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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AI가 도래한 미래는?

당신이 생각하는 AI가 도래한 미래는?

ChatGPT가 출시된 지 고작 1년 6개월이 조금 넘었다. 2022년 11월 30일에 출시된 ChatGPT는 이전까지 멀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의 접근성을 완전히 낮춰, 누구나 AI를 쓰고 경험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그렇게 ChatGPT 출시 이후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일상이 바뀌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요. 다시 말씀해주세요"만 반복하던 시리 에서 ChatGPT와 연애하고 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지금까지. AI 시대 도래 이후 사회, 그리고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인터뷰] 장항준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인터뷰] 장항준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 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란 ​ 할리우드에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있냐고. '그' 블랙리스트가 아니다. 할리우드에서 말하는 ‘블랙 리스트’ 는 어둠 속에 놓인, 빛을 보기 전의 각본-즉 영화로 아직 제작되지 않은 각본-을 말한다. 매년 12월,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영화로 제작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을 투표하는데, 이 ‘블랙 리스트’에 오른 각본은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리스트에 든 각본들은 수 년 내 영화로 제작되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부산에서 만난 프랑스 감독들

부산에서 만난 프랑스 감독들

영화를 최초로 발명한 뤼미에르 형제는 프랑스인이다. 그래서 ‘영화의 요람’이라고도 불리는 프랑스는 영화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히 높다. ‘영화 혁명가’ 장 뤽 고다르 등 현대 영화 문법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이들을 배출해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가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있기 때문이다. 난해하고 어려울 수는 있지만, 프랑스 특유의 예술성은 분명히 매력적이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그 예술성을 증명한 프랑스 감독들을 만나본다.
[2023 BIFF] 우여곡절 끝, 다음 달 개막! 윤곽 드러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주력한 부분은?

[2023 BIFF] 우여곡절 끝, 다음 달 개막! 윤곽 드러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주력한 부분은?

올해 가을에도 부산국제영화제 는 어김없이 개막한다. 인사 논란부터 성추행 등 많은 구설수를 겪으며 현재 지도부 전체가 공석인 상태. 그럼에도 아시아에서 가장 큰 영화 축제는 올해도 이변 없이 개최될 예정이다. ​ 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이번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개 극장 25개 스크린을 통해서 69개국 269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공식 초청작과 상영관의 개수가 예년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다.
스트록스, 김윤아, 장기하 등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영화로 예습하기

스트록스, 김윤아, 장기하 등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영화로 예습하기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스트록스, 엘레가든, 키린지 등 해외 밴드들과 더불어 국내의 굵직굵직한 뮤지션들이 3일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올해의 헤드라이너라 할 만한 스트록스와 더불어 펜타포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The Strokes "When It Started" Spider-Man, 2002 사실 을 봤어도 스트록스 음악이 나온 걸 모르는 이들은 아주 많다.
한여름밤의 음악영화 여행! 8월 중순 찾아올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제작은?

한여름밤의 음악영화 여행! 8월 중순 찾아올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화제작은?

사진 출처=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8월 10일, 6일간의 음악영화 레이스를 시작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국내의 유일한 음악영화제로, 음악영화와 영화음악 공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지난 20일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은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상영작과 프로그램 등을 공개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작년 부실 회계 등으로 인해 예산이 삭감된 상황. 그래서인지, 기자회견에 참석한 제19회 제천국제영화제 관계자들은 겉모습보다는 내실에 신경을 쓰는 영화제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부산만 있는 게 아니다! 하반기에 열리는 국내 영화제들

부산만 있는 게 아니다! 하반기에 열리는 국내 영화제들

매년 하반기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그러나 사실 부산국제영화제 말고도, 늦여름과 가을, 겨울에는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영화제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영화를 배경 삼아 느긋하게 자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영화제부터 평소 영화관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장르만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마니아적 영화제까지. 하반기에 찾아갈 수 있는 국내 영화제들을 일정 순으로 소개한다.
<드라이브 마이 카>의 미우라 토코 첫 단독 주연작! <보통의 카스미> 제대로 보려면?

<드라이브 마이 카>의 미우라 토코 첫 단독 주연작! <보통의 카스미> 제대로 보려면?

연애와 결혼은 정말 인간이라면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코스일까. 흔히 생애 주기라는 사회적 시계에는 탄생부터 죽음 사이에 연애와 결혼을 인간의 과제로 포함하곤 한다. 이성이든 동성이든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쓸함이나 외로움 따위의 감정을 느낄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연애하지 않는 삶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다. 선천적으로 누구에게도 성적으로 끌림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고, 연애의 감정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들의 삶은 비참하거나 고독하지 않다.
“여름이었다.” 6월이 오고, 여름이 오면 생각나는 영화 네 편

“여름이었다.” 6월이 오고, 여름이 오면 생각나는 영화 네 편

사진 출처:unsplash 물, 초록색, 과즙. 여름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다. 어디선가 풀벌레 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은 계절.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듯 찾아온 유월의 하루들은 벌써부터 후덥지근하다. 그럼에도 여름이 좋은 이유는 평범한 장면도 낭만적으로 보인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 지루한 일상도 왠지 여름이라는 필터를 끼면 아름답게 보이는 듯한 착각에 흠뻑 빠지고 싶은 계절. 다만, 너무나도 뜨겁고 무더운 날씨 때문에, “여름이었다”라는 말로 모든 찝찝함을 갈음할 수는 없기에, 하루 온종일 낭만적일 수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