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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아이쇼핑' 연기력 논란 후 연기 수업 재개, '대사 없는 역할' 선택 이유 공개

덱스 '아이쇼핑' 연기력 논란 후 연기 수업 재개, '대사 없는 역할' 선택 이유 공개

유튜버에서 배우 도전한 덱스, '밑천 드러날까 봐' 액션 중심 캐릭터 선택했지만 시청자 혹평 이어져
인기 유튜버에서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덱스(30·본명 김진영)가 ENA 드라마 '아이쇼핑' 출연 후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덱스는 자신의 연기 실력 부족을 인정하며 현재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연기 경험 전무, 신중한 작품 선택의 이유 덱스가 '아이쇼핑'을 선택한 배경에는 철저한 자기 분석이 있었다. 그는 '가장 큰 이유가 대사가 없어서'라며 '밑천이 드러나면 안 되니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갤 가돗, Hamas 인질 생존자들과 '감동 만남'... '원더우먼' 진짜 영웅 미모로 '마음까지 아름다워'

갤 가돗, Hamas 인질 생존자들과 '감동 만남'... '원더우먼' 진짜 영웅 미모로 '마음까지 아름다워'

이스라엘 출신 할리우드 스타, 해방된 여성들과 포옹하며 '진정한 강함' 보여줘... 팬들 '실제 여신'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미녀 배우이자 '원더우먼'으로 사랑받는 갤 가돗 이 Hamas에 의해 인질로 잡혔다가 해방된 생존자들과의 감동적인 만남을 가지며 진정한 영웅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2일 공개된 사진들에서 가돗은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씨까지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인질 가족 포럼(Hostages and Missing Families Forum)에 따르면, 가돗은 도론 스타인브레처 , 리리 알바그 , 나아마 레비 , 모란 스텔라 야나이 , 일라나 그리체프스키 등 5명의 여성 생존자들과 만남을...
'84제곱미터' 김태준 감독

'84제곱미터' 김태준 감독 "실제 겪었던 층간소음 경험 담았다"

개인적인 층간소음 경험이 한 편의 영화로 탄생했다. 김태준 감독의 신작 〈84제곱미터〉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 감독은 영화 제작 배경을 설명하며 자신의 실제 경험을 털어놨다. "윗집이 새벽마다 소리를 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한번 가서 조심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고 그는 회상했다. "그런데 그 뒤로 뭔가 고의적으로 내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라"고 덧붙였다.
추영우-신시아,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캐스팅 확정

추영우-신시아,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캐스팅 확정

로맨스 영화 의 주연 배우로 추영우와 신시아가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를 통해 전해졌다. 이 영화는 미키 다카히로 감독의 일본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2021년에 국내에서 개봉한 원작 영화는 젊은 여성 관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12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리메이크 영화 역시 원작과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자고 나면 기억이 사라지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는 평범한 남학생 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좋긴 한데 뭔가…〈해피엔드〉에서 마음에 걸리는 단 한 가지 부분(들)

좋긴 한데 뭔가…〈해피엔드〉에서 마음에 걸리는 단 한 가지 부분(들)

1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4월 30일 개봉해 현재까지 99,373명을 동원했다(5월 28일 기준). 적어진 상영관과 상영횟수에도 매일 1천 여 명이 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일본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팽배해진 차별과 통제의 분위기를 읽고 있다. 첫 장편이라 믿을 수 없는 만듦새와 근미래의 사회로 현대를 진단하는 시선, 캐릭터들과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출연진 등 의 장점이 한국 관객들에게도 유효하게 작용한 것이다.
[인터뷰] “판타지 멜로를 통한 현실의 위안”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미키 타카히로 감독

[인터뷰] “판타지 멜로를 통한 현실의 위안”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미키 타카히로 감독

“한국에 내 영화를 좋아해 주시는 관객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그럼에도 ‘오세이사’ 열풍을 일으킨 한국 관객 121만 관객을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해, 크게 인기를 실감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의 홍보차 찾은 이번 한국 방문은 숫자로만 가늠했던 자신의 영화팬을 직접 극장에서 만나는 기회라 그에게도 설레는 시간이다. 무대인사와 GV에 앞서 한국어 인사를 누구보다도 열심히 외운 그는, 관객들의 솔직한 품평을 듣고 싶어 한껏 귀를 열어두었다고 한다.
넷플릭스 최초, 흥행 기록 경신… 보석 같은 한국 애니메이션 추천 5

넷플릭스 최초, 흥행 기록 경신… 보석 같은 한국 애니메이션 추천 5

한국 애니메이션만큼은 오랜 시간 ‘어린이 대상’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었다. 기술력은 있었으나 산업 기반은 약했고, 대중의 기대도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상황이 달라졌다. OTT의 확장, IP 산업의 성장, 그리고 장르의 다변화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빠르게 넓혔다. 흥행과 완성도, 화제성 이 세 가지 지표에서 분명한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오늘은 변화의 징후를 대표하는 다섯 편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터뷰]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지은이 한 번 크게 놀았다!”

[인터뷰]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지은이 한 번 크게 놀았다!”

이번 작품에서 아이유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여성의 초상이 되었다. 그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세대의 여성을 연기했으며, 누군가의 첫사랑에서 시작해 아내가 되고, 또 엄마가 되었다. 시장 좌판에서 부끄러워 “양배추 달아요” 소리를 한 번 못 하던 10대 문학소녀 애순이의 모습, 하고 싶은 것 많고, 꿈 많던 그래서 더 애처로웠던 20대 금명이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다. 이제 막을 내린 를 보내주기 전에, 아이유 배우와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그녀들을 떠올려 보았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 대신 전복과 파괴로, 완전히 새로운 뮤지컬 영화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 대신 전복과 파괴로, 완전히 새로운 뮤지컬 영화

한국인이 유독 사랑하는 장르, 뮤지컬이다. 흥 많은 DNA 덕분인지 와 같은 뮤지컬 영화가 흥행했을 땐, ‘싱어롱 상영관’이 유행하는 등 한국인의 뮤지컬 영화에 대한 사랑은 꽤나 깊다. 현실에서라면 지루하게 흘러갔을 감정도 갑작스레 터져 나와 음악과 춤이 된다. 가끔 대책 없이 밝고 희망찬 노래를 듣고 있자면, 권태로운 나의 일상은 잠시 잊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영화가 같진 않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익숙한 형식을 비틀어 장르의 틀을 확장한 뮤지컬 영화다. “새 시대의 뮤지컬”이란 이름으로 개봉한 역시 그중 하나다.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은' 멕시코 (갱단 출신) 사회운동가의 비밀 〈에밀리아 페레즈〉 리뷰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은' 멕시코 (갱단 출신) 사회운동가의 비밀 〈에밀리아 페레즈〉 리뷰

*이하 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은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 완벽히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고 싶다는. 출근길에나 할 법한 이런 허무맹랑한 생각을 실제로 벌인 이가 있다. 영화 의 이야기이다. 멕시코 마약 갱단의 보스 마니타스 는 가난하지만 유능한 변호사 리타 의 도움으로 아무도 모르게 성전환 수술을 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제 그는 '에밀리아 페레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