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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검색 결과

클래식 공포의 정수 〈노스페라투〉 1월 15일 개봉 확정!

클래식 공포의 정수 〈노스페라투〉 1월 15일 개봉 확정!

빌 스카스가드, 릴리 로즈 뎁, 니콜라스 홀트, 애런 존슨, 윌렘 대포 주연
100년 만에 부활한 뱀파이어 백작이 선사하는 기이한 공포를 그린 가 다가오는 1월 15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는 오랜 시간 알 수 없는 악몽과 괴로움에 시달려온 엘렌 그리고 그녀를 갈망하는 뱀파이어 백작 올록의 집착이 심해지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을 그린 매혹적인 클래식 공포다. 스산한 분위기와 불길한 상징을 시각화해 공포의 정수로 불리며 수많은 공포 영화에 영향을 끼친 독일 최초 뱀파이어 영화 (1922)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위키드〉, 한국 뮤지컬배우 참여한 더빙판도 개봉한다

〈위키드〉, 한국 뮤지컬배우 참여한 더빙판도 개봉한다

국내 라이센스 공연에 출연했던 배우 다수 참여
영화 가 한국판 더빙판 공개를 예고했다. 뮤지컬을 영화화한 는 의 초록마녀 엘파바와 착한마녀 글린다의 만남과 우정을 그린다. 그레고리 머과이어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대와 넘버를 선사한 뮤지컬은 대작이자 성공작이 많은 브로드웨이에서도 손에 꼽히는 성공을 거뒀다. 유니버설픽처스는 를 신시아 에리보 와 아리아나 그란데 가 연기한 원어 버전 외에도 국내 뮤지컬 배우가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맡은 더빙판 개봉을 예고하며 참여 배우들의 실루엣을 공개했다.
[강정의 씬드로잉] 불의 도둑인가, 인간 혹은 영화의 한계인가 〈프로메테우스〉

[강정의 씬드로잉] 불의 도둑인가, 인간 혹은 영화의 한계인가 〈프로메테우스〉

리들리 스콧 감독의 (2012)는 결과적으론 실패작에 가깝다. 물론 사견이다. 애초 시리즈의 프리퀄로 기획되었으나 ‘에이리언’의 기원에 대해서도, 영화 자체의 기본적 구성에서도 신통찮은 면이 많기 때문이다. 프리퀄이라 하기엔 4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이야기 구성을 산만하게 떼어내 작위로 접붙이려 한 느낌이 강하고, 한 편의 독립적인 작품이라 하기엔 짐짓 시리즈 전체에 대한 아류(. ) 혹은 우려먹기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제 에이리언도 귀여운 수준이지 제목에서 아예 ‘에이리언’을 지워버린 것 역시 마찬가지.
여름을 시원하게 - 오싹 편

여름을 시원하게 - 오싹 편

입추가 지났지만, 더위는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요즘, 이럴 땐 시원한 극장으로 달려가 오싹한 공포영화 한 편을 보고 싶다. 한 손엔 라지 사이즈 제로 콜라를 들고, 다른 쪽엔 팝콘을 끼고 시원한 극장에 앉아 있으면 피부에 남아있던 뜨거움이 사라지는 기분이다. 몸 안에 고여있던 여름의 눅눅함과 열기는 공포 영화로 한 번 더 식혀주니, 그제서야 여름을 즐기는 기분이 난다. 여름의 진정한 매력은, 더위를 피해 만난 시원함 아니겠는가. ‘공포영화를 본다고 진짜로 시원해지겠어.
김남길-정우성, 〈리볼버〉 지원사격 나선다

김남길-정우성, 〈리볼버〉 지원사격 나선다

오승욱 감독,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과의 GV 자리 예고
배우 김남길과 정우성이 영화 지원사격에 나선다. 8월 9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GV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GV는 각각 김남길, 정우성이 참석해 오승욱 감독,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남길은 를 연출한 오승욱 감독의 전작 에서 함께 했던 인연으로, 정우성은 제작사 사나이픽처스의 등 출연한 인연으로 이번 GV를 함께 한다. 는 모든 비리를 뒤집어쓰는 대신 대가를 약속 받은 하수영이 출소 후 약속한 대가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사이드 아웃 2〉스페셜 카메오 더빙 캐스트 'GUESS WHO?' 영상 공개!

〈인사이드 아웃 2〉스페셜 카메오 더빙 캐스트 'GUESS WHO?' 영상 공개!

‘GUESS WHO?’ 영상 공개하며 추측 이벤트까지 예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캐릭터로 표현해 전 세계인의 공감을 사며 사랑받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의 두 번째 이야기 가 스페셜 카메오 더빙 캐스트 ‘GUESS WHO. ’ 영상을 공개했다. 는 13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의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오는 6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스페셜 카메오 더빙 캐스트의 실루엣과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GUESS WHO.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해외편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해외편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이한 지도 벌써 10일이 넘었다. 사람마다 새해를 어떻게 보낼지 정리하는 방법은 다양할 텐데, 영화팬이라면 분명 올해 개봉예정작을 한 번쯤은 찾아봤을 것이다. 엔데믹을 선언한 2023년을 지나 영화산업도 정상화 궤도에 올라선 만큼 2024년도 흥미로운 영화들이 줄 서있다. 그중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최애픽, 차애픽을 소개한다. 2023 연말정산 때처럼 다양한 취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 아래 리스트는 2023년 국내 영화제에서 상영한 작품을 제외하고 선정했다는 점 미리 안내한다.
<파리의 딜릴리> : 시대의 이면

<파리의 딜릴리> : 시대의 이면

실제로 가면 인파 때문에 저 앵글 사진은 힘들다 ​ 어떤 시대 ​
[인터뷰] <지옥만세> 임오정 감독

[인터뷰] <지옥만세> 임오정 감독

학교 폭력과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한 성장영화 는 (2009)을 시작으로 일련의 단편 작업으로 주목받아온 임오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고등학생 나미 와 선우 가 함께 자살을 하려던 중에 자기를 괴롭힌 채린 이 서울에서 잘 사는 모습을 보고 복수하기 위해 서울로 향하고, 채린이 속한 사이비 종교와 얽히게 되는 이야기. 당대 프랑스 영화계를 대표하는 알랭 기로디 감독이 작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를 손꼽은 바 있다. 임오정 감독을 만나 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 * 스포일러성 정보가 많습니다.
[강정의 씬드로잉] 공중전화 시대의 사랑 <라빠르망>

[강정의 씬드로잉] 공중전화 시대의 사랑 <라빠르망>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발명해 특허를 낸 건 1876년이다. 모든 인류의 발명품이 그랬듯 전화기는 풍속과 삶의 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다. 전화기는 고정된 장소에서 또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과 직접 목소리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걸 가능케 했다. 그 이전까지는 전달하는 데 수 주 또는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는 편지가 주요 소통 매체였다. 전화기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거리가 좁혀진 것이다. 그로부터 백이십여 년 후, 장소가 어디든 원할 때면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휴대전화가 발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