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검색 결과

청춘로맨스만 있는 게 아냐! 학교 배경 대만 공포영화

청춘로맨스만 있는 게 아냐! 학교 배경 대만 공포영화

〈여귀교〉, 〈반교: 디텐션〉 등 고등학교 배경 대만산 공포영화들
영덕, 드덕이라면 '대만'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청춘이지 않을까. 최근 한국에서 리메이크까지 된 나 왕대륙이란 스타를 한국에 알린 등등 대만 영상물은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특화돼있다. 그럼에도 대만의 소화력은 청춘과 로맨스에만 국한돼있지 않다. 근래 한국에 상륙한 영화 중엔 청춘 로맨스와 정반대에서 서있는 대만산 공포영화도 적지 않다. 오늘은 대만에서 제작한 학교 배경의 공포영화들을 만나보자. 시리즈 ​ 대만의 미디어믹스를 엿볼 수 있는 시리즈 .
한국형 에로틱 공포영화의 서막, 홍파의 <묘녀>(1974)

한국형 에로틱 공포영화의 서막, 홍파의 <묘녀>(1974)

군사정권 하에 실행되었던 폭압적인 검열과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1970년대는 한국영화사에서 가장 암울한 시기를 맞았다. 그럼에도 공포영화는 꾸준히 제작되고 살아남는 분야 중 하나였다. 한정된 공간에서 심야 촬영이 대부분이므로 저예산 제작이 가능하고, 정치적, 사회적, 현실적 묘사에 있어 검열과의 충돌이 일어날 요지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비교적 안전한 장르로 인식되었을 것이다.
<4인용 식탁> 개봉 20주년 기념: 한국 공포영화의 전환점, 그 이후

<4인용 식탁> 개봉 20주년 기념: 한국 공포영화의 전환점, 그 이후

(봉준호, 2003), (박찬욱, 2003), (임상수, 2003), (김지운, 2003) 등의 작품들이 한 해에 모두 쏟아져 나온 2003년은 분명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해다. 또한 2003년은 한국 공포 영화로도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 , , , 을 포함한 다섯 편의 공포 영화가 2003년에 모두 개봉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 중 세 편이 신인 여성 감독에 의해 연출되었다는 사실이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 자연 파괴 섬뜩함 담긴 OTT 다큐 추천작 3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 자연 파괴 섬뜩함 담긴 OTT 다큐 추천작 3

왼쪽부터 픽션은 팩트보다 무섭지 않다 연출한 공포가 현실 공포를 넘을 수는 없다. 예를 들어 가공하지 않은 이미지를 영화로 끌어당겨 “인류는 더 이상 지구에서 실존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같은 주제로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만든 극영화도 있다. 둘은 어떤 의미에서 초현실주의로 평가받겠지만 전달하는 메시지에서 선명한 차이가 있다. 꾸밈없이 실증하는 이미지가 가지는 힘은 강력하다. 극영화는 아무리 잘 꾸며도 ‘연출’이다.
폭염엔 뭐다? 제목이 주는 선입견과 달리 정제된 공포영화 <살육 호텔>

폭염엔 뭐다? 제목이 주는 선입견과 달리 정제된 공포영화 <살육 호텔>

더워도 너무나 덥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바로 공포영화다. 공포영화의 제철이 여름이라는 공식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우리의 생활에 스며들었다. 실제로 우리 몸은 무서운 것을 보면, 교감 신경이 흥분되면서 식은땀이 나고, 그로 인해 무더운 외부 온도가 실제보다 차갑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 과학적 증거를 입증이라도 하듯, 여름의 극장가에는 공포영화들이 우후죽순 쏟아진다. ​ OTT 안방극장에도 마찬가지다. 여름을 날려버릴 공포영화들이 시청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중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는 벌써 할로윈 시즌! 공포영화 <할로윈 킬즈> 박스오피스 올킬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는 벌써 할로윈 시즌! 공포영화 <할로윈 킬즈> 박스오피스 올킬

북미 극장가에는 예년보다 이른 할로윈 시즌이 찾아왔다. 공포영화 신작 가 개봉해 박스오피스에 즐거운 비명을 불어넣었다. 먼저 개봉했던 화제작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하며 할로윈 시즌의 강자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 의 선전이 돋보인 42주차 박스오피스는 총 1억 888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가 개봉했던 40주차 이후 3주 연속으로 총수익 1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팬데믹 기간 중 간혹 몇몇 작품들의 분전으로 1억 달러 총수익을 올릴 적이 있으나 3주 연속으로 길게 이어진 적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캔디맨>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캔디맨> 1위 등극

‘캔디맨’을 다섯 번 부르면 그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많은 관객들이 그의 이름을 불렀나 보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이 2주 연속 1위를 지켰던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 의 귀환과 함께한 35주차 박스오피스는 총 6135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주대비 3. 2%의 하락을 보였다. 톱10 역시 을 제외하고는 신작이 하나도 없이, 전주와 비슷한 순위권을 유지했다. 여름 시장이 끝나고 본격적인 비수기로 접어드는 것일까. 다행히 부정적인 전망은 오래가지 않을 듯하다.
2000년대 초 공포영화의 얼굴들, 현재 근황은?

2000년대 초 공포영화의 얼굴들, 현재 근황은?

역시 여름은 여름이다. 극장에도 공포 영화가 하나둘씩 얼굴을 비추고 있다. 연일 화제인 을 비롯해 이 상영 중이고, 이후에도 , , 등이 연이어 개봉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다양한 공포 영화의 행렬을 보자니 과거 극장을 넘어 사회에 신드롬을 일으킨 2000년대 초 공포영화들이 생각났다. 특히 당시 영화들은 항상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하나씩 남기곤 했는데, 십여 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2000년대 초를 대표한 공포영화와 그들의 얼굴마담 배우들의 근황을 소개한다.
겁쟁이들 들어와! 각국의 순한맛 공포영화

겁쟁이들 들어와! 각국의 순한맛 공포영화

본격 폭염 및 열대야 시즌이 시작됐다. 이런 날씨엔 괜히 밖에 나가 땀범벅이 되느니, 집 안에서 에어컨 켜놓고 공포영화 한 편 시원하게 보는 것이 낫다. 하지만 여기서 맞닥뜨리는 큰 문제 하나. 연신 놀라게 하기만 하는 공포영화를 견디기에 내 심장은 너무나 작고 여리다는 것. 공포영화는 보고 싶지만 무서워서 엄두가 안 나는 겁쟁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호러의 가면을 쓴 세계 각국의 코믹(병맛) 영화들. 리스트에 없는 작품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보자.
<여고괴담6>로 돌아온 김서형, 알고 보니 공포영화 단골 배우?

<여고괴담6>로 돌아온 김서형, 알고 보니 공포영화 단골 배우?

배우 김서형이 여고괴담> 시리즈의 여섯번째 이야기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시작으로 스카이캐슬>, 최근 마인>까지 주로 브라운관에서 다소 센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에 든 그녀지만, 사실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포영화에 종종 이름을 올려왔다. 데뷔작 찍히면 죽는다>부터 여고괴담4-목소리>, 그리고 곧 개봉하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까지. 특히 그녀는 출연한 공포영화들 다섯 편 중 세 편에서 각기 다른 선생님 역할을 맡으며 활약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