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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시리즈" 검색 결과

〈잠〉을 비롯한 12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7~12/13)

〈잠〉을 비롯한 12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7~12/13)

12월 둘째 주 OTT에도 신작들이 풍성하다. 마피아 게임을 학원 스릴러로 풀어낸 시리즈부터, 정유미의 연기가 돋보인 미스터리, 이영애의 컴백작, 많은 솔로들의 마음을 핫하게 데울 리얼리티까지, 점점 추워지는 날씨 속에 따뜻한 집에서 이들 작품을 보며 시간 순삭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밤이 되었습니다 –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스트리밍: U+모바일tv (12월 4일 공개), 넷플릭스 (12월 7일 공개) 러닝타임: 12부작 출연: 이재인, 김우석, 최예빈, 차우민, 안지호, 정소리 외 #청소년시리즈 #한국드라마 #스릴러...
누군가에게는 올해의 영화! 블록버스터급 UHD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4K UHD 블루레이 리뷰

누군가에게는 올해의 영화! 블록버스터급 UHD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4K UHD 블루레이 리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UHD 의도된 필름 그레인마저도 불만 없는 화질 각종 사운드의 향연이 감상자를 영화의 공간 내부로 끌어들이는 애트모스 사운드
(1996)가 첫 선을 보였을 때, 이것이 20년을 넘게 이어가는 프랜차이즈의 단초가 되리라 직감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교한 팀워크의 첩보물이었던 드라마(국내에선 (1966~1973)으로 수입되어 방영)에 파괴적인 각색을 가해 원작 팬들의 항의를 감수해야 했지만, 이윽고 ‘톰 크루즈의, 톰 크루즈에 의한, 톰 크루즈를 위한’ 액션활극으로 한 번 면모를 일신한 이 시리즈는 현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정체성, 그 일부가 되었습니다.
대신 봐 드립니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2〉볼까? 말까?

대신 봐 드립니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2〉볼까? 말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가 지난 1일 공개되었다. 2020년 12월 공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이후 약 3년 만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은 ‘한국형 크리처물의 새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끄러운 출발을 했다. 당시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 최초로 월드 차트 3위에 진입할 정도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넷플릭스 은 한국 크리처물의 역사에 큰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심형래 감독의 (1999)로 시작해 봉준호 감독의 (2006)로 진화한 한국형 크리처는 2020년 에서 빛을 보았다.
괴물 같은 시리즈의 귀환〈스위트홈 시즌 2〉를 비롯한 12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30~12/6)

괴물 같은 시리즈의 귀환〈스위트홈 시즌 2〉를 비롯한 12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30~12/6)

12월 첫째 주 OTT는 올여름 극장가를 책임진 화제작들의 안방 컴백이 테마인 듯하다. 여름 시즌에 개봉해 많은 관객을 모은 텐트폴 영화들이 대거 OTT로 나와 영화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K-시리즈의 힘을 보여줬던 ‘괴물’이 다시 컴백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첫째 주 OTT 화제작들을 살펴보자. 스위트홈 시즌 2 –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된 그들의 두 번째 이야기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12/1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8부작 출연: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외 #웹툰원작...
[인터뷰]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고전 될까?〈싱글 인 서울〉박범수 감독

[인터뷰]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고전 될까?〈싱글 인 서울〉박범수 감독

보는 것만으로 설렘을 유발하는 로맨스 장인 이동욱, 임수정 배우가 만났다. (감독 박범수, 2023)에서 “나한테 딱 맞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라고 외치는 인플루언서 영호 와 혼자 썸타기, 나 홀로 그린라이트 일상을 보내는 편집장 현진 으로. 싱글 라이프를 담은 에세이 ‘싱글 인 더 시티’ 시리즈의 작가와 편집자로 만난 두 사람은 생활방식부터 가치관까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책을 두고 사사건건 대립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나쁘지만은 않다.
블루레이는 죽지 않았다. 〈영웅본색〉4K UHD Blu-ray(일본판), 현존 최고의 〈영웅본색〉을 만나다

