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검색 결과

'〈28일 후〉 후계 전쟁' 〈28주 후〉와 〈28년 후〉, 당신이 선택한 진짜 속편은?

'〈28일 후〉 후계 전쟁' 〈28주 후〉와 〈28년 후〉, 당신이 선택한 진짜 속편은?

2003년,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가랜드 작가가 선보인 공포 스릴러 는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연출과 강렬한 감염자 설정으로 좀비 영화의 판도를 바꿨다. 기괴한 몸동작으로 느릿하게 다가오는 기존의 좀비와는 달리 ‘달리는 좀비’라는 개념을 유행시켰다. 이후 수많은 좀비 영화에 영향을 미친 이 작품은 월드와이드 8,400만 달러(약 1,122억 원)의 흥행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 이 영화의 후속작 자리를 두고 두 편의 속편이 경쟁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졌다.
어둠의 심연을 응시하는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기괴한 영화들

어둠의 심연을 응시하는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기괴한 영화들

​ 로버트 에거스는 현대 영화계에서 독특하고 매혹적인 목소리를 지닌 감독 중 한 명이다. 그의 영화 세계는 마치 고딕 소설의 한 페이지를 펼쳐 놓은 듯 음울하고 신비로우며, 동시에 인간 본성의 가장 어두운 구석을 들여다보는 거울과도 같다. 그의 영화 속에서 인물들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되살아나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보여준다. 그의 영화는 ‘이상하고 불편하지만 매력적인’ 인간 본성의 어두운 심연을 탐구하고 있다. ​ 로버트 에거스 감독이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의 를 100년 만에 부활시킨 클래식 공포영화 로 돌아왔다.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2021)을 본 배우 강동원은 '내가 지금 뭘 본 건가'라 경악했고, (2024)를 본 필자는 '개미친영화'라는 영화사 카피에 격렬히 공감했다. 12월 28일 기준 14만을 돌파한 의 인기를 타고 보디 호러가 주목받는 중이다. 보디 호러는 신체적 변형, 왜곡, 파괴를 통해 인간 육체에 대한 극단적인 공포와 불쾌감을 유발해 인간 존재의 취약성을 탐구하는 공포 장르의 하위 카테고리로 가장 창의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기괴하고 미묘하며 때론 지적인 실험을 하는 장르다.
군침 도는 만두…에서 발견한 감동부터 공포까지

군침 도는 만두…에서 발견한 감동부터 공포까지

눈이 즐겁다 대신 '배가 고파졌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영화 . 아예 만둣국으로 티저포스터를 꾸민 이 영화는 38년 전통의 만두 맛집을 배경으로 한다. 만두 명가를 이끄는 함무옥 이 예상도 못한 손자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는 요리영화가 아닌 가족영화지만 그래도 카메라에 만두를 담을 때면 군침이 꼴딱 넘어간다. 아시아 전역에서 공유하는 식문화인 만두는 그래서 다양한 영화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늘은 처럼 만두로 이야기를 풀어간 영화들을 소개한다.
[인터뷰] “한국 호러 드라마의 기준이 되고 싶었다” 〈조명가게〉강풀 작가

[인터뷰] “한국 호러 드라마의 기준이 되고 싶었다” 〈조명가게〉강풀 작가

강풀 작가의 작품에는 언제나 사람이 중심에 서 있다. 인류가 알 수 없는 사후 세계조차 그에게 있어서는 그저 “사람 사는 곳”일 뿐이다. 강풀 작가에게 미지의 사후 세계는 도리어 창작의 토대가 되어 주었고, 삶과 죽음을 넘나들며 소중한 것을 지켜내려는 인물들의 절절함과 휴머니즘을 배가시키는 공간적 설정이 된다. 시리즈의 초반부, 호러와 서스펜스 장르의 색이 짙게 배여 있는 는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강풀 특유의 휴머니즘으로 물든다. 도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이들의 분투를 담고 있다.
마가렛 퀄리, 토마신 맥켄지 주연의 A24 호러 영화 제작 준비 중

