라 대중이 그를 얼마나 기억나는지가 결정되곤 한다. 특히 지금처럼 스트리밍이나 재관람 방법이 많지 않았던 시절엔 팬이 만든 움짤, GIF 파일 하나가 배우의 인생을 결정하기도. 이번엔 움짤로 엄청난 반향을 모았던 배우들과 그들의 레전드 움짤, 근황을 정리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 ​ ​'움짤 시대'의 영원한 원톱이자 아이콘.
[강정의 씬드로잉] 이 사람아, 예술에 완성이 어디 있나! 〈파이널 포트레이트〉

[강정의 씬드로잉] 이 사람아, 예술에 완성이 어디 있나! 〈파이널 포트레이트〉

제임스 로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만남을 그린 영화
미국 출신의 저술가 제임스 로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정보요원으로 파리에 파견된다. 당시 스물한 살이었다. 그는 종전 후에도 파리에 체류하면서 다양한 예술가들과 교류한다.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이탈리아계 스위스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다. 자코메티는 당시 파리에서 한참 유명세를 날리던 인물이었다. 길쭉하고 가느다란 입상(立像)으로 20세기 조각의 혁신아로 평가받던 상황. (2017)는 당시 제임스 로드가 자코메티와 교류한 일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뭐 이런 어수선한 미술가라니.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말고 또 무엇? 웨스 앤더슨의 짧은 영화들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말고 또 무엇? 웨스 앤더슨의 짧은 영화들

당대 가장 많은 인기를 구가하는 감독 웨스 앤더슨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색감과 화면 구도뿐만 아니라, 역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CG에 기대지 않고 공간을 확장해나가는 집요한 미장센 구성 등 형식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으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도약을 증명하고 있다. 올해 를 내놓은 바 있는 앤더슨은 로알드 달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4개의 단편영화 까지 공개하면서 식을 줄 모르는 창작력을 자랑했다. 앤더슨이 지난 30년간 발표한 11편의 장편영화 외에 자잘한 소품들을 모아서 소개한다.
박찬욱이 광고를?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콜세지 등 영화감독이 연출한 광고

박찬욱이 광고를?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콜세지 등 영화감독이 연출한 광고

광고는 영화를 닮아간다. 광고가 예술이냐, 혹은 과학이냐를 묻자면 항상 의견이 분분하지만, 광고는 몇 분, 심지어는 몇 초 만에 가장 효과적으로, 그리고 집약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
새로운 시작에 응원을 보내는 영화 5

새로운 시작에 응원을 보내는 영화 5

날선 날씨와 날카로운 바람이 한풀 꺾이고,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계절 봄이 돌아왔다. 유년 시절에는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계절이었는데, 이제는 그저 2분기의 시작이 되었을 뿐이다. 이대로 ‘시작하는 법’을 잊어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이처럼 새 학기, 새 친구, 새로운 직장과 새로운 동료 등 모든 새로움의 느낌을 잊어가는 이들을 위해서, 시작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영화 5편을 소개한다. 타성을 버리고, 더 푸른 봄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으로. (2009) – 용기 한 스푼, 열정 한 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