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검색 결과

<라이온 킹>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라이온 킹>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 출연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송경원 기자하고 싶은 게 있었다기보다는 할 수 있으니까 해버린 리메이크 ★★★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했다. 정확히는 셀 애니메이션을 사진을 모사한 CG로 교체했다. 그게 전부다. 이야기는 원작 그대로이고 세세한 연출까지 원작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그런데 차이는 상당하다. 일단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세월이 변했다. 과장되고 분명한 감정 표현이 가능했던 셀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자연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장면들이 낯설게 다가오는 측면도 있다.
누구보다 가깝고 낯설게 세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장인들

누구보다 가깝고 낯설게 세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장인들

지금은 '영화'하면 어떤 이야기를 담은 극 영화를 떠올리지만, 영화는 본디 다큐멘터리로 시작했다. 그리고 극 영화들이 세계를 제패하는 동안에도 다큐멘터리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사실성을 담보로 영토를 확장해갔다. , , 처럼 세계 3대 영화제에서 극 영화들을 제치고 최고 상을 거머쥔 사례도 있다. 이 현실을 누구보다 가깝게, 그리고 낯설게 카메라로 포착한 다큐멘터리 장인들을 소개한다. ​ ※ 감독들의 작품들 중 국내 개봉한 장편 다큐멘터리만을 다루는 걸 참고하길 바란다.
‘영화는 도대체 뭔가요?’ 할리우드 역사에 남을 명감독들의 명언

‘영화는 도대체 뭔가요?’ 할리우드 역사에 남을 명감독들의 명언

예술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가끔은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을 때가 있다. 영화계 거장들은 스크린 밖에서, 현장 밖에서 어떤 말을 했을까. 영화는 무엇. 영화는 전장이다. - 사무엘 풀러(, ) 영화는 항상 허세를 부리는 것이다. 세상에 영화 만드는 사람보다 허세를 부리는 건 없다. - 존 밀리어스(, 각본) 드라마는 따분한 부분을 잘라낸 삶이다. - 알프레드 히치콕(, ) 당신 뜻대로 사는 건 어떤 창의성도 없다. 예술은 운과 재능에 달렸다.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사진은 진실이다. 영화는 1초에 24개의 진실을 담는다.
어쩌다 데뷔? 배우들의 특이한 데뷔 일화 모음

어쩌다 데뷔? 배우들의 특이한 데뷔 일화 모음

국내 배우들 이세영최근 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잘 자란 아역 출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이슈를 봤던 이세영의 어머니는 얼굴이 알려지면 유괴나 납치를 당해도 사람들이 금방 알아볼 것 같아 연예인을 시켰다고 한다. 장동윤2016년 데뷔한 장동윤은 1년 전 뉴스 출연을 계기로 배우로 입문했다. 편의점에서 흉기로 위협하는 강도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줘 감사 표창을 받았던 사건이 뉴스에 보도되었고 이를 눈여겨 본 현재의 소속사로부터 제의를 받았다.
<겟아웃> 뒤를 이을 2019 선댄스 화제작은?

<겟아웃> 뒤를 이을 2019 선댄스 화제작은?

선댄스에 소개된 모든 작품들이 이나 처럼 전세계적인 흥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올해 화제작 중 하나였던 는 의 댄 길로이 감독과 제이크 질렌할이 다시 한번 손을 잡아 많은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었다. 해외 언론의 호들갑이 이어졌고 넷플릭스는 재빠르게 배급에 나섰다. ​ 그러나 관객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이렇게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지만, 실체를 확인하고 싶은 선댄스 출품작은 아직 많다. 부디 국내에 무사히 배급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선댄스 영화제의 화제작을 소개한다.
2018년 최고의 영화로 언급된 미개봉작들

2018년 최고의 영화로 언급된 미개봉작들

이미 2019년의 하루하루가 부지런히 지나는 와중에도, 미처 만나지 못한 2018년의 수작들에 대한 미련은 남기 마련. 작년 연말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서 자주 언급됐던 작품들 가운데, 국내 극장가에 걸리지 못한 작품들을 추려봤다.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If Beale Street Could Talk (2016)의 베리 젠킨스 감독은 '흑인'과 '동성애'라는 핸디캡을 두르고 당당히 2017년 오스카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새 영화 는 제임스 볼드윈이 1974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1990년대 청춘의 초상, 그 시절 위노나 라이더에 대한 20가지 사실들

1990년대 청춘의 초상, 그 시절 위노나 라이더에 대한 20가지 사실들

세기말 할리우드의 청춘스타 위노나 라이더가 로맨틱 코미디 (12월 13일 개봉)으로 돌아왔다. , 등의 영화로 1990년대 청춘의 아이콘이 되어 주었던 그녀. 커리어의 정점부터 추락과 재기까지, 그 시절의 위노나 라이더를 중심으로 그녀에 관한 20가지 사실들을 나열해 봤다. 데스티네이션 웨딩 감독 빅터 레빈 출연 키아누 리브스, 위노나 라이더 개봉 2018. 12. 13. 학창 시절 짧은 머리와 왜소한 체구 때문에 자주 불량 학생들의 표적이 됐다. 약한 소년 취급을 당하던 그녀는 동급생에게 폭행을 당해 상처를 꿰맨 적도 있다.
<카우보이 비밥> 실사화, 실사로 꼭 보고 싶은 에피소드들

<카우보이 비밥> 실사화, 실사로 꼭 보고 싶은 에피소드들

올해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카우보이 비밥>의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우주에서 활약하는 현상금 사냥꾼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 애니메이션은 칸노 요코가 프로듀싱한 음악과 함께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카우보이 비밥>은 극장판 카우보이 비밥-천국의 문>이 제작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실사화 프로젝트에 대한 소식이 종종 있었던 프로젝트다. 그 중에는 주인공인 스파이크 역을 키아누 리브스가 맡을 것이라는 소식도 있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최근에 다시 한번 카우보이 비밥> 실사화에 대한 소식이 있었다.
<창궐>로 되돌아본 한국 좀비 영화의 계보

<창궐>로 되돌아본 한국 좀비 영화의 계보

포스터 영화 이 사극 좀비물이란 장르를 열어젖혔다. 조선 말기, ‘야귀’라는 존재가 활개치면서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생존기와 암투를 그린다. 좀비는 호러의 하위 장르 중 가장 대중적인 소재이다. 한국에서도 좀비 영화는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왜 이제서야 사극 좀비물이 개봉한 걸까. 한국의 좀비 영화와 사극 좀비물을 돌이켜보자. 창궐 감독 김성훈 출연 현빈, 장동건 개봉 2018. 10. 25. 상세보기 5분 만에 읽는 한국 좀비의 계보 포스터와 스틸컷 한국 영화의 첫 좀비물은 1980년 개봉한 로 알려져있다.
쫄보도 관람 가능, 귀신 나오는데 하나도 안 무서운 영화들

쫄보도 관람 가능, 귀신 나오는데 하나도 안 무서운 영화들

과 두 편의 귀신 영화가 한 주 차이로 개봉했다. 둘 다 귀신이 나오는데 영화 분위기는 영 다르다. 쫄보라면 일찌감치 은 포기했을 것. 그렇다고 모든 쫄보가 귀신 나오는 영화는 다 못 볼까. 이 영화들이라면 쫄보도 관람 가능하다. 공포심으로만 따지자면 전체관람가급인 영화들을 소개한다. 태진이런 비주얼에 경찰 출신이라면 당장이라도 내 옆구리에 착붙하고 싶은 원더풀 아니 뷰티풀 고스트다.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정의감 투철한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