블루레이는 죽지 않았다. 〈영웅본색〉4K UHD Blu-ray(일본판), 현존 최고의 〈영웅본색〉을 만나다

누가 블루레이의 멸종을 말하는가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영화 감상의 주류로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DVD와 Blu-ray 같은 물리 매체는 점차 설 입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디스크 형태의 물리 매체가 완전히 사라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디즈니에 이어 유니버설이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한 일이 불과 얼마 전입니다. 그러나 디지털은 0과 1, 없음(無)와 있음(有) 뿐인 세계입니다.
〈오픈 더 도어〉보고 이제 배우 김수진에 오픈 더 도어 해버린.

〈오픈 더 도어〉보고 이제 배우 김수진에 오픈 더 도어 해버린.

미국 교민 사회에서 벌어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는 어딘가로 향하는 치훈 을 비추며 시작된다. 똑똑똑. 문을 열어 치훈을 환대하는 건 다름 아닌 매형 문석 . 둘은 취기에 옛일을 회고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지만 치훈이 강도에 의해 살해된 엄마 이야기를 꺼내자 분위기는 급변한다. 일그러진 가족의 진실은 둘 사이에 팽팽한 긴장을 가져오고 닫힌 문 뒤 각자의 속셈으로 둘의 손은 분주해진다. 진실의 문이 열린 후 도래할 파국을 암시하며 영화의 첫 번째 챕터 '문'은 위태롭게 막을 내린다.
[인터뷰] 〈플라워 킬링 문〉 마틴 스코세이지, “다른 신앙, 철학을 최대한 많이, 진지하게 받아들이려고 해요.”

[인터뷰] 〈플라워 킬링 문〉 마틴 스코세이지, “다른 신앙, 철학을 최대한 많이, 진지하게 받아들이려고 해요.”

지난주 갑작스레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뉴욕에서 열리는 프레스 컨퍼런스에 줌으로 참석했다. 스코세이지 감독은 연이은 기자들과의 인터뷰로 피곤한 기색이 보이다가도, 이내 질문이 주어지면 미처 질문이 끝을 맺기도 전에 이미 속사포 같은 말을 쏟아내며 할 말을 이어갔다. 배경이 되는 공간을 바탕으로 끈끈하게 결속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스코세이지 영화는 할 말이 많지만, 유독 이 알려지지 않았던 원주민 ‘오세이지족’을 둘러싼 이야기는 착상부터 완성까지 장구한 프로덕션의 결과물이기에, 그래서 더더욱 인터뷰 시간은 짧았다.
재난, 사람 그리고 사랑... 신카이 마코토 재난 3부작 다시 보기

재난, 사람 그리고 사랑... 신카이 마코토 재난 3부작 다시 보기

올 초 개봉해 극장가를 강타했던 이 안방 극장에 상륙했다. 여러 번 볼수록 작품 안에 숨은 메시지와 감동, 재미가 더해지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답게 안방에서도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은 부터 시작한 신카이 마코토 재난 3부작의 마지막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과연 그는 세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VOD 출시를 기념으로, 신카이 마코토 재난 3부작을 다시 한번 돌이켜본다. 너의 이름은.
추석 대전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추석 대전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출연 강동원, 허준호, 이솜, 이동휘, 김종수, 박소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기대보다 부족한 활력★★☆오컬트에 캐릭터 활극을 섞은 기획만으로 한국형 ‘고스트 버스터즈’를 기대하기엔 결과물이 아쉽다. 애매한 코미디 감각은 취향의 문제라 예외로 두더라도,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가는 영화의 힘 자체에 탄력이 부족하다. 편집의 리듬이 군데군데 성글고, 모든 갈등이 전면에서 충돌하는 클라이맥스는 싱거운 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