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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광장〉소지섭 “요즘 친구들 ‘미사’ 따라 하면 큰일 나, 잘못하면 잡혀가”

[인터뷰] 〈광장〉소지섭 “요즘 친구들 ‘미사’ 따라 하면 큰일 나, 잘못하면 잡혀가”

‘소간지’ 소지섭 배우가 13년 만에 누아르 액션 시리즈 으로 돌아오면서 이번에도 ‘멋짐’을 증명했다. 소지섭은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복수를 위해 다시 어둡고 냉혹한 세계로 돌아온 자 남기준 역을 맡았다. 소지섭의 절제된 감정 연기는 속을 알 수 없지만, 동시에 묵직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뒤로 절대 물러서지 않고 오로지 전진하는 그의 액션은 소지섭표 액션의 에너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그를 만나 작품과 인물 또 배우 이외의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손석구의 부부케미!?! 〈천국보다 아름다운〉 외 4월 셋째 주 OTT 신작 (4/16~4/23)

손석구의 부부케미!?! 〈천국보다 아름다운〉 외 4월 셋째 주 OTT 신작 (4/16~4/23)

4월 셋째 주 OTT 신작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 각 방송사의 기대작이 돋보인다. 방영전부터 김혜자 X 손석구의 부부케미로 궁금증 가득한 이야기를 예고하는 작품과 퇴마 판타지와 로맨스 여기에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로 즐거움을 줄 드라마가 시청자와 만난다. 작년 개봉해 호평받았던 한국영화와 다가올 지구의 날에 딸 어울리는, 귀요미 가득한 동물 이야기가 안방을 책임질 예정이다.
쓰다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기자간담회 현장

쓰다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기자간담회 현장

일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가 영화화되어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드라마에서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 역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마쓰시게 유타카가 연기와 연출을 모두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쓰시게는 1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작품이 단순한 '먹방' 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맛있다고 느꼈을 때 표정과 잠깐의 공백을 통해 시청자가 공감해주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의 연출을 맡게 된 배경에는 흥미로운 사연이 있다.
한국 감성으로 재탄생한 중화권 작품들

한국 감성으로 재탄생한 중화권 작품들

중화권 로맨스가 한국을 휩쓸었던 적이 있다. 에 나온 피아노 배틀을 따라하고, 속 왕대륙을 이상형으로 꼽는 여성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그곳에서 학교를 나온 적이 없음에도 스크린 속 청춘의 한 조각을 나눈 기분을 만끽했다. 경험한 적 없는 시간과 공간을 추억앓이 하며 대만, 중국 청춘 로맨스를 소비했다. 그리고 지금, 부터 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중화권 청춘 로맨스가 다시 한국 감성으로 재해석되어 개봉하고 있다. 오늘은 한국판 개봉 기념으로 한국 감성으로 로컬라이징 된 중화권 로맨스 영화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습니다! 원빈이 고사한 작품들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습니다! 원빈이 고사한 작품들

‘와야 오는 것이다’라고 하던가. 약 14년째, ‘원빈이 돌아올 것이다’라는 소문만 무성하다.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던가, 좋은 작품을 만나면 복귀할 것이라던가. 얼굴이 매우 잘 알려진 배우지만 그 흔한 ‘근황사진’조차 희귀한, 미스터리 배우. (2010) 이후 2024년 지금까지 원빈은 숱한 영화, 드라마의 캐스팅 1순위였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단 한 작품조차 성사되지 않았다. 다시금 솔솔 원빈의 복귀설이 피어오르는 지금, 원빈이 그간 고사한 작품들, 출연하기로 했으나 무산된 작품들을 모아봤다.
[인터뷰] ‘비포 시리즈’에 대한 한국의 답장 … “제자리 같은 우리 일상도 어딘가로 나아가고 있어요” 〈미망〉 김태양 감독

