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 검색 결과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포영화 <기담>은 어떻게 숨겨진 수작이 되었나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포영화 <기담>은 어떻게 숨겨진 수작이 되었나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10년 전, 20년 전 이맘때 개봉했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재개봉하면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씨네플레이 재개봉관’이다. 기담감독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개봉 2007년 8월 상영시간 98분 등급 15세 관람가 기담 감독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개봉 2007 대한민국 상세보기 의...
지워지지 않을 역사,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영화들

지워지지 않을 역사,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영화들

다시 그리는 '5·18 민주화 운동' 봄이고, 5월 18일이다. 광주민주화운동은 37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저릿함을 안겨준다. 한국 현대사에서 차지하는 커다란 비중을 기억하려는 듯, 그동안 영화계에서도 당시 광주를 배경으로 한 많은 작품들이 제작됐다. 오는 가을엔 , 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송강호, 독일배우 토마스 크레취만과 함께 5. 18을 그린 를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다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를 수 있게 된 2017년 5월 18일에 되새길 만한 5. 18 관련 영화들을 정리했다.
뇌를 비우고 보기 좋은 코미디 영화 5편

뇌를 비우고 보기 좋은 코미디 영화 5편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뭐 하고 보냈더라, 내년에는 뭘 해야 하지. . '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죠. 이럴 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다 하시는 분들, 잘 오셨어요. 머리 싹~ 비우고 보기 좋은 코미디 영화 5편을 여기 골라놨거든요. 그럼 오늘도 에디터 개취 주의하시면서, 바로 보시죠. 참고로 아래 영화들은 12월 10일 ~16일 50% 할인 이벤트를 한다는 기쁜 소식.
이런 일까지 해? 배우들의 이색 투잡

이런 일까지 해? 배우들의 이색 투잡

1년에 한 편 찍으면 많이 찍는 영화판. 촬영이 없을 때 배우들은 뭐 할까요. 이들은 불규칙한 수입과 스케줄 말고도 여러가지 이유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 연예인 사업은 너무 흔한 일이죠. (예능에서도 사업 실패담이나 성공담은 단골 주제. ) 그런 흔한 사례들 빼고, 특이한 일을 도모하고 있는 배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숙원 사업형 누구나 사소하지만 꼭 한번 이루고 싶었던 꿈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 그 꿈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결국엔 해내고야 마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배우 최진실을 기억하며

배우 최진실을 기억하며

배우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벌써 8년이 지났네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귀여움과 강인함을 선보여 세대를 가리지 않고국민적인 사랑을 독차지한 배우였습니다. 한국에서 '스타'라는 호칭이가장 어울렸던 배우,최진실의 생전 기록을돌이켜보며 그녀의 8주기를추모해보고자 합니다. 삼성전자 VTR CF(1989)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최진실이 대중에게 각인되기 시작한 전설적인 전자제품 CF 속 멘트죠. 당시 무명이었던 그녀는 이 CF 하나로 단번에 인기스타가 됐습니다.
'터널' 안에 뭐가 있다? '비트'에서 '부산행'까지, 영화 속 터널의 의미

'터널' 안에 뭐가 있다? '비트'에서 '부산행'까지, 영화 속 터널의 의미

대한민국의 안전이 '또' 다시 무너졌습니다. 영화 을 보면서 왜 하필 알 수 없는 재난이 이뤄지는 장소가 터널일까를 생각해봤습니다. (감독님한테 물어보면 될 것을. ) 그거야 뭐, 원작 소설의 배경이 터널이었으니까 그랬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한 편의 영화 속에서 터널이란 공간이 등장한다는 것이, 그리고 심지어 그 공간이 무너진다는 것이, 여러 가지 의미를 전해주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원래 이런 잡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영화 속 터널이란 공간은 어떤 곳일까.
영화 속 그곳, 여행 가고 싶어지네: 국내편

영화 속 그곳, 여행 가고 싶어지네: 국내편

맙소사. 7월도 벌써 반절이나 지났다. 이렇게 한해가 접어드는구나 한숨을 푹푹 쉬다가도, 휴가를 맞아 떠날 준비로 달뜬 기분을 만끽할 시기다. 오늘 씨네플레이는 우리나라 곳곳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한국영화를 모아봤다. 외국처럼 삐까번쩍한 명소는 없을지라도, 각자의 울타리 바깥에 자리한 한국이 어떤 모습일지 엿보기에 좋은 영화들이다. "영화 을 보고 공포가 주는 즐거움을 느낀 분이라면 꼭 '우리 곡성'에 오셔서 따뜻함이 주는 즐거움 한자락이라도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쓴 유근기 곡성군수의 글을 빌려, 이 영화들을 사랑한 이들이라면 각...