마가렛 퀄리, 토마신 맥켄지 주연의 A24 호러 영화 제작 준비 중

버지니아 페이토 작가의 곧 출간할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A24가 라는 공포 스릴러 영화를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에는 의 배우 마가렛 퀄리와 의 토마신 맥켄지가 주연을 맡았다. 의 연출은 의 감독 재커리 위곤이 맡았다. 이로써 마가렛 퀄리와 재커리 위곤 감독은 이후 다시 조우하게 된다. 는 버지니아 페이토 작가의 곧 출간할 소설 「빅토리안 사이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버지니아 페이토 작가가 그녀의 책을 바탕으로 영화의 각본까지 썼다. 는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2월 오리지널 시리즈 빅 3 〈트렁크〉 〈가족계획〉 〈조명가게〉, 공개 전부터 기다리는 이유

12월 오리지널 시리즈 빅 3 〈트렁크〉 〈가족계획〉 〈조명가게〉, 공개 전부터 기다리는 이유

12월 26일 시즌 2가 공개되기 전, 수많은 OTT 플랫폼들은 그들이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오리지널 시리즈를 연달아 공개할 계획을 세웠다. 넷플릭스의 , 쿠팡플레이의 , 그리고 디즈니+의 까지, 저마다의 개성으로 무장해 구미를 당기는 시리즈들이 세상에 나올 채비를 마쳤다. 여러분은 어떤 작품을 정주행 하겠는가? 공개 전, 각각의 기대 포인트와 우려 포인트를 짚어봤다. 넷플릭스 공개 11월 29일 오후 5시 회차 8부작 로그라인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출연작 취향 소나무ㅋㅋ 21세기 B급의 여신 사마라 위빙

출연작 취향 소나무ㅋㅋ 21세기 B급의 여신 사마라 위빙

출연작이 공개되면 '이럴 줄 알았다'는 말을 듣는 배우가 있다. 바로 사마라 위빙이다. 삼촌 휴고 위빙처럼 큰 눈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그는 필모그래피에 유독 호러, 혹은 호러가 가미된 블랙코미디가 많아 한결같은 호러 사랑을 내비치고 있다. 그래서인지 호러가 조금이라도 가미된 작품에 사마라 위빙이 나온다면 '역시나'라는 반응이 이어지곤 한다. 이번 11월 15일엔 그동안 디즈니플러스로만 서비스됐단 2019년 영화 이 넷플릭스에도 입점한다. 이번 입점 소식과 함께 그의 영화 출연작과 TMI를 소개한다.
세상에 실수로 태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랑은 재미있다? 〈Mr.플랑크톤〉 외 11월 둘째 주 OTT 신작 (11/7~11/13)

세상에 실수로 태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랑은 재미있다? 〈Mr.플랑크톤〉 외 11월 둘째 주 OTT 신작 (11/7~11/13)

기온이 제법 떨어져 겨울이 가까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집콕모드가 자동 소환되는데, 이에 발맞춰 OTT에서도 오랫동안 기다린 신작들이 나와 안방의 온기를 더한다. 방랑하는 인생들의 끝사랑을 유쾌하게 그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부터, 이 세상 텐션이 아닌 뱀파이어 호러 무비 그리고 다시 한번 사제복을 입은 분. 조. 장 신부 김남길의 액션 코미디까지, 11월 둘째 주 집에서 볼만한 OTT 신작들을 살펴보자. Mr.
이런 B급 코미디가 필요했다! 쫄보 감독의 호러 빙자 코미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리뷰&기자간담회 현장 말말말

이런 B급 코미디가 필요했다! 쫄보 감독의 호러 빙자 코미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리뷰&기자간담회 현장 말말말

호러 영화를 못 보는 감독과 ‘쫄보’ 로 소문난 배우들이 모였다. (이하 )은 ‘호러’보다는 ‘코미디’에 집중한 작품이다. 귀신과 숨바꼭질을 하면 수능 만점을 받는다는 학교괴담을 듣곤, 평균 성적 8등급의 여고생들이 ‘수능대박’을 위해 나선다. 등 소위 ‘B급’ 웃음 포인트로 가득한 단편을 선보여 온 김민하 감독은 그의 장기를 가득 담은 장편영화를 자신 있게 내놨다. 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개되어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고, 제24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