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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논문을?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사소한 사실 10가지

인공지능 논문을?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사소한 사실 10가지

​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영화 로 돌아온다. 대부호의 둘째 딸 리지가 부모를 도끼로 살해한, 일명 '리지 보든 살인사건'을 영화화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보든 가문의 하녀 브리지트 설리번 역할로, 리지를 맡은 배우 클로에 세비니와 함께 합을 맞춘다. 청춘스타의 이미지를 벗고 배우로서 특색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녀에 관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아 정리했다. 리지 감독 크레이그 맥닐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클로에 세비니 개봉 2019. 01. 10.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 착취 속에서도 책임의 주체를 다한 여성 캐릭터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는 다큐멘터리 (2015), (2017), 극영화 (2016) 등을 찍은 윤재호 감독의 극영화다. 에는 돈을 벌기 위해 탈북한 여성이 중국 농촌 총각에게 매매혼을 당한 뒤 다시 한국으로 건너와 탈북한 가족들을 만나는 사연이 나오는데, 는 전작의 굉장한 사연과 문제의식을 극영화의 방식 속에 절충하여 담고 있다. 영화는 탈북여성이 겪는 착취를 다양하게 그리지만 이를 신파나 의 방식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전설의 레전드 2018년의 <할로윈>이 주목받는 이유

전설의 레전드 2018년의 <할로윈>이 주목받는 이유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야심작 이 1978년 존 카펜터의 오리지널만큼 주목받는 이유를 살피다 드디어 전설이 돌아왔다.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야심작 은 40여년간 나온 10편의 속편 중 처음으로 평단과 대중을 고루 만족시키며 존 카펜터의 (1978)의 진정한 적자가 됐다. 원작의 생존자 로리 와 그의 딸 캐런 , 손녀 앨리슨 이 힘을 합쳐 마이클 마이어스 에 맞서는 2018년판 은 여성 주도의 서사가 주목받는 할리우드의 흐름에서 탄생한 영리한 기획이다.
대사가 적어 자막 없이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5

대사가 적어 자막 없이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5

지난 5월에 ‘상영시간 내내 수다쟁이여서 더 좋았던 영화’(링크)를 소개했었다. 이번 주 뒹굴뒹굴VOD는 정반대로 ‘대사가 적어서 자막 없이도 볼 수 있을 영화 5’를 준비했다. 막상 정리해보니 대사는 적어도 자막이 필요한 영화들이긴 하다. 영어가 아니라 불어나 독일어를 쓰는 영화들이니까. 어쨌든 대사는 확실히 적은 영화 , , , , 를 소개한다. 이 영화들은 10월 20일 부터 26일 까지 N스토어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영상의 스펙이 궁금하다? 해상도와 화면비를 보라

영상의 스펙이 궁금하다? 해상도와 화면비를 보라

아는 건데 헷갈리는 것들이 있다. 지난 영화관 상영 포맷을 정리하던 필자는 무심코 화면비를 생각하며 해상도를 써서 전면 수정할 뻔했다. 그래서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잡고자 이번 주 무비 알쓸신잡은 해상도와 화면비에 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해상도와 화면비는 영화의 여러 요소 중 영상의 스펙을 이르는 말이다. 두 단어가 영상의 어떤 점을 가리키는지는 다르다. 해상도는 영상의 질을 측정하는 선명도를 뜻한다. 한 영상이 얼마나 많은 점으로 이뤄졌는지, 그래서 어떤 수준의 화질인지 알려주는 척도다. 화면비는 영역 전체의 비율을 뜻한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는 영화의 경계가 어디까지냐고 묻는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는 영화의 경계가 어디까지냐고 묻는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카메라 앞과 뒤 ‘37분만 견디면’ 극한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이하 )의 관객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리저리 튀는 가짜 피에 어색한 연기, 억지스러운 극진행은 초반 37분(이하 1부)을 차마 볼 수 없는 마구잡이 B급 좀비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1부가 끝나는 순간, 마치 영화가 끝나듯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한달 전’이라는 자막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이하 2부)가 시작된다.
‘처키’가 실화라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스릴러 영화 7편

‘처키’가 실화라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스릴러 영화 7편

공포 영화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 부터 현재 호러 장르를 꽉 잡고 있는 컨저링 유니버스 작품들까지. 흥행에 성공한 공포 영화는 늘 ‘실화 바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었다. 촘촘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압박하는 스릴러 영화 역시 마찬가지다. 영화보다 더 무서운 현실을 더 무섭게 담아낸 영화들.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 중인 올해 여름을 조금은 덜 덥게 만들 실화 바탕 공포/스릴러 영화들을 소개한다. 엑소시스트The Exorcist, 1973 새로운 집에 이사를 오고부터 레건에게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버닝> 홍경표 촬영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역대급 명장면들

<버닝> 홍경표 촬영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역대급 명장면들

해미 가 실종된다. 종수 는 해미의 행적을 추적해나간다. 버닝>은 단순한 서사 구조를 지녔다. 간단한 스토리를 ‘미스터리’하게 부풀린 건 바로 이 영화의 이미지다. 얽히고설킨 인물들 사이에 자란 무력감, 분노, 그를 둘러싼 기묘한 아우라까지 날 것 그대로 스크린 안에 담겼다. 버닝>의 촬영에 찬사가 쏟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버닝 감독 이창동 출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개봉 2018 한국 상세보기 홍경표 촬영감독 종수의 파주 집에서 노을을 뒤로하고 춤을 추던 해미의 모습을 비롯한 의 모든 명장면은 홍경표 촬영감독의 손에서...
45년 전 등장한 거대 로봇의 전설, ‘마징가 Z’ A to Z

45년 전 등장한 거대 로봇의 전설, ‘마징가 Z’ A to Z

기운 쎈, 천하장사. 이 말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리신다면, 주목하시라. 마징가 Z>의 진정한 후속작 마징가 Z: 인피니티>가 5월 17일 개봉한다. 일본 현지에서 1일 13일 공개된 후 4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된 마징가 Z. 1972년에 첫 등장한 이후 진정한 완결편으로 찾아온 마징가 Z를 A to Z로 속속들이 알아보자. 마징가 Z: 인피니티 감독 시미즈 준지 출연 모리쿠보 쇼타로, 카야노 아이, 우에사카 스미레, 세키 토시히코 개봉 2018 일본 상세보기 A. I.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번째 종착역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번째 종착역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코믹스의 세계관 그 이상을 보여주다 “세상에 슈퍼히어로가 당신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나, 스타크. ” 이 대사로부터 시작되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있어서 닉 퓨리의 이 말은 “빛이 있으라”와 같았다.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놀라운 광경을 목격해왔다. 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가 같은 코믹스 세계관 안에 있는 영웅들을 스크린 위로 호출하고, 그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투하는 거대한 여정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