[인터뷰] ‘비포 시리즈’에 대한 한국의 답장 … “제자리 같은 우리 일상도 어딘가로 나아가고 있어요” 〈미망〉 김태양 감독

​ 종로에서 ‘여자’ 는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 를 우연히 만난다. 영화 모더레이터를 하러 서울극장을 가야 하는 여자는 길을 못 찾고, 남자는 여자와 동행한다. 두 남녀는 청계천, 을지로 공구상가를 지나며 이순신 장군 동상에 얽힌 시답지 않은 대화를 나누다 헤어진다. 그리고 남자는 ‘현재의 연인’ 을 만나, 방금 전 연인과 걸었던 길을 걷는다. 몇 년 후, 여자는 회식 후 서울극장에서 만난 ‘팀장’ 과 종로의 밤길을 걷는다. 전 연인과 했던 대화의 소재들이 다시 등장한다.
[인터뷰] 〈청설〉 노윤서,

[인터뷰] 〈청설〉 노윤서, "나는 용준과 여름 그 중간에 있다"

​ 오는 6일 개봉하는 영화 이 벌써 실시간 예매율 20. 0%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4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 기준)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을 접한 관객들의 입소문 덕이다. 은 배우 노윤서가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 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 ,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 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았다. 노윤서는 동생 가을을 지원하며 생계까지 책임지는 장녀 여름 역을 맡았다.
〈위키드〉, 한국 뮤지컬배우 참여한 더빙판도 개봉한다

〈위키드〉, 한국 뮤지컬배우 참여한 더빙판도 개봉한다

국내 라이센스 공연에 출연했던 배우 다수 참여
영화 가 한국판 더빙판 공개를 예고했다. 뮤지컬을 영화화한 는 의 초록마녀 엘파바와 착한마녀 글린다의 만남과 우정을 그린다. 그레고리 머과이어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대와 넘버를 선사한 뮤지컬은 대작이자 성공작이 많은 브로드웨이에서도 손에 꼽히는 성공을 거뒀다. 유니버설픽처스는 를 신시아 에리보 와 아리아나 그란데 가 연기한 원어 버전 외에도 국내 뮤지컬 배우가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맡은 더빙판 개봉을 예고하며 참여 배우들의 실루엣을 공개했다.
황금 연휴 책임질 녀석들이 온다! 〈핸섬가이즈〉와 〈나쁜 녀석들〉 외 10월 첫째 주 OTT 신작 (10/3~10/9)

황금 연휴 책임질 녀석들이 온다! 〈핸섬가이즈〉와 〈나쁜 녀석들〉 외 10월 첫째 주 OTT 신작 (10/3~10/9)

징검다리 연휴와 한글날 휴일까지 앞둔 10월 첫째 주.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이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많은 기대를 받은 OTT 신작이 안방에 찾아온다. 드라마 의 스핀 오프를 비롯,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 주 신작은 유독 남남케미가 빛을 발한다. 제목만 그렇지 알고 보면 좋은 녀석들의 새로운 이야기와 눈부신 비주얼로(. ) 매력 포텐 터트릴 형제들이 황금연휴를 책임질 예정이다.
[2024 BIFAN 9호] 〈무사〉 4K 리마스터링 상영과 김성수 감독과의 덕후 토크

[2024 BIFAN 9호] 〈무사〉 4K 리마스터링 상영과 김성수 감독과의 덕후 토크

“더 늦기 전에 꼭 〈무사〉같은 영화 만들 것”
(2001)가 부활했다. 한국 액션영화의 ‘레전드’ 김성수 감독의 가 지난 9일 CGV소풍 4관에서, 단 한 번의 4K 리마스터링 버전 상영을 가진 뒤 ‘살아있는 덕후들의 밤’ 행사가 열렸다. 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고자 했던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대작 시대극은 물론 한중일 합작이라는 개념이 희박하던 시절, 는 중국 올로케이션을 감행하고 음악으로 유명한 일본의 영화음악가 사기스 시로가 참여한, 2000년대를 맞이한 한국영화의 잠재력과 욕망이 그대로 투사된 회심의 프로젝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