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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테넷>이 차지한 왕좌, 과연 누가 가져갈 것인가? <테넷> 4주 연속 북미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테넷>이 차지한 왕좌, 과연 누가 가져갈 것인가? <테넷> 4주 연속 북미 1위

모두의 예상대로 이 개봉 4주차까지 북미 주말 극장가 정상에 앉았다. 올해 최초 ‘4주 연속 1위’인만큼 분명 값진 기록이지만, 성적을 보며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도대체 코로나19의 여파는 언제쯤 마무리될 수 있을까. 39주차 주말에는 다양한 신작들이 북미 박스오피스에 합류했다. 방탄소년단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외에도 지난 선댄스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던 , , 그리고 공포 영화 을 포함한 독립영화 세 편이 톱10에 새로이 합류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이젠 정말 <테넷> 뿐이야… <테넷>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이젠 정말 <테넷> 뿐이야… <테넷> 3주 연속 1위

신작 두 편이 가세한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는 이 차지했다. 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3주 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작품이 됐으니, 나름 뜻깊은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상위권 10개 작품 모두가 주말 성적 10만 달러 이상을 기록, 전주대비 성적 하락치도 평균 -30%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북미 전문가들은 극장가가 느리지만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치고 있다. ​ 다만 ‘대형 신작이 없다’는 부분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도 살리지 못한 북미 극장가, <테넷>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도 살리지 못한 북미 극장가, <테넷> 2주 연속 1위

지난주 개봉에 힘입어 북미 극장가가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나 싶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전주대비 성적이 67% 가까이 떨어져 워너브러더스의 시름이 늘었다. 참고로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커리어 사상 가장 큰 2주차 주말 성적 낙폭이다. 상황을 지켜보던 워너브러더스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니 픽처스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던 대형 블록버스터들을 연기하기로 결정, 최악의 경우 (12월 25일로 일정 변경) 이전까지 텐트폴 영화 개봉이 없을지도 모르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를 바른길로 인도한 한 단어, <테넷>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를 바른길로 인도한 한 단어, <테넷> 1위 데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이 36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앉았다. 2020년 개봉 예정이던 대형 블록버스터들 중 가장 먼저 실험대에 오른 작품인 만큼, 많은 이들이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의 북미 성적에 관심을 기울였을 테다(물론 해외에서 흥행하고 있어 걱정은 좀 줄었겠지만). 결과는 북미 오프닝 2000만 달러, 서서히 부활하려는 북미 극장가에 제대로 시동을 건 셈이다. 과 함께 북미 극장가에 등장한 기독교 영화 또한 타깃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9위로 데뷔했으며, 이외에는 눈에 띌 정도로 큰 변화는 없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뉴 뮤턴트’ 감격의 1위 데뷔, 평가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뉴 뮤턴트’ 감격의 1위 데뷔, 평가는…

모두가 예상한 대로 가 1위로 북미 박스오피스에 데뷔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개봉했지만, 북미 극장가가 아직 정상화되지 않아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정상을 차지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할 듯하다. 29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은 극장 개봉과 함께 VOD 서비스를 시작해 양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영국 등지에서 올해 초 8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가 북미 4위로 첫선을 보였다. 지난주 상영관을 대폭 늘린 와 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상영관을 늘려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화에 힘을 쏟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미국 영화 매체, <뉴 뮤턴트> 리뷰 거부?

[할리우드 말말말] 미국 영화 매체, <뉴 뮤턴트> 리뷰 거부?

드디어 이 개봉했다. 프리미어 상영이 변칙 개봉이다, 유료 시사라 제한해야 한다 등 논란이 많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가운데에도 주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해외 여러 나라의 극장가도 을 스크린에 걸고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모두가 아직은 안심하기 어려운 듯하다. 그 때문에 가 영향을 받았다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코로나19 가운데에도 할리우드는 조용히 돌아간다. 영화는 개봉하고, TV 시리즈는 촬영 중이며, 홍보 인터뷰는 화상으로 활발히 진행된다.
[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장장 23주가 걸렸다. 3월 15일 주말을 마지막으로 멈췄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가 재개됐다. 이전에도 캐나다나 북미 일부 지역에서 작은 규모 영화들이 개봉하긴 했지만, 10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영화가 상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박스오피스 집계(톱10)는 아무리 빨라야 내년에나 가능하고, 지금처럼 적은 수의 신작을 가지고 집계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하는 데에도 수주가 걸릴 것이라 전망했다.
'엄친아' 그자체인 자비에 돌란의 연기몰빵 영화 3

'엄친아' 그자체인 자비에 돌란의 연기몰빵 영화 3

자비에 돌란 엄친아를 사람으로 만든다면, 자비에 돌란이 아닐까. 32살 팔팔한 청년이지만, 칸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수많은 관객들을 현혹시킨 자비에 돌란은 연출과 각본, 연기를 병행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지난 연출작 이 한국 개봉을 건너뛰었는데, 올해는 2019년 칸 영화제 초청작 으로 오랜만에 한국 극장가에 찾아왔다. 오랜만에 연출과 연기를 병행한 작품이라 '감독'이 아닌 '배우' 자비에 돌란을 기다린 팬이라면 더 반가울 터. 이참에 연출이 아닌 카메라 앞에서 연기에 올인한 자비에 돌란의 출연작을 모아 소개한다.
혁명가에서 트랜스젠더까지, 에디 레드메인 캐릭터 5

혁명가에서 트랜스젠더까지, 에디 레드메인 캐릭터 5

마법 세계에서 동물들과 모험을 펼쳤던 에디 레드메인이 이번엔 하늘로 무대를 옮겼다. 영화 는 19세기 런던, 기상학자 제임스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의 일생일대 열기구 모험을 그렸다. 그의 신작 소식이 유달리 반갑게 다가오는 이유는 시리즈로 그간 스크린에서 특유의 개성 있는 캐릭터 연기를 만나보기 어려웠기 때문. 너드한 매력의 소유자,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캐릭터 다섯을 선정해봤다. 에어로너츠 감독 톰 하퍼 출연 펠리시티 존스, 에디 레드메인 개봉 2020. 06. 10.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티모시 샬라메, 시간을 달리는 배우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티모시 샬라메, 시간을 달리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좋아하세요. 영화 수다와 재즈, 그리고 뉴욕 뉴욕. 은 영락없는 우디 앨런 영화다. 티모시 샬라메-엘르 패닝-셀레나 고메즈 등 젊은 배우들이 전면에 나섰으나, 그러거나 말거나, 배우를 활용하는 우디 앨런의 방식엔 변함이 없다. 은근 소심하고 사색을 즐기는 뉴욕 청년 개츠비 는 ‘우디 앨런 유니버스’의 단골 캐릭터. 재즈 클래식으로 취향을 공유하고, 고전 영화를 입에 올리고, 미술관에서 예술품을 품평하는 개츠비와 챈 의 우연한 동행 역시 고전적이기 그지없다. 이 영화 배경이 언제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